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노래 들어보셨나요? - 창민&이현 '밥만 잘 먹더라'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 데 없게 ~
▒ 햇빛엽서 패러디
시험에 떨어져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직장서 쫓겨나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수술을 한다 해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오늘만 생각하고 무조건 감사하자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 데 없게
오늘만 생각하고 무조건 감사하자 ~
* 이 고통 때문에 죽지만 않는다면
이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해줄 것이다. <핀란드 속담>
☞ 나는 지금 명품으로 만들어지는 칼이다 <한비야>
출처: 불교는 행복찾기 원문보기 글쓴이: 햇빛엽서
첫댓글 맞습니다. 그케도죽지는 않던데, 밥은 잘 먹지 못하겠던디요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드셔야 합니다.밥이 보약이고, 먹어야 살죠.늘 평안하고 건강하시기를.. ^^
👍
첫댓글 맞습니다. 그케도
죽지는 않던데, 밥은 잘 먹지 못하겠던디요 ^^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드셔야 합니다.
밥이 보약이고, 먹어야 살죠.
늘 평안하고 건강하시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