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아 삼족오님 덕분입니다 ㅎㅎ 오랫동안 카페를 지켜주시고 애정주시니 이렇게 만나지고 이어져 오는 겁니다 카페의 순기능을 이끌어 주시는 보이지 않는 여러분들 많이 계시지요 다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삼족오님 덕담 너무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화목하세요~♡♡♡
달항아리님, 신년들어 받는 댓글에 기분이 좋네요, 하하 요즘 년말년시라서 직장 지인들과 자주 사교모임이 있어서 은근히 이곳저곳 다니느라 바쁜척 한답니다.
얼마전 오스트리아 빈 친구가 자기동네 할슈타트 호수 빛깔이 빙하 석회수라서 에메랄드라고 제일 예쁜색깔 호수라 하기에 너희동네 건너 이태리 산타 카테리나 호수 옥색빛도 만만치 않다고 했더니 어찌나 "자기나라 호수등등, 매너 또한 모든게 으뜸이라고" 허풍스레 큰소리로 뻥뻥거리기에 제가 웃기는 죠크로 제 아는 지인이 너희 동네 모차르트 생가 잘츠부르크에서 걷다가 개한테 공격당했는데 개주인이 사과 한마디 없는 매너 꽝이라 "나쁜 오스트리아 아줌씨" 라고 했다고 그리 다 좋은 건만 아니고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 같지는 않겠다고 했더니 뻘쭘해서 목소리를 낮추더군요.
아직은 회사에 얽매인 몸이라서 이미 일년 스케쥴이 다 정해져 있어 일손을 놓고나야 여유가 생길듯 한답니다. 올 새해 을사년(乙巳年)에도 함께 건강한 몸으로 여유있는 마음으로 각자 맡은 업무에 충실히 하면서 열심히 한해 잘 보내길요.
저번 24일 성탄절 "도라도라 반짝반짝" 제 게시글에 리즈향 운영자님이 댓글로 '어디인지 궁금" 하시다 하길래 답글로 말씀드린 듯요.
그나저나, 새해입니다. 옛말에 새술은 새부대에 담으라 했듯이 (New beginnings bring fresh opportunities.) 새로움은 또다른 기대감이 다가온다 하니
노래 가사말처럼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로 남겨두시고 이제는 마흔두 번째인 육십갑자(六十甲子)의 을사년(乙巳年)해 다운 수샨 방장님의 힘찬 새로움을 지니신 활기찬 저력(底力)을 가지신 분이라는 걸 알기에 툴툴~ 터시고 한번 더 우리 해외 회원님들을 잘 이끌어 주시길 희망하오니 수샨 방장님의 힘찬 모습을 기대해 보는 새해가 될길 응원(應援)할게요.
지인 운영자님~ 새해들어 받는 첫 댓글에 정중히 목례(目禮) 드립니다. 지난 한해, 정말이지, 카페 여기저기 알게 모르게 큰소리 나지않게 쓸고 닦아 5060카페를 심해지기님과 더불어 가일층(加一層) 빛나게 해주심을 회원의 입장으로서 느끼기에 진심으로 그 감사(感謝)함을 표(表)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올 2025(乙巳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복복복(福福福) 마니마니마니^^^ 입니다, 하하., ^&^
첫댓글
불끈 솟아오르는 뻘건 불덩이를 쳐다 보며
한해의 새로운 힘을 느껴보는 순간(瞬間)이리라...
갈수록 순간의 찰나(刹那)조차도 짧아져 가는 듯
세월가는 빠르기에 가속도(加速度) 래도 붙은 듯
시간의 흐름이 마구마구 질풍노도(疾風怒濤)같이
물밀듯 남은 인생의 시간을 멀리멀리 밀어 내는 듯
황혼경사(黃昏傾斜)가 날이 갈수록 가파라지는
겔까...
새로맞이 2025도 큰탈없이 무난하게 지내 보길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힘찬 용기를 북돋아 준다.
멀리서나마 요번 새해 삶방 첫만남을 축하드리며
반가운 닉네임 운선작가님, 효주아네스님, 윤슬하여님,
그리고 몇년만에 반기는 듯한 왕년 삶방 방장을 지내신
목포댁님이 당시 닉네임으로 모임에 참석한다 하니
문뜩, 세월흐름이 새삼 빠르기도 하구나 절로 반가운
탄성과 함께 스쳐간 세월의 여러 닉네임들이 생각
나기도 한다.
몸은 멀리있는 탓인지라 마음만은 가고픈 지라
소정의 협찬으로 회원님들과 함께 해봅니다.
다들 어디에 계시든 건강무탈(健康無頉)하시길
바래 봅니다.
해야 해야 솟아라
맑은 해야 솟아라.
우리의 희망을 안고 힘차게 솟아라.
바퀴장 시인님,
우선, 새해 복복복(福福福) 마니마니요...
