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afc 중계권은 아직 티비엔이 가지고있어서 티비엔이 다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싱가폴전을 티비조선이 가져갔고
중국전은 또 중계사가 아직도 안잡혀있더군요.
u17월드컵도 그렇고 월드컵 예선도 그렇고 방송사들이 이제는 뭔가 적극적으로 나서는걸 꺼리는 분위기일까요? 금액때문인가?...
중국전 중계를 티비엔이나 지상파가 가져가면 좋겠고
앞으로 이러면 어느 한곳 독점이 아니라 2차예선은 전부 방송사 개별로 하게되는건 아닐런지요.
최종예선은 쿠플이 가져갔으니 나중에 재판매할곳 찾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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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게 2차예선은 홈팀이 배정하는거군요.북한전도 생각나는..
빨리 결정되면 좋겠네요.
홈경기는 그럼 거의 티비조선중계같고 원정만 이제 어디에 배정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