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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일스쿼시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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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부산,경남* 어제 주년대회 숙소 알아보고 왔습니다~~
정원 추천 0 조회 318 10.04.26 09:4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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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6 09:50

    첫댓글 언니 고생했당~ 진짜 진짜 꼬옥! 가야쥐~ ㅋ 날 좋은 주말에 .... 그래두 즐건 맘으로 돌아댕겨서 좋네~^^ 생각만 해두 넘 설레여지네 ㅎㅎㅎ

  • 작성자 10.04.26 12:32

    이뿌니...

  • 10.04.26 10:04

    봄에 거기가서 바람도 쐬고 회도 먹고 맨발로 해운대도 걷고 좋았었는데...

  • 작성자 10.04.26 12:32

    깨여사 일박2일이다 알제ㅎㅎ 맨발로 한밤에 걸어봐 그것도 좋아 우리 좋은 추억 하나 또 만들어 보자고

  • 10.04.26 10:13

    수고하셨어요,,,주년대회때 해운대 바닷바람맞으며 소주한잔~ 생각만해도 흐믓해지네요,,ㅎㅎ

  • 작성자 10.04.26 12:32

    뭘 가족나들이 잘 챙겨서 부산에서 보자

  • 10.04.26 10:35

    넘 고생하셨네요 꼬옥 주년대회에 가서 최상의시설과 해운대 영화촬영장소도 둘러봐야징 ㅋㅋ

  • 작성자 10.04.26 12:31

    오남아 올때 그냥 옴 안되는기다~~ㅎㅎ

  • 10.04.28 08:50

    원하신거라두~~~? 소주한박스? ㅋㅋ말을해주삼 *^^*

  • 작성자 10.04.28 10:47

    음~~소주 >>옆에 짝지 될꼬 오기...ㅎㅎ

  • 10.04.30 23:02

    과연 될런지 ㅜ.ㅜ

  • 10.04.26 10:47

    다 좋아~그 중에 사람사는 맛이 더 좋아~알지~정이있는 따스한 여러분들이좋타니깐 ~마도로스 옛 생각에 더 그리워진네 부산갈매기가~

  • 작성자 10.04.26 12:31

    그쵸 오라버님 ...부산이 정이 쪼매 있습니다

  • 10.04.26 10:55

    바닷바람 맞으며 회먹을 생각하니 도저히 안갈수가 없겠구만!!!

  • 작성자 10.04.26 12:31

    회 좋치요~~저도 기대가 됩니다 ㅎㅎ

  • 10.04.26 10:59

    해운대~~~예전 부산 살때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옷 적시고 왔었는데~ㅎㅎㅎ지금의 그때의 해운대가 아니겠죠??롤러스케이트장에서 놀았던 기억도 새록새록~

  • 작성자 10.04.26 12:30

    그료서 부산에서도 살았다 말여~~

  • 10.04.26 12:56

    초등학교 3~4학년때 살았었어요~ㅎㅎ예전 살았던 동네 가보고 싶은데~

  • 10.04.26 11:04

    제안 하나 : 각 조 1등 해운데 앞바다에 빠지기~~ 어떠실지 ㅋㅋ

  • 10.04.26 12:04

    그럼 형이 빠져야하는데요...^^

  • 작성자 10.04.26 12:30

    레오는 자연스럽게 빠지기,,,,나름 기분좋아요~한밤에 빠지는 헹가레 바닷물,,,,

  • 10.04.26 13:25

    ㅋㅋ나도 빠지고 싶어

  • 10.04.26 11:07

    언니야~ 나도 완젼 기대된당~~~ ^^
    우리끼리도 함 뭉쳐야지~~~???

  • 작성자 10.04.26 12:29

    물론 울 끼리 먼저 한번 만나서 놀아줘야지~~~날짜 잡아 안그료도 너희들이랑 한번 1박 2일 할려 생각하고 있었지//

  • 10.04.26 11:46

    부경지모 참 빠릇빠릇.. ^^ 주년대회 완전 기대된다는....

  • 작성자 10.04.26 12:29

    우리 그전에 함보자 ~~ㅎㅎ

  • 10.04.26 12:06

    제가 부산총회 갈때마다 비가오거나 아니면 바람불어서 추웠는데....이번에도 그럴려나?

  • 작성자 10.04.26 12:28

    방정 ~~에잇!!

  • 10.04.28 08:52

    정원누나 제가 레오 전야제 할때 바닷물에 던져 넣어버릴게요 ㅎㅎㅎ

  • 10.04.26 12:18

    고생하셨어요`~~ 벌써 부터 기대만땅^^ㅎㅎㅎ 바다 보면서 쎄주 1잔~~~ 캬캬캬캬

  • 작성자 10.04.26 12:28

    우우우~~생각하니 좋네~~쇠주는 몰라도 갈매기 똥 세레나 안받길...

  • 10.04.26 12:35

    역시,,,정원언니 대박 부지런+완벽함 이셔ㅎㅎ

  • 10.04.26 15:18

    누나도 그 전에 함 놀러 오이소.... 쥐치 회 사드릴께요....

  • 10.04.26 12:39

    하~악 나 쥐치회 엄청 좋아하는데!! 라이츄도 잘 있죠??ㅎㅎ

  • 작성자 10.04.26 12:50

    재핸아 누나는....

  • 10.04.26 15:21

    남친 데리고 오면 .....

  • 작성자 10.04.26 16:29

    이런~~태민이 될꼬 갈께...

  • 10.04.26 15:02

    ㅎㅎ 엄청 빠르신데여 기대되요 ㅎㅎ

  • 작성자 10.04.28 14:45

    빠른가요 ㅋㅋ 수달아 대구팀들은 너희들이 포섭해라~~뺀질이님이랑 그 일탕들 그리고 너희들,,,,부스에서 꼭 보자

  • 10.04.26 16:05

    수고하셨어요...그런 명당자리가 있다니 대박이다.

  • 작성자 10.04.28 10:48

    우리 한 번 봐야제 ~~언제가 좋을까????곱장어 집 한번 가서 맛 봐야하는데 해물탕이랑...

  • 10.04.26 17:05

    와우와우와우!! 머쪄부러. 근데 토욜날 결혼식...ㅡㅜ 사내 기초 경영 인증 시험도 있음.흑흑.

  • 작성자 10.04.28 14:44

    골뱅아 일요일이 있잖어 잠시 와서 인사는 하고 가야되지 않을까ㅋㅋㅋ 결혼식 참석한 사람들도 있을낀데.....

  • 10.04.27 16:44

    너무 기대되네요....고생많으셨어요....그리고 앞으로 고생많으시겠어요.....언니의 고생이 헛되지않게 주년대회에 광전식구들 많이들 모시고 갈께요...

  • 작성자 10.04.28 14:43

    땡스 ~~현민맘 고맙소~~고생은 뭐 많이 도와 주셔서 지는 별 하는게 없구만요, 와서 즐겁게 놀아주는게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되옵니다 ㅎㅎ 광전식구들 골수들 몇명 오기로 했잖어 현민맘은 그 밑에 분들 싹 쓸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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