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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문학방(시, 시조...) 『오래 가까운 사이』
정가네(김천) 추천 0 조회 109 23.08.13 15: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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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3 20:03

    첫댓글 축하
    축하드립니다

    세상에나ㅡ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도합니다 ()

  • 작성자 23.08.13 20:13

    권숙월 시인의 시를 읽으면 우리 농촌의 모습이 눈앞에 훤하게 그려지지요.
    엄마 얘기를 담담히 풀어놓으실 땐 울컥했습니다.

  • 23.08.13 20:19

    선생님, 촌 시인의 시를 이렇게나 좋게 써주셨네요.
    읽으주신 것만 해도 고마운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파란하늘이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8.13 21:03

    좋은 시 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정겹고 따뜻하면서도 푸근했습니다.

  • 23.08.13 21:54

    시 를 읽으면서 제 어릴적 추억을 소환했습니다.

  • 작성자 23.08.13 21:58

    그렇지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하도록 안내해 준 글이었어요.
    읽는 동안 애잔하면서도 마음이 따스해졌더랬습니다.

  • 23.08.14 08:46

    제목도 참 좋습니다. 「오래 가까운 사이 」
    책 표지도 참 이쁘구요.
    우리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시
    지금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 모두 보이는 시입니다.

    늘 건강하시어 오래도록 건필하셨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8.14 11:05

    김천을 대표하는 시인 중의 한 분이시지요.
    정말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저도 빕니다.

  • 23.08.14 15:24

    시가 차~~암
    정감이가고
    우리들이 흔히
    겪었던 일들이라
    금방 공감이 가는 시군요
    이름이 여자이름같았는데 남자분이시군요

  • 작성자 23.08.14 15:22

    김천의 대표 시인이시지요.
    글을 읽으니 저절로 고향의 정경들이 생각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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