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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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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김포인 추천 4 조회 484 24.12.31 22:4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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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31 22:56

    첫댓글
    새해 풋풋한 꿈
    응원합니다
    포기 안되는 그 열정도 응원하구요

    올한해 소통 즐거웠습니다
    새해에도 즐겁게 소통하며 지내요~👍👍

  • 작성자 24.12.31 23:47

    수고 많으셨어요.^^
    내년에도 올해처럼..
    잘 지내보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요.

  • 24.12.31 23:03

    조카들 대화 때문에 새삼스레 ᆢ
    세월
    이만하길 감사해 합니다!!!

  • 작성자 24.12.31 23:49

    녀석들..ㅎ
    예~이만하길 다행이죠.

    내년도 무탈한 한해가 되도록 기원해 봅니다.
    올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 24.12.31 23:21

    올 한해
    잘 사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삶방에 김포인님이 계셔서

    좋은 글로 교감을
    했습니다..

    새해에도
    마음속에 품은 일들 성취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삶방 모임에도
    왕림하시지요..ㅎ

  • 작성자 24.12.31 23:50

    요석님도..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고운 자태로 반겨 주시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12.31 23:25

    한해동 안 애 쓰셨습니다. 저는 아들내외 손자들. 예배당에 송구영신 예배 드리러 왔습니다

  • 작성자 24.12.31 23:51

    아~예배 중이시군요.

    무엇 보다 도 가족들 건강해 달라고..
    저 역시 기도하고 있습니다.

    고들빼기님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12.31 23:33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지고 계시는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일거리를 제공해주시는 김포인님 이야말로 ~~
    이시대의 애국자이십니다.

  • 작성자 24.12.31 23:53

    조그만 회사이니..
    너무 거창한 말씀은 좀 무안해 지네요.

    부단히 노력하시는 서초님..
    새해에도..
    활력 넘치는 에너지 보여 주세요.

  • 24.12.31 23:50

    김포인님
    팝송방. 삶의방등 많은 관심과 사랑 열정 고맙습니다

    을사년 새해에는 모든 소망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12.31 23:54

    지인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요.

  • 25.01.01 00:18

    친구여 새해에도 건강하게
    하고져 하는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5.01.01 07:56

    고맙습니다.
    친구님도.
    건강하고 복 된 새해 되세요.

  • 25.01.01 00:24

    김포인님,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시고 더더욱 건강하시라고
    힘차게 추천(推薦) 꾸욱~!!, 하하., ^&^

  • 작성자 25.01.01 07:57

    삼족오님 반갑습니다.

    비록 먼 곳에 계시지만..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25.01.01 00:28

    매력있고 멋진 남자 김포인님
    새해엔 더건강 더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1.01 07:59

    오랜만에 뵙습니다.

    매력이 있긴 한지 모르겠지만..
    아직 건강은 하다고 하네요.

    몸부림님도 밝아 오는 새해..
    좋은 곳 많이 다니시고..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좋아하는 사진도 많이 찍으시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동거 할매님의 건강도 함께 빕니다.

  • 25.01.01 00:28

    저희집도 한차례 밀물이 지나간거 같아요
    어제부터 고모들도 오시고 조카 내외에 ..^^
    이제 한가 하네요 ㅎ
    회사에 직원이 더 늘었다니 축하드립니다
    요즘 직원들 감축 하는 소리뿐인데
    흐믓 하네요

    새해에는 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이미지의 김포인 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01 08:01

    나라의 경제 상황은 좋지 않지만..
    다행인지 운이 좋은 건지 회사는 그럭저럭 운영되고 있네요.

    이제 작년이라고 해야겠네요.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밝은 에너지 많이 보여 주세요.

  • 25.01.01 00:40

    아직도 진행형인 우리네 인생살이...
    늙음도 젊음도 없이 계속 걸어갑니다.
    그저 늘 건강하세요. 화이팅~!!

