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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홍범도 장군
마음의눈 추천 7 조회 790 23.09.02 01:45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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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2 07:05

    첫댓글 용기있는 글 잘읽었습니다
    👍 👍 👍 ᆢ

  • 작성자 23.09.02 07:28

    그 시대 그것이 용기죠 지금의 저라도 처 자식 부모를 등지고 정말 대의를 따라 나라를 위해 싸울 수 있는지 전 자신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9.02 07:52

    이래서 투표를 잘 해야 하나봐요
    내년도 투표 잘 해야 할듯요..

  • 23.09.02 09:53

    속이 시원해지는 글입니다.
    우짜다가 저렇게 무식 무능 불공정 반자유 또라이가 대통령이 되었는지 참으로 창피합니다

  • 23.09.02 10:40

    국민들 스트레스 올리는 암적 존재...
    어찌 이런자가 대통령을 하다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02 12:44

    그 힘에 이끌려 빌붙는 이유가 바로 巳午에서 수가 절태하는 이유입니다 바로 자연 하나의 이치입니다 그것이 부끄럽다고
    木을 꺽는 말을 한다는 지금 당신의 발언이 바로 친일파같은 발언이죠

  • 작성자 23.09.02 12:57

    @마음의눈 생활 생존이라는 이유로 그럴 수 있지만 나아가 민족성까지 버려가며 동족을 말살하는 짓 바로 큰뜻 갑목은 죽고 버러지 같은 사행심인 을 목이 고개를 처들어
    생환하게 되는 이치입니다 그것도 자연의 이치라는 미명하에 스스로의 논리에 따른 것이니 내 어찌 당신을 탓하것소

  • 작성자 23.09.02 13:15

    @마음의눈 아무리 세상이 변한다 해도 부모를 바꿀 수는 없는 법이지 하루살이가 아닌바에야 계절마다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그들이 때론 부럽기도 하니 저도 사람이요 얼마나 편하것 소 이것 저것 고민없이 철학이 필요없지

  • 작성자 23.09.02 15:21

    @자이 명리마당의 취지는 인간사를 역학의 문법에 맞는 선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내어놓은 정돈된 서랍이 아닌 마당입니다 특정한 지지에서 왜 水가 양류목이되고 태양하고 묘절하는지를 당시 독립운동가와 친일파를 빗대어 쓴 글입니다 또한 12시간은 하루가 지나면 그 천간과 지지가 변하지만 1년인 년간을 왜 수일동안 같은 글자를 유지하는지 알려주는 실용적 예를 든것입니다 제가 아직 수양이 덜되어 불쾌했다면 죄송합니다

  • 23.09.02 13:17

    분명 두파로 나뉘었으니
    국민의 절반은 간첩 아니면 매국노죠.

    근데
    간첩이랑 매국노가 함께하는 나라가 안 망할까요.

    이런 잇슈를 만들면 과정은 옳은데 결과는 나라가 망해요.

    명리마당 에서 정치하는 분들은 간첩으로알고 강퇴 합니다.

    평상시 역동활동 없던 닉네임이 갑자기 이런 소리하는거는 중국간첩 들이나 하는거죠

  • 작성자 23.09.02 14:58

    다 알겟는데 중국 간첩이란 말은 어디가 어원인가요?

    맨날 중국고서 붙들고 역학 팔이 하는 짓을 빗댄 말인가요?

  • 작성자 23.09.02 15:11

    @마음의눈 민주주의란 다수의 의견을 따르되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고 말살하지 않는다 아닐까요? 북한 간첩이나 할 법한 발언을 그 힘과 직위를 가진자가 한다면 그것이 바로 독재 공산당 퇴행의 밑거름이 된것입니다

  • 작성자 23.09.02 15:23

    @자이 위 댓글 했구요 색안경을 끼고 무조건 명리마당에 맞지 않는다는 그 생각으로 말씁드린 겁니다

  • 23.09.02 15:29

    5.18 때
    누가 파출소 무기고 털었을까요?
    참. 무섭습니다

    전쟁 일어나면
    남한에 간첩들이
    북한을 도우니라고

    남한 여기저기
    무기고 털고
    불지르고
    다리 방송국등 폭파시키고

    그러면 어느 쪽이 이길까요?

