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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보름달 처럼 둥근 마음으로
신종철 추천 0 조회 103 24.09.18 10:1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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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8 10:32

    첫댓글 10월4일자로
    계약이 끝나는군요
    시니어 크럽에서
    12월에 노인 일자리
    원하는 분들 서류접수
    한다니 저도 접수해
    보려합니다 선배님도
    잠깐 쉬다 다시 일하실 거죠?
    늘 건강하시고 알찬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9.18 10:52


    거주지역의 시니어 크럽에도
    있고 구청 홈페이지 취업정보
    일자리에서도 찾을수 있어요

  • 24.09.18 11:33

    선배님
    시간을 알차게 쪼개어 쓰시네요

    나 자신을 위해 움직이는
    일 자리를 잡아 규칙적인 생활 멋지십니다
    잠시의 휴식을 취하시고 또 움직여보세요

    10월15일 걷기방 에 오세요
    양수에서 가까운 곳 사과대추따기 체험을
    해 볼거예요ᆢ

  • 작성자 24.09.18 11:40


    알겠습니다

  • 24.09.18 12:33

    어제 보름달이 두둥 떴어요
    운전중이라 사진을 집에와
    꼭 찍어야지 했어요
    그런데
    집에오자마자 까뭇써요

  • 작성자 24.09.18 15:41

    초저녁에는
    보이지 않더니
    늦게 보름달이 떴군요

  • 24.09.18 13:09

    나도 낮에 마신 술 때문에 잠깐 처 저녁에
    눈을 부친다는 것이 그만 10시지 뭡니까
    불야 나가서 보니 정말 휘야장창 둥근 달이
    환하게 웃고 있더군요
    절로 마음 속으로 주문을 하게 됩니다
    그저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건강하게 해
    달라고..
    친구도 아마 내 기도 주문처럼 건강 자신 할
    껍니다..
    나도 하는 일이 있어요
    목재 가게를 아우에게 물려주고 놀다가 심심
    하기도 하고 또 내가 도와 주지 않으면 안 되
    는 일도 있고해서 도와 주고 있어요

  • 작성자 24.09.18 15:45

    보름달이
    나에게는 보여 주지 않아 서운합니다
    보름달 처럼
    밝고 고운 마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 24.09.18 13:20

    둥글게 둥글게~~
    원만하게 살아가는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저역시 앞으로의 남은
    삶도 결코 모나지 않코
    둥글게 살아 가렵니다..
    그리고 편한 마음으로
    여행도 다니시고 걷기
    에도 동참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18 15:46


    살아 가면서
    모나지 않게
    둥글게 살아가고
    싶네요

  • 24.09.18 13:31

    신종철후배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홀가분하게 걷기방 이랑 두루 참석 하세요
    운동은 뀨준히 하셔서 건강 저축 하셔야 됩니다

  • 24.09.18 13:38

    네 맞습니다 선배님 그런데 저도 걷기방에
    꾸준히 참여 하는데 선배님을 뵐수가 없더군요

  • 작성자 24.09.18 15:47

    금송 선배님
    걷기모임에
    함께 걷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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