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쉘터 웜그레이... 첫피칭 모습입니다. 아직도 구매순간 아찔했던 기억이 나네요...
설치도 쉽고.. 공간도 저희한테는 넉넉하다고 봅니다...
제너두4P 도킹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완벽한 도킹은 아니였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3주전 첫피칭떄 사진이고요...
사진은 없지만...지난주말 2번쨰 피칭떄는 밤새도록 푹우를 맞았네요...
새벽녁에 천장에 물방울 맺힘이 살짝 보이기는 했지만...
밤새 비맞은 양으로 봐서는 그정도는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만족합니다. 320셀터, 백컨트리 만세....ㅎㅎ
첫댓글 기다리던 도킹 후기 감사드려요😌😃
혹시 틈이 많이 생기진 않을까요?
양쪽문쪽으로 도킹을 했는데요... 매쉬를 양쪽으로 바닥까지 약간 박박하게..지퍼를 다 내렸고요..
텐트스킨은 가운데 지퍼를 채워서 4P 텐트위를 덮었습니다. 스트링으로 스킨을 댕겨 주었고요.
그래서 양쪽은 매쉬로 막은 상황이 되는거죠... 벌레는 막을 정도로 틈은 별로 안생깁니다..
320 너무좋습니다
저도 이번 구매때 성공해서 피칭할거생각하니 설레입니다
여름에는 타프없이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있겠지요?
한여름 햇빛이 내려찔때는..단독사용은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타프 있으시면 타프를...셀터위로 덮으셔야 할듯...
햇빛 정도가 약하면...단독사용을 하겠지만.. 한여름 직사광선에는 좀 어려울것 같네요..
제가 원하는 구성이네요
320구하기가 힘들어서 흑흑
도킹 사진궁금했는데
도킹 전체적인 느낌 어떠셨을까요
동계시 괜찮을꺼 같은가요?
위에서 언급 했듯이... 여름에는 매쉬만 양쪽으로 내렸고요.. 겨울에는 스킨까지 다 내리면 될것 같은데요..
제 기억으로는... 스킨까지 다 내리기에는 조금 빡빡한것 같았네요.. 그래도 다 내려 갔던거 같습니다..
마지막 아래쪽에는 약간의 틈은 있을듯 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사진을 찍어서 올릴걸 했네요.
@바다원 ^^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 사용한 조합에 반해 배컨트리 입성 했답니다 그래서 궁금한게 많답니다~~
역시 백컨쉘터는 죽는공간이 없어서 굿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