    공산당원이었다가
    마음이 바귀었으면 전향해야죠

    박정희 대통령은
    전향했습니다

    남한에 간첩이 오만 이래요

  • 작성자 23.09.02 15:35

    양류목은 인의지합의 절정에 자리합니다 인의지합은 분류하는 힘으로 그 힘을 읽는대는 참으로 인위적이라 합니다 또한 양류목을 버들 또는 갈대와 같아 약한 바람에도 이리저리 휘둘린다는 뜻이니 을경합금 처럼 그것이 꼭 정답처럼 보여도 그러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르침을 역학 납음과 합으로 이미 풀어 놓은것이니 얼마나 휼륭한 학문입니까?

  • 작성자 23.09.02 18:01

    @마음의눈 태양은 스스로 그냥 빛나는 것이니 어떤 목적을 지니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말에 따라 익권에 따라 그 빛갈이 바뀐다면 그것은 이미 태양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등져 그 빛을 외면할 수는 있지만 그 빛을 꺼뜨릴 수는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02 18:58

    비록 백섭엽이 동족 독립군을 죽였다 하더라도 6.25 참전 그 공을 기려 현충원에 모신 것입니다 세상사가 그리 단순하다면 철학이 왜 있겟습니까? 봄과 가을을 구분 못하고 가을에 씨앗을 뿌린다는 말인가요? 김일성이 얼마나 많은 동족을 죽였는데??
    정말 이 나라에 이리 단순한 분들이 계신지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하기야 부모 잘만나 편히 산사람을 그럴수 있지요
    아무리 비옥한 땅에 태어났어도 그 풀 하나 하나에 이름표가 있다면 그 땅은 이미 죽은 땅이나 다름 없지
    그래서 자연은 매해마다 이름표를 못달게 겨울에 흔적을 숨기고 봄에 다시 새롭게 내어놓는데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쓰는 그 자유라는 이름으로 ㅋㅋㅋ 나만의 자유를 외치고 있으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02 19:13

    그럼 김일성도 독립운동했으니 육사운동장에 세울것인가? 이런 말은 도데체 어떤 머리에서 나오는건가요??

  • 작성자 23.09.02 19:22

    @지나온 엣말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사람을 두고 말한 것임니다 색갈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잇을런지 몰라도
    판단기준이 어디 그것뿐이겠습니까? 장소 때 냄새등 다양한 판단하는 법이 있죠 지나온 선생님의 논법은
    바로 그러한 여러 기준은 다 무시하고 하나의 기준에만 예를 든 것입니다 그것이 단순한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 작성자 23.09.02 19:34

    @지나온 기본적인 예? 그 기본이란 것은 모두를 품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댓글에 논법이 모두가 통용될 법한 예가 있습니까? 기본적인 예의 진정한 뜻도 모르면서 무조건 내가 옳다 이런 말입니까? 하나의 기준으로 살면 편하긴 하겠습니다 나머진 다 배척하면 되니

  • 작성자 23.09.02 19:52

    @마음의눈 고뇌하는 것이 바로 인간의 본성입니다 여자는 무조건 성상대라는 하나의 기준만 있다면 세상이 어떻게 되겟습니까? 아무리 자동화된 세상이라지만 그럴 수록 더 소통하고 이해하고 구해야 합니다

  • 23.09.02 22:18

    명리마당이 정치마당으로 바뀌었나요 ??
    옛 어른들은 애들이 싸우면 다 나무랐습니다. --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질로 변하면 안되지요.

  • 23.09.02 23:05

    채은님
    남한에 간첩이 오만이라니...
    그거 근거있어요...
    국정원, 군보안사, 경찰, 검찰 그많은 공안인력이 있는데...
    남한에 간첩이 오만이라...
    이들이 임무방기 했네요.
    이놈들은 무엇하다 오만이나 되는 간첩을 방기했읍니까....

    그리 간첩공작, 종북타령, 해방이후 그많은 사람을 죽이고도,
    아직도 남한에 간첩에 오만이 있다고,
    주장하시는 님은 도대체 누구요...

    내가 주장할까요...
    남한은 미국 간첩이 100만명 있읍니다...
    이런 주장을 하면 님의 느낌은 어떠세요...

    실제로 국정원 대북공작을 담당한 흑금성이란 인물이
    방송에 나와서 우리나라에 엄청나게 많은 미국의 간첩이 있다고
    발언했죠...

    윤석열이 말하는 자유가 뭡니까.
    사상의 자유 생각의 자유도 포함되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간첩이요...
    살다살다 별 이상한 이야기도 듣겠네...

    이거 해방직후 무수한 민간인을 학살한 서북청년단의
    선전문구를 보는 것 같네...