써주신 글귀 문장어구(文章語句)따라
구호장전(口號裝塡)
복창발사(復唱發射)
해야 해야 솟아라
맑은 해야 솟아라
우리의 희망을 안고 힘차게 솟아라
박통 시인님, 고맙습니다, 추천까지요, 하하., ^&^
이게 다~ 아 삼족오님 덕분입니다 ㅎㅎ 오랫동안 카페를 지켜주시고 애정주시니
이렇게 만나지고 이어져 오는 겁니다 카페의 순기능을 이끌어 주시는 보이지 않는 여러분들 많이 계시지요 다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삼족오님 덕담 너무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화목하세요~♡♡♡
아이고, 원 별말씀을요, 하하
삶방이 이리 뿌리깊은 나무처럼 굳건히
다져 나가는 여러 요인중에 단연(斷然)코
빛남은 우리 운선작가님이 묵묵히 계셔 줌을
삶방 회원이라면 다들 몸소 느끼고 있는 바..,
새해에도 바램이라면 운선작가님의 글샘 숨결이
우리 삷방식구들과 늘상 일년내내 함께 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래고 또 바래 봅니다.
그나저나, 올 새해에는 대학 학사모 쓰신 우리 운선님
졸업사진 볼 수 있으리라 벌써부터 잔뜩 기대하면서
이제나 저제나 침 꼴깍,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다는.., 하하
미리 검정고시에 검정고시에 대학 늦깎이 졸업,까지
진심을 다하여 인간승리에 힘차게 박수쳐 드리면서.., 추카추카~~!!
바램이라면 오래오래 삷방식구곁에 있어 주시려면
뭐니뭐니 해도 건강(健康) 열심히 챙기시고요.
PS:// 어째, 신년 첫날 휴일이라고 김진철 주무관님은
엄마곁에 와서 아침 늦잠이래도 자고 있는지요, 하하~~., ^&^
힘차게 솟아오른 2025년의 새 태양 만큼이나 활력이 넘치는 삼족오님의 신년사에 감사드립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오랫동안 못 만나던 분들이 오시는 모임이라서 저도 몹시 기대가 됩니다.
삼족오님도 귀국하셔서 뵙게 될 날이 속히 오길 바랍니다. ^^
달항아리님, 신년들어 받는 댓글에 기분이 좋네요, 하하
요즘 년말년시라서 직장 지인들과 자주 사교모임이 있어서
은근히 이곳저곳 다니느라 바쁜척 한답니다.
얼마전 오스트리아 빈 친구가 자기동네 할슈타트 호수 빛깔이
빙하 석회수라서 에메랄드라고 제일 예쁜색깔 호수라 하기에
너희동네 건너 이태리 산타 카테리나 호수 옥색빛도 만만치 않다고
했더니 어찌나 "자기나라 호수등등, 매너 또한 모든게 으뜸이라고"
허풍스레 큰소리로 뻥뻥거리기에 제가 웃기는 죠크로 제 아는 지인이
너희 동네 모차르트 생가 잘츠부르크에서 걷다가 개한테 공격당했는데
개주인이 사과 한마디 없는 매너 꽝이라 "나쁜 오스트리아 아줌씨" 라고
했다고 그리 다 좋은 건만 아니고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 같지는
않겠다고 했더니 뻘쭘해서 목소리를 낮추더군요.
아직은 회사에 얽매인 몸이라서 이미 일년 스케쥴이 다 정해져 있어
일손을 놓고나야 여유가 생길듯 한답니다.
올 새해 을사년(乙巳年)에도 함께 건강한 몸으로 여유있는 마음으로
각자 맡은 업무에 충실히 하면서 열심히 한해 잘 보내길요.
오늘도 평안(平安) 하시고요., ^&^
항상 긍정의 마인드로
사랑이 가득한
삼족오님!
만나 뵐 날을 기대해 봅니다ㆍ
새해 행복 만땅하시길요
윤슬하여님, 어찌 새해들어 편안 하신지요.
저희는 생전 관직에 계셨던 부친때 부터
당시 신정(新正) 세는게 익숙하여 친지 여러분과
간소하게 식사하며 신정을 잼나게 보냈답니다.
윤슬님은 아마도 구정에 설떡국을 드실듯 하네요.
제 이웃지인이 한식당을 하는지라 떡가래를 가져와
맛난 떡국에 싱싱한 해산물을 넣어 푸짐하게 즐겨답니다.
참, 목포댁님 닉네임이 모임참석 명단에 보이는지라
반가워서 글에 썼는데 새해 덕담인사겸 댓글이래도
남겨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문뜩 들기도 하는지라
넌지시 목포댁님께 압력행사 어떨까 싶기도요, 하하
심지가 곧으신 분이라서 오랫동안 뜸해서리 그렇겠네요.