  • 작성자 25.01.01 08:02

    예~더 이상 늙지 말고..
    지금 이대로..쭈~~욱~!
    돌격 앞으로 하자고 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01 06:48

    김포인님(((((
    66세로 나오는데요. 기냥 66세로 해요~~~~~ㅎㅎ
    저도 모든것에 감사한 한해 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01 08:04

    만으로 66세 맞습니다. ㅎ
    커쇼님과 이야기 나누면..
    건강함이 전해 지곤 했는데..

    올해..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01 07:13

    멋진신사이자 훌륭한 사업가이신
    김포인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사업도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5.01.01 08:06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머무르셨던 김포의 아침은 맑음이네요.

    그산님도 소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 지는 새해가 되길 빕니다.

  • 25.01.01 07:54

    사방에서 불경기라고 신음하던 한 해였는데 직원이 늘었다니
    기업가 김포인님의 탁월하신 역량에 감탄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번창하시고 늘 형통하시어요. ^^

  • 작성자 25.01.01 08:09

    시간이 조금 흐르면..
    저도 좀 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겠죠?

    벌써 2년 째 그 자유로움을 꿈꾸며 지내고 있는데..
    올 해는 어찌 될 지 저도 궁금합니다.

    올해도 아이들 가르치는 일 계속 하시는 거죠?
    건강하고 복 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 25.01.01 08:46

    좋은 이미지로,
    친절한 이미지로 각인 된 김포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01 08:58

    감사합니다.
    조금 포장된 인격인데..
    그래도 잘 봐주시네요.

    페이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요.

  • 25.01.01 09:17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리를 간다고
    김포인님의 사업장 번창으로
    많은 분들의 삶이 윤택해지는 것만으로도
    이 땅에 태어나 민족중흥의 얼을
    되살렸다는
    자부심을 갖고

    새해도
    홧팅합시다 ㆍ

  • 작성자 25.01.01 12:35

    세금 많이 내는 것도 애국이라면..
    전 애국자 맞는 것 같습니다.

    육신이 힘들고 지쳐..
    이제 바라보는 건 딱 하나 인데..
    세상이 절 놓아 주지 않네요.

    어찌 되었건 올해 결판을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돼지들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 25.01.01 09:41

    김포인님 멋진 마무리 하셨군요
    새해에도 사업 더 번창하시고 댁내 평안과 무탈 건강하시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 작성자 25.01.01 12:36

    감사합니다.

    둥근해 님도..
    댁내 무탈하시고..
    새해에는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어 봅니다.

  • 25.01.01 09:48

    청년이신 김포인님 ㅎ
    새해에는 더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 작성자 25.01.01 12:37

    청년이라고 하시니..
    어떤 수식어 보다 기분이 좋군요.

    운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요.

  • 25.01.01 10:42

    김포인 님! 떡국은 잡션나요?
    보름전에 흰떡 한10kg, 방앗간에서 빼와
    이웃사촌들과 반은 나누고 반은 우리집에 남겨

    한우사골 육수(설렁탕집에서) 사다가
    떡국 벌써 대여섯 번 끓여 먹었습니다. 올 한 해도 김포인 님 가정에 평안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빕니다.

  • 작성자 25.01.01 12:39

    아~떡국.
    전 부모님이 이북 분들이시라..
    예전부터 만두국을 먹습니다.

    물론 떡도 조금 넣고요.

    밝아 오는 새해..
    늘 건강하시고..복 많이 받으세요.

  • 25.01.01 11:27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글어깨동무로
    함께 하길 바랍니다.
    가정과 사업, 건강과
    친교 모두 형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5.01.01 12:40

    말씀대로..
    새해에도 함께 하겠습니다.

    베리꽃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꿀 이장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 25.01.01 15:42

    멋져요. 행복합니다

  • 작성자 25.01.01 17:45

    자연이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영화도 많이 보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세요.

  • 25.01.01 16:35


    사업보국~~!!

    반듯하시고 번듯하신 김포인님이 계셔서
    여러 게시판이 빛이 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5.01.01 17:47

    과찬입니다.

    봉봉님도..
    건강하시고 복 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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