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검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도 못하는 나를 보며 이번 축사 후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아침에 집에서 나오면서 선포했다. 난 이제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는 것을 선택하겠다. 이제 눈에 보이는 현상으로 좌지우지 하지 않겠다.
오늘 예배 가기전에도 선포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나는 생각하고 선택하겠다.
그러고 난 후 묶였던 것이 풀리는 일이 일어났다.
평소 교회에서 아이들의 갈등이 부모들한테까지 와서 어색하고 서로 고만고만하게 질투했던 사이의 집사님과 자연스럽게 풀리는 일이 일어났다.
감사의 눈물이 흘렀다.. 난 이제 내 생각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선포하고 선택 할 것이다. 할렐루야~~♡
첫댓글
효신자매님!!!!!
알라뷰~💋💋💋
예수님 신부는 그냥 풀어져요~~
왜냐면
예수님신부가 편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이랍니다~
그래서
축사와 치유집 호다가 있네요~^^
세상에서 막히고 힘들거든
호다집 예수님께 수시로 오세요~
예수님께 미친자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모여 있답니다~♥️♥️♥️
효신자매님
계속~~~~
맛있는 예수님 사랑
쭈~~욱 먹여주세요~♥️♥️♥️
감사해유~~~♡
https://www.youtube.com/watch?v=mcC-Dp1x-o4
내 앞에
놓인
예수님을 선택하고
축사와 치유를 선택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선택하고
저도 그렇게..
내 앞에
복과 생명을
선택할께요~~
오늘도
아이들과
북적북적
사랑의 알맹이들만
터져나오는 것을 보는
사랑의 시선으로
강건하길 기도하며 축복해요~~
PLAY
아멘~~~ 예수님 품안에서 보호받는 하루되세요 사랑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