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20x1년 시점에서 주당이익을 계산했다면, 생각하고계신대로 10,000주를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20x2년에 비교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20x2년에 있었던 무상증자효과를 20x1년에도 반영해야 합니다. 만약 그러지 않는다면, x1년의 주당이익은 1,000원, x2년은 800원이 되겠죠? 그런데 이익은 언제가 더 많이 났나요? x2년 입니다. 주당이익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상증자라는건 실질이 없는 주식수의 증가이고 20x2년 기중에 있었던 무상증자를 기초부터 있었던것처럼 간주하는것과 마찬가지로, 20x1년에도 그대로 적용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주당이익정보가 왜곡돼요.
첫댓글 20x1년 시점에서 주당이익을 계산했다면, 생각하고계신대로 10,000주를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20x2년에 비교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20x2년에 있었던 무상증자효과를 20x1년에도 반영해야 합니다.
만약 그러지 않는다면, x1년의 주당이익은 1,000원, x2년은 800원이 되겠죠?
그런데 이익은 언제가 더 많이 났나요? x2년 입니다. 주당이익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상증자라는건 실질이 없는 주식수의 증가이고 20x2년 기중에 있었던 무상증자를 기초부터 있었던것처럼 간주하는것과 마찬가지로,
20x1년에도 그대로 적용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주당이익정보가 왜곡돼요.
실질적으로 유상증자가 20x2년에 있었다면 그건 20x2년부터 반영하는게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무상증자는 그렇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