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자유 ♡ 게시판 어느 엄마가 아들, 딸들에게 쓴 글
박종혜 스테파노 추천 2 조회 186 24.11.03 20: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03 21:42

    첫댓글
    안녕하세요
    부모님 글력이
    정신력약화에
    옛정을생각해
    잘봐달라는
    좋으신말씀에
    감사를
    드려

  • 작성자 24.11.04 07:37 새글

    안녕하십니까?
    실남이님.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십시오.

  • 24.11.03 21:56

    이 글을 읽으면서 서글프네요
    아! 인생이여
    팔팔하던 그 시절 어디 가고
    자식들에게 서글픈 부탁을
    해야만 하나요?
    자식들은 내리 사랑이라고
    제 자식들만 예쁘지 부모님
    사랑은 도리라 힘들어하죠
    이렇게 안하곤 죽을수 없나?
    아! 서글픈 인생이어라.

  • 작성자 24.11.04 07:43 새글

    아이구, 괜스리 나이 먹어가는 마음을 건드렸군요,

    참 나이 든다는 것이 어렵고 힘이 드는 일입니다.

    그러나. 늙는다는 마음보다 익는다는. 표현을 더 사용한다면. 조금은 인생이 나아질려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노년에 기 죽지 마십시오.

    하얀 머리가 인생의 훈장이지 않습니까!

    건강하십시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