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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문학방 추억의 찐빵
.수련. 추천 0 조회 96 26.10.20 09: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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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20 10:22

    첫댓글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흩나알리 ... 더어어라 ~ ^^
    엄니 생전에 이 노래를
    흥얼거리던 장면이 .....
    딱 한번 봣어요
    최 장군님이 노래를 ?
    가끔 그 장면이 생각납니다 .....

  • 작성자 26.10.20 21:13


    울 엄마는...
    흥이 많아서 노래도
    잘 못하면서 한잔 드시면
    덩실덩실 춤을 잘 추셨던 기억이
    있답니다~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그리운 엄마~~~

  • 26.10.20 17:24

    나야말로
    목이 메인구먼!!

    농사지은 팥으로
    찐빵 정말 맛있게 만들어주셨는데...

    너무 너무 그립다.~~~~

  • 작성자 26.10.20 21:15


    엄마가 재주가 좋으셨군~
    울엄니는 찐빵은 잘 못만든거 같어~
    대신 팥죽도 팥 시루떡도
    참 잘 만드셨는데..

    팥시루 찰떡 먹고싶네~ㅎㅎ

  • 26.10.20 22:20

    @.수련. 해마다
    시루떡해서
    온동네
    돌리곤 했지..
    추수끝나면...~~^^

  • 작성자 26.10.20 23:09

    @어짐
    아~
    그동네도 했구나~~
    우리집도
    우리동네도 그랬는데...
    음력 10월 보름쯤?
    그 떡 먹고싶당~ㅎ

  • 26.10.21 07:03

    @.수련. 나두 나두'!
    큰시루에
    온동네 나눠주고
    고개너머
    할머니댁에도
    떡심부름 다녀오곤했지.~~

    그 할머니도 그립고..
    그시절도 아름답기만~~^^

  • 작성자 26.10.22 18:50

    @어짐
    나는 동네에 큰개가 마당에
    버티고 있던 집...
    심부름 가는거 정말 싫었는데
    난 아직도 개가 무서버~ㅎㅎ

  • 26.10.22 20:34

    @.수련. 난
    울집 마당에
    수탉이 엄청 무서웠다네.'

    날 자꾸
    따라와
    콕콕
    쪼아대.'' ㅋㅋ

  • 26.10.21 06:23

    찐빵집에서 팔던 만두도~^^

  • 작성자 26.10.22 18:33


    요즘은 찐빵집에서
    만두도 팔고
    만두집에서 찐빵도 팔아요 ㅎ
    날이 쌀쌀해지니
    뜨끈한 찐빵이 그리워집니다
    평안한 시간들 되세요~^^

  • 26.10.22 15:53

    울 엄니께서도 찐빵을 참 잘 만드셨지요
    밀가루 반죽해서 아랫목에서 발효시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런 빵은 요즘엔 보기 힘들고 호빵처럼 만든찐빵 가끔 사먹습니다
    옹천찐빵 이라고 안동 근처에 있어요
    지나가는 길있음 드셔보시길 ㅎ

  • 작성자 26.10.22 18:35


    아~~
    전 술빵을 먹어본 기억이(일명 개떡) 아십니꽈? ㅎㅎ
    언제 지나갈일이 있으면
    그 찐빵 꼭 먹어보는걸루요
    평안한 밤 되세요~^^

  • 26.10.22 18:39

    @.수련. 아마 술빵이라고 했던거 같아요
    근데 적어도 개떡은 우리동네에선 완전 다른 빵이었어요
    감자가루로 만드는거
    시커멓게 생겼는데
    배고픈 시절엔 맛이 좋았던거로 기억됨요 ㅎ

  • 작성자 26.10.22 18:42

    @별빛쏘나타
    같은 시대를 살아서
    알아듣는 말들...
    요즘 애들은 개떡이라는
    말 자체도 모를걸요~
    아마도~~ㅎㅎ
    감자가루로 만드는 떡은
    저히 동네에선 먹을것도 모자라서
    분말가루를 낼 엄두도~ㅋㅋ

  • 26.10.22 18:57

    @.수련. 동시대에 살았어도
    부잣집 애들은 개떡 안먹어봤을겁니다
    불쌍하죠 ㅋ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시대 추억을 경험못한 요즘세대들이 가여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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