아무튼 삶방모임 날, 목포댁님 모습을 사진이래도 접하길
은근히 바래보는 마음이오니 윤슬님과 함께 간만에
서울나들이 기분좋게 다녀오시라고 응원 할게요, 하하
오늘도 편(便)한 하루 맞으시고요., ^&^
삼족오 님
파도소리와 함께 2025년도의 해가 밝았네요
정말 멋지네요
보내주신 10만원 협찬금 감사합니다
삶방 모임에 물심양면 으로 함께 해주시니
더욱 풍요로운 모임이 될거에요
삼족오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반가운 우리 리즈향 운영자님~
새해 복복복복(福福福) 마니마니 입니다., 하하
올 한해에도 리즈향님의 따뜻한 배려로 5060 카페 분위기가
한층 더 훈기(薰氣)도는 을사년(乙巳年)이 될듯 기대해 봅니다.
심해지기님을 비롯하여 모든 운영진님 노고 덕분에 작년 한해
재미나게 카페생활 즐겼습니다.
2025년, 즐거운 5060을 힘차게 함께 응원(應援) 해 봅니다., ^&^
참 멋진 목소리 와
함께 ❤️
만나뵈오니...
더욱 멋진분 으로
기억 하겠나이다....
수샨 해외지역방 방장님, 반갑습니다.
여러모로 새해 덕담 댓글 또한 감사하고요.
저번 24일 성탄절 "도라도라 반짝반짝" 제 게시글에
리즈향 운영자님이 댓글로
'어디인지 궁금" 하시다 하길래 답글로 말씀드린 듯요.
그나저나, 새해입니다.
옛말에 새술은 새부대에 담으라 했듯이
(New beginnings bring fresh opportunities.)
새로움은 또다른 기대감이 다가온다 하니
노래 가사말처럼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로 남겨두시고 이제는 마흔두 번째인
육십갑자(六十甲子)의 을사년(乙巳年)해 다운
수샨 방장님의 힘찬 새로움을 지니신 활기찬
저력(底力)을 가지신 분이라는 걸 알기에
툴툴~ 터시고 한번 더 우리 해외 회원님들을
잘 이끌어 주시길 희망하오니 수샨 방장님의
힘찬 모습을 기대해 보는 새해가 될길 응원(應援)할게요.
수샨 방장님~,,, 함께 파이팅~!!, 힘내요.., ^&^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해오름 처럼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지요~~~
삼족오님 새해 복많이 누리십시요~~~
고들빼기님,
신년 첫 댓글 주심에 고맙습니다.
말씀마따나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겠거니..,"
늘상 기대감을 갖고 사는게 사람마음인 듯도요, 하하
좋은 덕담, 가슴에 담으며 함께 새해 힘차게 출발(出發)~!!., ^&^
새해 소망하신것들 다 이루소서.
수현아님, 새해들어 첫 댓글 주심에 감사감사~!!, 하하
올 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 하시길요.
물론(勿論),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
삼족오님.
파도소리가 넘 좋아요.
2025년이 밝았습니다.
2025년에는 건강 또 건강인듯 싶어요.
삼족오님 음성 들으며 하루를 힘차게 시작해 봅니다.
소중한 찬조 정말 감사드립니다.
멋진 삼족오님 추천 힘차게 누릅니다!!
홀리님, 새해 벽두(劈頭)부터 용기 주시는
여러 덕담(德談) 게시글을 듬뿍 안겨주셔서
진짜루 넘넘, 감동(感動)에 또 감동(感動)~!!
고맙습니다, 꾸벅^^
올 새해에는 더욱더 밍크아가하고 행복만땅~!! 입니다.
언제나 그리 하시라고 열심히 기도 할게요.
다시한번 정중히 목례(目禮) 드리며 감사 표합니다., ^&^
그래요. 사람에 만나요.
자연이다님,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시고
더더욱 건강(健康)하세요., ^&^
하루 늦게 출석합니다
불끈 떠오르는 태양과 좋은 말씀
잘봤습니다
그산님, 또 한해가 흘러 새로운 날을 맞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글 문우로서 함께함이 개인적으로
참으로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올 한해도 큰 어렴움없이 무탈(無頉)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는 염원(念願)도 함께 해보네요.
각설(却說)하고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
삼족오 선배님 안녕하세요
을사년 새해에도 건강하심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
지인 운영자님~
새해들어 받는 첫 댓글에 정중히 목례(目禮) 드립니다.
지난 한해, 정말이지, 카페 여기저기 알게 모르게 큰소리 나지않게
쓸고 닦아 5060카페를 심해지기님과 더불어 가일층(加一層)
빛나게 해주심을 회원의 입장으로서 느끼기에 진심으로
그 감사(感謝)함을 표(表)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올 2025(乙巳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복복복(福福福) 마니마니마니^^^ 입니다,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