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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olo Tango 후기 125기 발표회를 마치고 ~~
코니(125너라) 추천 0 조회 485 24.01.22 11:2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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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2 11:29

    첫댓글 대박 !!!! 코니님 글쓰는 재주가 탁월합니다.
    항상 힘내게해줘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22 11:58

    역쉬 든든한 구준표급 휘게님 일빠댓글 감사드리옵니다~~^^

  • 24.01.22 11:29

    멋진 후기 에요~
    선물로 빅반장 감투를 드리고 싶어요
    다시차오른 배브라소...아멘

  • 작성자 24.01.22 12:02

    나도 아멘~~~~~빅반장 감투 반사~~^^

  • 24.01.22 11:31

    역시 코니님 👍~~ 저도 모르게 육성으로 웃으면서 정독했어요🤣. 졸공준비 진짜 재밌었는데 끝나니 아쉽네요. 마지막 후기글까지 이렇게 정성스럽게 써주시고 싸랑해요 코니님🥰

  • 작성자 24.01.22 12:00

    우린 이미 글렀어요.. 캑 삼각관계에서 전 물러나렵니다~~사랑했어용~ 로지님...

  • 24.01.22 11:35

    정성넘치는 후기 대박스..
    창작이 엄청 어려운데 이렇게 잘하시는걸보니
    탱고도 금방 쭉쭉 느실걸로 예상됩니다!

  • 작성자 24.01.22 12:01

    ㅎㅎ 탱고실력이 이렇게 늘면 좋을텐데요;;;,,,미르님이 잡아주신 아브라소 덕택입니다^^

  • 24.01.22 11:37

    너무나 정성어린 소개글에 지난 시간이 소록소록 되살아나 다시 감정이입되고 울컥해지네요. 우리 열심히 했네요.^^ 후기 써주신 코니님 최고의 금손이십니다!

  • 작성자 24.01.22 12:10

    꾸준히 여러 회원들의 쁘락을 독려해주신 아나님 덕분에 쁘락에 재미를 붙일 수 있었어요~아나님 간간히 수다떨고 차마시는 우리만의 땅게라 모임을 같이 맹글어 봐도 좋을듯 하네요^^

  • 24.01.22 11:54

    대박 대박 대박~
    코니님의 전문가의 터치를 받고서~ 전문가다 생각했는데...
    후기를 읽고 나니 이제 작가를 하셔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재능 넘치시는거 아님까? ㅋㅋㅋ
    멋진 공연에 이은 퐌타스틱한 후기~ 최고에요^^

  • 작성자 24.01.22 12:13

    이미 길군님이 스카웃해쏘~~ 무급 스카웃으로 급 후회중...ㅋㅋ 작가는 추운 직업인가벼~~ㅠㅠ

  • 와우~ 짝짝짝짝짝~!!!!!

  • 작성자 24.01.22 13:11

    새로운 매니저님과 운영진들의 애정 어린 조언과 관심으로 저희 125기 졸업 공연을 성공적으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22 12:54

    발표회 준비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고생과 노력한 모습이 생생하게 전달이 되네요
    저도 발표회보구 감동받았어요
    동기분들~~~~자주 뵈어요 ㅎㅎ

  • 작성자 24.01.22 13:16

    소중한 내 사랑하는 친구 ㅎㅎ 맛난 샤브샤브 사줘서 저질 체력 보충한 덕에 성공적인 발표회 했답니당^^ 고마워용

  • 24.01.22 13:55

    125기 발표회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시간이었어요~ 노력하신 시간이 잘 보이는 발표 하나 하나 감동이었습니다. 후기는 더 감동이네요 ㅠ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에너지 그대로 125기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1.22 17:28

    ㅎㅎ 처음 뵈었을때 진심어린 조언 너무나 감사했던 보사님^^ 격려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127기도 저희못지않게 열정이 넘치는 기수로 알고있습니다~~ 125기의 열정 에너지가 지금 127기로 전달되도록~~~이얏~~^^

  • 24.01.22 15:20

    이렇게 긴 후기는 백만년만에 보는듯 한데 길군작가님에게 컴펌받으신건지:)

    솔직히 초급발표회는 식스스텝으로 걷는것만으로도 초급에게는 힘든 일인데 매일같이 연습하러간다는 말을 듣고 멋진발표회가 되겠다 싶었습니다.

    떨리는 순간 속에서도 각자의 끼로 재미를 주셨던 피구라들이 아직도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우리 도리스시스터의 기수라서 저도 애정이 많이가서 사진도 담으며, 마치 공연을 하는 것처럼 설레였는데, 아무사고 없이 멋진 공연을 보여준 125기 모두들 최고였습니다!

