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그치지 않는 컴퓨터와 핸드폰의 그치지 않는 해킹으로 여러번 수사를 의뢰했으나 단 한번도 제대로 된 해결이 되지 않아 결국 작년 초, 컴퓨터를 없어버리고 모바일을 주로 이용하고 게시판에 증거사진이 올라가지 않는다는 분이 있던데 컴퓨터를 이용할 때 핸드폰에 찍어놓은 사진을 네이버 킵으로 이동시켜 파일첨부하면 찍어놓은 증거사진을 올릴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제보를 할 때 SBS, KBS같은 방송에서 운영하는 카톡제보를 주로 이용하며 국민신문고 민원을 넣을 때 이 피해와 관련된 곳이 여러곳이라 경찰청 등의 한 곳에만 민원 넣지 않으며 동일한 창을 두 개 열어놓고 먼저 넣은 민원을 복사붙여 넣기해 다부처로 지정하고 개인적으로 주로 넣는 곳은 경찰청, 국방부, 국무위원실,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통부, 식약처와 특히 대검찰청은 다부처 민원을 넣어보면 다른 곳보다 본 사안을 진지하게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어 대검찰청은 모든 민원을 필히 넣으며 개인적으로 다부처로 넣지 않은 것도 다부처 지정이 되는 경우가 있으나 이 가해의 더러운 주체인 국정원은 민원은 물론 다른 부처에서 이송시킨 민원에 대한 답변조차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