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예수이트회라는게 있습니다. 교황의 비밀결사 조직 성격을 가진 쓰레기 집단이라는데 이들에게 대항하거나 이들의 집단에서 이탈하려하면 입막음 목적으로 mind control을 시행한다는 풍문이 있습니다. 딴에는 정치인과 사회 유명인사를 꼭두각시로 부려먹는다는 풍문까지 존재하지만 전부 다 사실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Ti들이 이런 쓰레기 같은 세상을 알지 못했을 때 순진했을때를 노려서 님들의 생각 마음을 읽고 그것으로 자본이나 영향력을 구축하고 먹다버린 껌처럼 쓸모없어지거나 타겟이 눈치를 채고 혹은 그 사실을 알고 불순한 마음을 먹으면 그 즉시 mind control로 꼭두각시로 만들어 자살시키서나 평생 노예로 써먹고 괴롭힐 궁리를 하는게 이 천주교 예수이트회의 진실입니다. 천주를 믿는 다는 것은 거짓말이며 겉으로는 천주를 숭배하는척 하지만 속은 사탄을 숭배하는게 이 표리부동한 집단 구성원의 본질적 속성입니다.
이 말은 천주교 예수이트 회 내부에 불교의 여래와도 같은 능력을 가진 생각과 마음을 읽으면서도 그것을 물질세계에 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쓰레기 같은 존재의 하수인이 천주교 내부에 존재하는걸 암시합니다. 민주당 대통령 출신인 ㅁㅈㅇ 패거리들이 그와 연루되었다는 음모론이 한때 떠올랐었는데 다 묻혀버렸습니다.
권력이 거짓종교 발아래 놓여있으니 Ti들이 앓고 죽는소리로 발악을 해도 조현병 취급이나 당하고 미친놈이라 손가락질 받는 것입니다. 천주교 예수이트 쓰레기들이 계속 수뇌부를 잡고 있는한 이 나라의 미래는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