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돼지, 오(烏)동무 중국이 그렇게 생각이 꽉 막히고 얼굴이 뻔뻔할
수가 있을까?
때리는 시누이보다 만리는 시어머니가 더 밉다 하더니
국내의 햇볕정책파가 국민 몰래 김정일 뒷 주머니에 찔러준
8조 3천억원(DJ의 특사 박지원이 5억불을 무슨 양심으로
주적 김정일에게 방문한번 허락하여 달라는 목적으로 준 것은
확실한 돈이고 나머지는 통계 자료를 읽어 기억되는 수치고
북에 퍼준 돈이 10조원이라는 보도도 있고 DJ집권 시절에 국가의
빚이 처음으로 150조원이면 그 돈의 행방도 국민은 알수 없고
노무현 재단, 김대중 재단 돈액수도 국민은 알 수가 없지만)으로
몰래 핵개발, 미사일 개발을 한 김정일, 김정은 보다 한반도에
비핵화하고 대화로 모든 남북문제를 풀어야 한다며 만리는
중국이 실로 우리 국민은 더 밉고 분통이 터졌다.
시진팅이 우리 박근혜 대통령께 큰 누님 모시듯 잘 대하여
주고 제법 2015년 전승 70주년 기념행사에 천안문 광장 망루에
우리 대통령을 모시어 세우는 대접을 잘 하는가 했더니
김정은의 4차 핵실험에 우리 국민은 중국에 대한 실망감과
배신감은 이만 저만이 아니였다. 거기에다
꿀꿀한 시진핑 이 인간은 30일 동안 우리 대통령의 전화도 받지 않고
뒤로 김정은과 수근수근, 숙덕숙덕 하여 김정은이 중국 러시아를
대신하여 대튝간 탄도 미사일로 미국 본토를 때려준다는 것을
확인하고야 나타나 우리 대통령과 전화를 통화 했다니 말이나
되나? 원체 우리 대통령이 인격적이시니 늦어도 전화를 받아주었지
아무턴 괘심하기 짝이 없다. 중국의 묵인하에
2016.2.7. 오전에 김정은 신이나게 탄도미사일 발사를 하게 하였다.
그리고 중국이 핵 미사일 방어 사드배치를 반대, 엄중하게 반대한다니
말이나 되나? 중국 이 거지들이 한국 국민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인간 같지 않는 말을 하니 필자는 1990년 초에 한중 수교가 되어
중국에 들어가 소수 우리 조선족이 반세기 동안
중국 한족(漢族)에게 얼마나 천대와 멸시를 받았으면 중국 본토
인민인 한족(漢族)을 상대할 인간들이 못 된다는 뜻으로
똥돼지! 烏동무라고 한 그대로 이번에 중국이 선한 우리 국민에게
중국의 참 모습을 보여주었다.
중국 여행객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서민 장사에 일시라도 도움을
주는 것은 고맙고 우리 대통령의 외교력에 감사하지만 그렇다고
우리 국가의 정체나 우리 국민의 목숨의 위협을 받는 북핵의 공포
아래서 살면서 남북은 대화로 풀고 한국에 사드배치를 엄중하게
반대한다는 등
중국이 한국을 협박을 하면 우리 국민은 사람 같지 않는 똥돼지,
오동무 따위의 나라 중국 같은 나라는 열 백개라도 쓰레기 같이
던져버리고 우리국민은 는 반듯하게 당당히 살아갈 것이다.
중국 지도부가 총명이 있어 참으로 중국 국민을 위하면
대만과 홍콩을 독립시켜 주고 56개 소수민족도 독립시켜 주권을
살려주면서 주변국으로 하여금 따뜻한 가슴으로 협력을 받는
중국이라야 국제무대에서 사람대접을 받는 중국이 될 수 잇다.
국민의 자유와 인권이 보장 받지 못한 13억인구는 있으나 마나한
나라 죽은 국민이고 자유와 인군의 大國 한국에 비하여 형편 없는
콩잎만한 小國 중국이다.
자유와 인권이 보장 되는 5,000만 우리 대한민국은 중국을 압도하는
자유와 인권의 大國이다.
핵 위협을 근본적으로 뽑고 통일 대박으로 나아가기 위한
조치로 개성공단을 전면 중단을 시킨 우리 대통령의 용단에 국민은
박수를 보내고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정세균, 손학규 등은 김정은을
설설 두둔하고 변호하는 발언은 국민이 듣기에 역겹다.
순수 중국국민 말고 몰염치한 중국지도부와 국내에 몇몇 정치인의
생각은 꽉막히고 얼굴은 그렇게 뻔뻔할 수가 없다. 보기가 민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