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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사모
 
 
 
카페 게시글
▶좋은글 좋은시 정모후기 『 서른 네번째 수업 이야기...11월의 마지막 밤을~』
라인...♡ 추천 0 조회 227 04.12.01 01: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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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1 01:18

    첫댓글 넘치는 장난끼~라인님보다 유머와 위트가 풍부하다하는 라인님의 초록미소가 먼저 꼬물물고 늘어집니다..//라인님 이뽀~~~ㅎㅎ//항복할때까정,.,물고 늘어질꼬얌...ㅋㅋ//빨랑..그만~이라고 해여...ㅎㅎ..나도 잠좀자자...ㅎㅎ

  • 04.12.01 01:19

    라인님아..한티님이...칵테일 한잔더 주셧당....아리까리...빙빙...뱅글뱅그르르르르르~~아고고고..나도 미쵸라,...ㅋㅋㅋ

  • 04.12.01 02:31

    라인님 ? 춤 대리치우고 작가로 나서지는 않겠지요 사랑합니데이 ㅎㅎㅎ

  • 04.12.01 08:06

    울 이쁜 라인님.....멋진 후기에....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 04.12.01 08:34

    라인님......저도 댄사모를 알게되고 울님들과 인연을 하게 된걸 소중히 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04.12.01 08:50

    따뜻한분들이 넘~ 많아 가슴이 훈훈합니다.

  • 04.12.01 09:21

    수욜은 미소가 아름다운 라인님의 후기 보는날. 이걸 봐야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지요... 즐건 하루를 만들어 주시는 라인님 홧팅!!!! 그리고 D반 홧팅!!!!

  • 04.12.01 09:23

    라인님 후기 잘봤습니다 요즘 하는거 없이 바쁘네요 담부턴 결석 안할께요 한번만 봐주셔요~ 그래도 이쁘죠?

  • 04.12.01 09:39

    에고 바빠서 출석도 못했네요....집에 김장하는라 주방보조 했답니다......ㅋㅋ

  • 04.12.01 09:59

    라이님 어제는 일찍 오셔서 여유있게 즐기시는 모습 참 좋았습니다 .....숙제는 다 하셨능가요~~//반장님! 복떡님! 잘 먹었습니다 어떻게 배 꺼지기 전에 갚아드려야 할텐데..감사합니다

  • 04.12.01 12:00

    미소*도 아름다운 라인니~임! 속이 후련하고 흐믓하고 맴이 찡하고,오늘따라 비단같은 마음 속에서 온 비단 실 같은 상세한 후기보니 넘 행복합니다.어쩜 그리 느낌이 좋으신죠^*^ 한 사람,한 사람의 모습이 눈앞에 걍 떠오릅다.12월~계속~행운이 샘물 솟듯 하소서.글고 옆지기 핑게대고 못감 알림없었슴,지송합니다^*^

  • 04.12.01 16:08

    오늘도 역시...아름다운라인을...반올림 하셨군요......즐거운 하루를...

  • 04.12.01 22:35

    라인님 후기는 언제나 짱이야~~~D반 홧팅~~

  • 04.12.02 00:02

    ~~ 댄사모의 보배 ....회원들을 챙기느라 수고를 아끼지않는 라인님이 ,,, 넘 아름답습니다 >>>.

  • 04.12.02 00:50

    라인님의~ 붓가는대로 수필같은 후기글 잘보고 가면서~~~댄사모 D반 핫팅!!!

  • 04.12.04 01:09

    보고싶다는 라인님에 애절한 메세지를 보구도... 우째 이런일이 용서하소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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