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작심 3일이 될지언정 한 걸음을 떼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금연, 다이어트...
올 해 탱고를 다시 시작할 계획도 있으시겠죠?
올 해 시작은 우연히도 솔땅 모든 행사가 새로 시작하는 주네요.
127기도 첫 주, 베우미, 토밀지기, 수쁘도우미 등등
함께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해봐요.
혼자는 힘들어도 같이하면 쉽게 할 수 있을거예요.
125기 발표회 막바지 연습이 한창일 듯한데..
바쁘시겠지만 홍보하러와서 또 밀롱가 즐기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베지밀 까베 캠페인 ☆
베지밀 까베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고개를 들어 주변을 살피고"
"나를 보고 있는 사람과 눈을 맞추어주세요"
"그리고 고개를 비스듬히 '끄덕'합니다"
"그리고 서로 만날때까지 눈을 떼지 않고 걸어가세요"
처음에는 눈이 마주치는 것이 민망해도 하다보면 괜찮습니다.
아브라쏘가 그러했듯, 까베도 금새 익숙해 질 거예요.
모두가 까베로 만나서 춤추는 그날까지.. 연습만이 살길이다!! ^^
★ 사진으로 보는 지난주 밀롱가 모습 ★
지난주 후끈한 베지밀의 열기를 사진으로 느껴보세요~
첫댓글
저도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