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외계층의 복지를 위해서 힘쓰시는 전국에 계신 사회복지사들과 교수님들 그리고 기관 단체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강원도 춘천에 있는 강원가정복지신문 기자이며 사회복지사, 그리고 2010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입니다
사회복지를 원하는 욕구는 많지만 그들을 충족시키기엔 아직도 구조나 정책적으로 요원한 것이 현실입니다
11호-01 배은하신부 인터뷰.jpg
11호_1면_종합_배은하_신부인터뷰_완성.hwp
11호_14면_(라이프)_농어촌복지사업강연.hwp
그러나 횃불과 같이 일어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희망이 세상에 넘쳐 강물처럼 흐를 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11호 1면 톱에 실린 배은하신부님 인터뷰와 상지대 교육을 소개하고자 하니 읽어보시고 문제점을 개선하고
높은 뜻에 대한 자긍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한마리의 날개짓에 의해서 폭풍을 예견하는 나비효과처럼 세상을 바꿀 힘은 의외로 우리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숙 기자 드림
첫댓글 감사합니다...멋진 기사입니다... 농어촌주민이 보다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무엇을 바꾸기 위해서는 헌신적인 우리들 노력이 필요합니다. 말로서 되는것은 일장춘몽이요, 다 같이 뜻을 모아 함께 땀흘리며 행동으로 나아갈 때 비로서 살기 좋은 농촌 마을이 될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