    이런 좋은 기운과 에너지로 쏠땅에서도 활약해주세요! 감기드셨다는데, 몸관리 잘 하시구 빨리 쾌차하세요

  • 작성자 24.01.22 17:32

    쿨럭.....쿨럭... 눈오는 새벽아침 내리는 눈을 보며,,,,,백만년만의 고독을 느끼며 작성한거라 길군님의 컨펌은 받지 않겟습니따아~~^^ 새삼스레 지면으로 글쓰기가 오랜만이라서 글이 길어지는줄도 몰랐따눈....세피님의 정성스러운 후기글에 답글을 한다는게....ㅎㅎ 점점 산으로 가더군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24.01.22 17:46

    ㅎㅎㅎㅎ제가 어딜 감히요ㅎㅎ두 분 모두 저보다 필력 있으세요!
    (세피님 후기도 잘 봤습니다^^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시고 진심 어린 응원까지, 너무 고맙습니다!👍👍)

  • 24.01.22 18:01

    @길군(125너라) 사진은 편집중에 있습니당

  • 24.01.22 19:15

    @세피(원데이124기) 어잌후ㅋㅋㅋㅋ너무 고맙습니다👍👍능력자세요ㅋㅋ!!👍👍
    (이따 수업 때 뵈요!♥)

  • 24.01.22 16:47

    멋진 후기~코니님 아름답다요^^
    125기동기라서 아주~ 뿌듯합니다ㅎㅎ

  • 작성자 24.01.22 17:34

    쓰다쓰다보니 미록님과 고고님을 빠트렸더군요,,, 젤 첨 결성되어 발표 하시려던 커플인데 말이죠...ㅎㅎ 그래서 급하게 수정글 올렸답니다~~ 아유~~~이뽀라 ㅋㅋ 해주세용~~^^

  • 24.01.22 16:49

    글에서 드러납니다, 세심한 관찰력과 따듯한 마음^^
    우리 코니 작가님 최고이심!👍👍
    (누나도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4.01.22 17:41

    세심한 관찰력은 나두 인정,,, ㅋㅋ 근뎅 작가로 등단하면 머 상장 안주남요?? 인세라든지... 머 오는게 있어야쥐~~~~ 이렇게 무급으로 부려먹다니... 갑질의 횡포얌???? 앙! ~~~????ㅎㅎㅎㅎ

  • 24.01.22 19:15

    @코니(125너라) ㅋㅋㅋㅋ일단 계약부터 하시죠😉❤️
    (낼 수업 때 뵈요!)

  • 24.01.22 18:48

    코니님의 글을 읽노라니 마치 현장에 있었던 듯 착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꿀이 뚝뚝, 향긋한 내음와 함께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샵들과 동기분들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 작성자 24.01.22 20:35

    난다님 초급파티에서 처음 땅고무늬님과 발표회 결정하시고 축하드린 기억이 선하네요...아쉽게도 각자 사정으로 이번 공연 참여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어요 함께 하시면 좋았을텐데요..^^ 다음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해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23 08:35

    되니님 뺀질??거리지 마시고 저희 125기 흥나는 후기 작성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당,.,,,ㅋㅋㅋ 꼼꼼한 후기 좋다고 평가 해주셔서 감사해용~~ 앞으로 자주 얼굴보고 지내요~^^

  • 24.01.23 07:56

    코니님~ 감동이야~ 동기들과 쌉분들과 함께한 시간~ 너무 귀하고 소중했습니다~ 멋진 후기와 함께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

  • 작성자 24.01.23 08:38

    우리 125기 대표미녀,,, 아니 쏠땅의 대표미녀인 도리스님의 감동을 받다뉭... 영광입니당 쿄쿄쿄~~~마지막 피날레를 아름답게 장식해주신 무대를 저도 기억하며 아픈데도 연습하시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와 코니님 후기 너무 감동입니다♡멋진 땅게라의 탄생이네요~~~
    125기들 열정 식지 않고 밀롱가서도 쭈욱 흥하는 기수가 되길 바래요!

  • 작성자 24.01.23 13:17

    감사합니다 ㅎㅎ 쏠땅의 미녀대표 총무님^^ 저희125기 많이많이 아껴주세용~~

  • 24.01.23 18:00

    우리 코니~♡♡♡
    첫 수업부터 공연하는 순간까지 코니의 매일 매일이 내겐 감동이었어요~~^^
    땀 뻘뻘 흘리고....속상해서 울기도 하면서 지독한 내 잔소리 견디고 될때까지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연습해내던....그 모습들 하나하나 다 기억하니까....우리 코니님 멋지게 공연하는 그 모습이 감동적일 수 밖에.....
    다른 125기들도 다 너무 고맙고 소중하지만 코니님의 노력이 젤 빛났던 공연이었어요....^^
    게다가 후기도 이쁘게 잘 쓰고~~♡♡♡
    우리코니 끝까지 살아남아서 탱고 추자요^^

  • 작성자 24.01.23 18:30

    퇴근하고 수업가는길..버스안에서 울컥해서 눈물을 흘려버렸네요...ㅠㅠ 마침 김광석의 편지노래와 마리쌤의 댓글이 그간의 노력을 위로해주며...잊었던 기억들을 다시금 생각나게해주네요... 감사해요~♡♡♡ 울보마리샘 덕에 울보코니가 되었네요

  • 24.01.24 01:24

    @코니(125너라) 원래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요. 쌉들 애정과 열정으로 코니님 성장하는 모습은 나도 도우미 하면서 지켜봤다능~ 125기 쌉들도 동기들도 너무 훌륭하심요. 앞으로 계속 탱고 사랑하고 즐길 일만 남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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