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돌르 나가진 않았기에 걱정 하실 일은 없으시겠지만..
연말 파티에서의 즐댄을 위해서 모두들 얼마나 열심히 하셨다구요.
자꾸만 빠지시렵니까...
댄사모의 든든한 기둥이신 CBM님과 천사같은 내조자이신 cbmp님..
D반의 버팀목 한티님과...
당신 걱정 보다는 오로지 회원님들 걱정만 해 주시는 이조복떡님,
넘 열정적이시고 은근한 카리스마를 지닌 올제님,
서글서글한 눈매가 매력이신 꽃을든남자님,
수업시간 늘 뒷자리에서 조용히 지켜보시다 도움을 주시는 춤사랑님,
자세도 몸도 좋으신 BBS님 제가 아는게 많음 잘 알려 드릴텐데..
그러지 못해 늘 아쉽고 죄송코...제 마음이 그렇답니다.
멀쓱하고 건장하셔서 통큰아이^^ 일것 같은데 의외로 의기소침하신..ㅋㅋ아담님~힘내세요^^*
언제나 자신이 넘쳐 보이는 지미 영님,
때때로 보이는 슬픈사슴 같은 눈망울이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분..시리우스님~
언제나 반올림...반올림은 즐겁습니다..인상이 좋으셔요 ~#샾님,
소녀같은 큰언니 같은 초인님,
넘치는 장난끼~ 저보다 유머와 위트가 풍부하신 초록미소님,
엄마처럼 푸근해서 안고싶은 순매님, 라인을 이뽀해 주는 권모나리자님^^,
늘 멋진 코디로 매주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시는 수기님,
건강한 웃음과 환한 얼굴이 매력이신 이브님,
수줍은듯 하면서 대장부 같으신 부용님,
라인 이뽀하기를 두번째 가라 하시면 서러워하실 루베우스님^^*
수업내내 한누 한번 안 파시고 정말 열심히 하시는 하니님,
멀리서 오시기에 많은것 가져가셨음 좋겠다 싶은 별하나님,
성격 정말 굿~ 베리굿~ 넘 좋은 성격을 지닌 마르첼리나님,
내숭 몇단이실까...잘 하시면서 뒤로만 빼시는 향이님 자신있게 나서세요..ㅎㅎ
보고만 있어도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게 하는 백조님,
이 모두가 화욜 제가 만난 사랑하는 님들이셨습니다.
11월의 마지막 수업날 이면서 공식적인 뒤풀이가 있는날...
오늘은 특별히 구이촌으로 자리를 하였습니다.
부드러운 안창살에 이슬이와 맥주의 만남..
캬~ 좋고 좋고~~
맥주 한잔에도 취기가 좌악~ 도는데..기분이 왜이리 좋을꼬~~
홀짝홀짝~~ 진짜 짝수 맞춰 네잔 마셨나봅니다.
평소에 술을 즐겨하진 않는데...여러분들과 만날땐 술한잔이 그리 좋을수가 없네요.
자리를 뜨기 전 먹었던 누룽지탕 이라해야하나..
암튼 누룽지로 속풀이 잘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만남...하고 후기 올리고
늦은듯 싶지만 이제 꿈속 여행을 해야 할 시간입니다.
문 닫기 전 끝으로 한마디..
댄사모를 알게되고 여러분과 인연을 하게 된걸 매우 소중히 귀하게 생각하고..
살아가면서 가질 수 있는 행운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이 좋은 인연 언제까지나 지속되길 바라고...
D반 정예멤버 맞는거죠...오랫동안 함께 가시자구요^^*
할말이 참 많은데..정리되지 않은 글..
두서없이 올리고 가오니 읽어 주시는 분들의 따듯한 배려 있으시기를요^^
미소*도 아름다운 라인니~임! 속이 후련하고 흐믓하고 맴이 찡하고,오늘따라 비단같은 마음 속에서 온 비단 실 같은 상세한 후기보니 넘 행복합니다.어쩜 그리 느낌이 좋으신죠^*^ 한 사람,한 사람의 모습이 눈앞에 걍 떠오릅다.12월~계속~행운이 샘물 솟듯 하소서.글고 옆지기 핑게대고 못감 알림없었슴,지송합니다^*^
첫댓글 넘치는 장난끼~라인님보다 유머와 위트가 풍부하다하는 라인님의 초록미소가 먼저 꼬물물고 늘어집니다..//라인님 이뽀~~~ㅎㅎ//항복할때까정,.,물고 늘어질꼬얌...ㅋㅋ//빨랑..그만~이라고 해여...ㅎㅎ..나도 잠좀자자...ㅎㅎ
라인님아..한티님이...칵테일 한잔더 주셧당....아리까리...빙빙...뱅글뱅그르르르르르~~아고고고..나도 미쵸라,...ㅋㅋㅋ
라인님 ? 춤 대리치우고 작가로 나서지는 않겠지요 사랑합니데이 ㅎㅎㅎ
울 이쁜 라인님.....멋진 후기에....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라인님......저도 댄사모를 알게되고 울님들과 인연을 하게 된걸 소중히 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뜻한분들이 넘~ 많아 가슴이 훈훈합니다.
수욜은 미소가 아름다운 라인님의 후기 보는날. 이걸 봐야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지요... 즐건 하루를 만들어 주시는 라인님 홧팅!!!! 그리고 D반 홧팅!!!!
라인님 후기 잘봤습니다 요즘 하는거 없이 바쁘네요 담부턴 결석 안할께요 한번만 봐주셔요~ 그래도 이쁘죠?
에고 바빠서 출석도 못했네요....집에 김장하는라 주방보조 했답니다......ㅋㅋ
라이님 어제는 일찍 오셔서 여유있게 즐기시는 모습 참 좋았습니다 .....숙제는 다 하셨능가요~~//반장님! 복떡님! 잘 먹었습니다 어떻게 배 꺼지기 전에 갚아드려야 할텐데..감사합니다
미소*도 아름다운 라인니~임! 속이 후련하고 흐믓하고 맴이 찡하고,오늘따라 비단같은 마음 속에서 온 비단 실 같은 상세한 후기보니 넘 행복합니다.어쩜 그리 느낌이 좋으신죠^*^ 한 사람,한 사람의 모습이 눈앞에 걍 떠오릅다.12월~계속~행운이 샘물 솟듯 하소서.글고 옆지기 핑게대고 못감 알림없었슴,지송합니다^*^
오늘도 역시...아름다운라인을...반올림 하셨군요......즐거운 하루를...
라인님 후기는 언제나 짱이야~~~D반 홧팅~~
~~ 댄사모의 보배 ....회원들을 챙기느라 수고를 아끼지않는 라인님이 ,,, 넘 아름답습니다 >>>.
라인님의~ 붓가는대로 수필같은 후기글 잘보고 가면서~~~댄사모 D반 핫팅!!!
보고싶다는 라인님에 애절한 메세지를 보구도... 우째 이런일이 용서하소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