  • 23.09.03 00:07

    제가 사는 곳은 전라도 입니다

    문재인 이낙연 좋아하지요

    전쟁하지 않고. 북한을 달래서 삼팔선 없애 보려는 시도 저. 찬성합니다ㅡ

    이런 시도를 전 종북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5.18을 보면서
    파출소 무기고. 털은 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이 ㅇㅇ 라는 사람이 한 말이 생각 나네요
    ㅡㅡㅡ
    5.18 때. 무기고 털은 사건ㅡ북에서 내려와서 한 소행은 아닐테고요

    누가 했을까요?

    우리가 더 잘 사니까 전쟁. 나도 까짓 북한 이길수 있어 무섭지 않아 했어요

    헌데
    무기고 털린 것. 보고 놀랬어요
    무섭지 않나요?

    친미건. 친중이건 .종북이건. 중도건.

    싸울때는
    좌우 상관없이
    우리 모두 똘똘 뭉처 조국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한두 곳도 아니고
    여러 곳을 동시에 무기를 털었어요

    만약
    김정은이 전쟁하기 위해서 서울 한 복판에 미사일 한방만 쏘면

    그것을 신호로
    남한에 있는 간첩들이
    똑같은 짓을 하겠지요

    아마 싸워보도 못하고
    남한은 김정은의 손아귀에 들어. 갈지도 모릅니다

    화재사고 10군데만 동시에 터저 보세요

    아니 한강다리 두어개만 폭파 되어 보세요

    그냥 무너집니다








  • 작성자 23.09.03 04:49

    물론 하나의 사건이 모든 기준을 무너뜨리고 앞설 때가 있습니다 무정지합의 납음 사중토 천상화 처럼 말이죠
    그렇다고 평생 그 사건에 매몰되어 그 이후의 모든 사건도 판단한다면 그것이 약점이 된답니다 오행과 십간이 있듯 그 기준은 때에 따라 항상 변화하죠 필자는 그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정치는 바로 나라의 명운을 다룹니다 나라의 명운에 따라 모든 사주가 일괄적으로 좋다가도 죽음에 이르기도 한담니다 우물안의 개굴이가 자신만의 세계에서 우주의 법칙을 정한다면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 작성자 23.09.03 05:05

    현재는 음익지합 금이 기준이 되는 벽상토 금박금 복등화 천하수 대역토 차천금의 주기입니다

    언뜻 벽상토 차천금 속에 우린 무엇이 들었는지 모름니다 금박금처럼 서서히 젓어가고 복등화처럼 다시 꽃이 피고
    천하수 처럼 장마가 들고 대역토 처럼 품어지어 무정한듯 사건 벌어지죠 그렇다고 또한 60이라는 주기라는 하나의 기준에 매몰되라는 뜻은 아닙니다 항상 과거의 사건 또한 발전된 오행으로 다가오니 말입니다

  • 23.09.03 08:36

    간첩 5만? 공수부대가 자네 동생 죽이지 않았어도 무기고 털었을까? 단세포 두뇌로 뭔 운명을 논할까. 하늘도 무심하시지

  • 23.09.03 11:58

    동학혁명때 농민군이 무기들고 봉기했을때 이것은 봉건왕조의 학정과 제국주의에 대한
    투쟁 때문에 봉기한 것 아닌가요...
    이것을 정당한 국민항쟁이라고 하지,
    이것을 이적행위라 합니까...

    80년 광주사태도 마찬가지 아니요,
    전두환이 1212 쿠테타로 집권한후
    80년 전국적인 민주화 시위가 있었고,
    전두환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비상계엄 선포한 후,
    광주에 공수특전단을 파견하여,
    무자비한 진압을 하니,
    무기고를 털어 항쟁한 것 아니요...

    광주항쟁과 동학혁명이 무슨 차이가 있어요...
    군부가 국민들의 뜻과 무관하게 군사독재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무자비하게 국민을 탄압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바보처럼 당해야 합니까...

