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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그리운 사공의 뱃노래
윤달 추천 0 조회 113 14.11.26 12:1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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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6 12:18

    첫댓글 목포댁이
    무척 보고 싶겠군요
    어머님의 따뜻함을 그려셨네요
    윤달님

  • 작성자 14.11.26 12:35

    자명종 어머니가 안계시니 많이 불편하죠 ㅎ
    귀찮았을 때가 그리웠나 봅니다 ㅋ
    점심시간이네요, 맛으로 충전하세요
    깍쇠님 오늘도 유괘하게요

  • 14.11.26 12:35

    어머님이 목포댁이셨나 봅니다.
    그리움이 노을처럼 번지는 날의 서정 속 다녀갑니다.
    행복하신 날로 기쁨 충만하소서^^

  • 작성자 14.11.26 12:47

    봉화님께서도 기쁜 날 되소서

  • 14.11.26 13:39

    이별이 이렇게 아픈건지
    난 몰랐어요
    작별이란건 남의 일 같았어요
    늘 그곳에 있을것 같았는데
    많이 그리웁겠습니다

  • 작성자 14.11.27 09:39

    주욱 붙어있다 보니 여간 그리운게 아니랍니다
    망각의 날들이 어서 왔씀하죠

  • 14.11.26 14:50

    그리운 사공의 노래
    오늘은 그냥 지나가는 그런 날인가
    사공의 뱃노래만 귓가에 들리는 듯 하네요
    고운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 작성자 14.11.27 09:41

    그래요, 바람의꽃잎님
    행복하세요

  • 14.11.26 17:33

    윤달님. 좋은시 잘 감상하고갑니다.
    늘 건필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4.11.27 09:41

    강월님께서도 건필 하시길요

  • 14.11.26 18:13



    사공의 노래를 요즘 들을 수 있을까요
    그리운 그의 노래를
    윤달님 모처럼 오셔서 반갑습니다

  • 작성자 14.11.27 10:31

    목포 사랑이 유난했던 어머니를 떠올려 보았어요
    베베님 즐거운 시간 되세요

  • 14.11.26 20:56


    목포의 눈물...
    애끓는 사모곡을 쓰셨네요
    많히 그리우시겠읍니다 ㅎ 고운 시 잘 보았네요

  • 작성자 14.11.27 09:47

    사공의 뱃노래
    저 한 소절이 제목이 되어버린 듯 해 붙여버렸죠 ㅎ
    목포댁의 성화가 그립디다 ㅋ
    ㅎ 곱게 안쓸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별수없이... ㅋㅎ

  • 14.11.27 00:01

    아가 일어나 어서
    상황이 나아지면 일어날께
    과거형 목포댁 ,
    다 아픈 가슴을 갖고
    속으로 울고 또 울고
    그냥 살아 가는거지요
    내 살점처럼 귀하시던 내 어머니도 가셨지요
    어쩔수 없더라ㅗ요
    나일 먹어 가면서 잊을것 빨리 잊는 방법을 터득했어요
    삶은
    순간 순간 흐르는것들 뿐이지요 윤달님

  • 작성자 14.11.27 09:50

    터득요? ㅎ 비결 좀...
    자연스레 잊혀지는 줄로 알고 있는데 저는 정도가 지나치나 봐요
    제 분신처럼 평생을 함께 했으니까요
    흐르는 세월에 맡겨두렵니다 외송님

  • 14.11.27 23:43

    @윤달 우리자식들도 그렇게 살겁니다 과거형일뿐이지요
    내일은 또 새로운 해가 뜰겁니다

  • 14.11.27 01:32

    서쪽 끝에는 아담이 사는 동네가 있데요..
    영혼의 아름다운, 그곳이 고향인데..
    고운 시 잘 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1.27 09:56

    아담이 사는 동네라...
    시대상 신세계겠네요, 드볼작이 머무는 ㅎ
    멋진 날 만드세요 학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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