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요일 하루도 굉장히 고통스럽게 지나갔다.
자는 내내 발가락 끝부터 머리 정수리까지 어디하나 주파수 진동과 파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이 계속 휘감듯이 관통하는데 머리와 눈에 상당한 충격이 가해짐.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전신 근육통, 특히 어제 고문한 왼쪽 발목 꺽임 고문으로 그 부분이 적갈색으로 멍이 들고 심하게 부어오르면서 통증이 심함'
머리는 진동과 파장으로 인한 계속되는 머리골 흔들림과 타격으로 항상 머리속도 부어서 세게 벽에 부딪힌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통 전체가 얼얼하고 머리 내압이 올라가 있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잠에서 깨기 힘들 정도로 외부 주파수에 완전히 공조되어 뇌가 각성 상태가 되기 힘듦. 눈알도 굉장히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빛 주파수 파동에 따라 움직이면서 자는 게 아니라 뇌와 눈이 고문에 따라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잠을 잔 것 같지도 않은 피로감에 항상 시달림.
오후 늦게 까지 시달리다가 겨우 일어남.
왼쪽 발목 통증은 더 심해서 계속 누워있거나 앉아있었고, 허리 공격을 비롯해서 척추 공격도 심하고 팔다리에 힘이 빠지게 하다보니 가만히 있어도 고통스러움.
그리고 겨우 일어났을 때부터 2시간째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게 눈에 계속 젖은 눈곱같은 이물감이 느껴지게 하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고 초점도 흐리게 하는데 다시 잠을 청함. 눈을 뜨기 힘듦.
완전히 일어난 후부터는 생식기부터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분비물이 나오고 상당히 건조하고 가렵게 고문질.
수시로 악취가 올라오고 찝찝하게 만듦.
열 공격도 오늘 오후부터 밤 늦게까지 수시로 가해지는데 심장 압박과 전신 열감으로 비정상적으로 땀이 남.
늦은 오후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12시 30분이 다 되가도록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배가 부풀어오르고 땅기고 뒤틀리고 오후 11시부터는 칼로 내장을 난도질하는듯이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지지난주 일주일 동안 당했던 고문이 떠오름.
그리고 동시에 측면에서는 음파 공격에 귀고막이 터질 듯 고통스럽고 후두엽과 두정엽 특히 뇌간 부근에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뇌를 파고들듯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총구멍을 뚫고 슈퍼 진공 청소기의 흡입구로 뇌를 빨아들이는 듯한 머리골이 뚫리는 듯한 통증과 머리 땅김이 지속중.
그리고 지난 6월 중순부터 한 달 넘게 전신 가려움과 따끔거림, 작열감이 있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현재 종아리부터 허벅지 피부도 염증으로 얼룩덜룩한 상태.
왼쪽 발목도 심각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