    부산사람인 나도 광주사태를 보고 분노가 차오르는데,
    광주사람이 이런 말을 하다니,
    좀 황당합니다,,,

  • 23.09.03 13:45

    당신의 의견만 주장하시오
    좁은 공간에서 시비 걸지 마시고요
    읽다 말았오

  • 작성자 23.09.03 14:27

    우리가 홍범도 장군을 기리는 이유 또한 그 분이 단 하나의 기준 고려독립에 있어서입니다 그 단하나의 기준으로 인해 가족 친구 등 여려기준에는 부합하지 않음을 항상 죄송하고 슬펐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단하나의 기준으로 우리의 민족성이 아직까지 숨쉬고 살아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나머지 기준에 대한 송구한 마음을 대신 하는 것입니다

    단하나의 기준이 무조건 단순하다고 뇌가 없다는 것이 아님니다 그 이면에는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 채은 지나온 자이 나그네 이런 분들 또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깊이 들어가면 나오지 말아야 될 진실이 있기때문에 정치적이다 성향때문이다 이렇게 더 이상의 논쟁을 피하는 것이죠

  • 작성자 23.09.03 14:35

    그 진실은 고려독립처럼 모두를 공감시킬 자신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오가 왜 빛나는가를 설명하려면
    자해가 왜 어두운가를 말해야하는데 그 어둠의 폭이 한정적이기 때문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욕엔
    특히 새끼라는 욕이 많이 들어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작다라는 의미이기도 함니다 그에 반하는 특히 외국에서 볼 수 없는 우리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데 이는 작지만 여럿이 모인 하나를 의미하여 크다라는 의미입니다

  • 작성자 23.09.03 16:08

    위세지합은 토 벽력화 평지목이 관장합니다 송백목의 사시사철의 작은 것들의 모임 꾸준하고 오래된 웅장함
    장류수 그 품에서 거침없이 흐르는 강 사중금 굽히지않는 신념 산하화 타오르는 불길 모두 기세가 등등하지만 모두 거시계에서 보면 그냥 하나의 몸부림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쩌면 송백목의 결정일 수 있습니다
    벽력화 천둥번개처럼 우렁찬 소리도 결국 평지목에 모두 잦아질뿐이죠 우리의 가슴엔 무엇이 있습니까?
    중정지합의 해중금 처럼 갈망? 노중화 처럼 뜨거운 가슴? 대림목처럼 넓은 아량 노방토처럼 냉정함 검봉금 처럼 날카로운 식견 산두화처럼 노련함

  • 23.09.03 19:47

    홍범도 선생 활동하던 당시는 제국주의 세상입니다.
    오늘날 G7이란 국가가 당시 세계를 식민지화하여 나누어 먹었죠...

    미국도 일본과 카쓰라테프트 밀약에 의해
    조선은 일본이 먹고 필리핀은 미국이 먹고.
    일종의 협약을 맺어 일본의 조선에 대한 제국주의적 침략을
    정당화 한것도 미국입니다...

    그러나 당시 소련은 제국주의에 반대한 유일한 국가였읍니다.

    왜 식민지의 반제투쟁을 지원하는 유일한 국가를 홀홀단신으로 투쟁하는
    독립운동가들이 경원시 해야 합니까?

    2차대전은 제국주의자들중에 나찌즘과 파시즘으로 대표되는 후발제국주의자들인
    독일 일본 이탈리아가 벌인 전쟁이죠...

    이 전쟁에서 미국과 소련은 같은 편이 되죠...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독립투쟁을 도우지는 않았죠...
    당시 유일하게 우리의 독립투쟁을 지지한 국가는 소련입니다...

    홍범도선생이 당시 유일한 독립투쟁 지지국가인 소련에 지지표명했다고 해서,
    당시 상황을 외면하고,
    홍범도선생을 공산당으로 모는 것은 잘못된 것이죠...

    원래 홍범도선생은 단군을 존숭하는 대종교출신입니다.
    독립운동 하시는 분이 독립운동을 지지하는 세력과 연대하는 것이
    오늘날 무슨 잘못이 있다고,
    매국노 넘들이 저리 떠드는지...

  • 23.09.03 23:41

    이런류의 게시글 그리 달갑지 않군요
    할말이 있으면 다른 적당한 카페에서 하는것이 좋아요.우리나라는 이런글 굉장히 민감하거든요.여기저기서 개떼처럼 몰려듭니다.

  • 작성자 23.09.04 00:57

    국운을 논하는 만큼 그 댓가를 치루워야죠 언제까지
    뒷골목 사주놀이로 동네 아주머니 뒷돈이나 챙길 것이 아니면

  • 작성자 23.09.04 01:52

    또한 명리가 곧 역사이지요 과거 현재 미래가 다 그 속에 있고 군주와 백성이 곧 음양이니
    진실과 왜곡 또한 명리학의 일부분이니거늘 그것을 가릴 수 없거나 꺼려한다면 한낮 사기꾼에 불과하니
    세상의 이치를 다루는데 있어 머가 어렵겠소 1910 경술국치처럼 나라를 잃은 다음에 자신이 맟추었다 하것소?? 명분은 이미 소우주를 다룬다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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