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World Best를 놓치지 않는 대표적 한가지가 자살률 세계 1워로 22년 통계에 10만 명당 22.6명으로 한국의 1년 자살자가 11,600 명으로 나와 있으나 어느 곳 하나 한국이 왜 OECD 자살률 1위를 놓치지 않는가에 대한 구체적 통계를 낸 것을 본 적이 없으며 또한 한국은 100명당 한 명이 조현병 진단을 받을 정도로 소위 정신분열증이 흔해빠진 나라이나 그 또한 왜 그런가에 대한 구체적 통계가 없는 나라로 또한 성인의 70%가 디스크를 갖고 있는 나라라는 관련 기사를 처음 접했을 땐 무심히 읽고 말았으나 가해자들의 성실험에 협조하지 않았기에 그들의 성실험에 적극 협력한 성팔이년들과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과 성을 하며 쾌락을 즐긴 남자들이 맑은 사람의 기운을 받겠다고 척추와 꼬리뼈를 연결해 놓고 성을 해 도 닦는데 필요한 보통 사람보다 튀어나와 있던 꼬리뼈가 평평해지고 등의 열기로 겨울 이부자리가 축축히 젖을 정도의 척추 피해를 당한 사람으로써 한국 성인의 70%에 이른다는 디스크를 일상적으로 받아들이는 사회가 비정상적으로 느껴졌으며 또한 23년 12월 중순경 어머니께서 척추 5번 골절로 입원하신 후 30년간 꽃노점을 하며 불과 2~ 3년전인 80대 초까지만해도 총기있게 수십가지 꽃이름을 다 외우셨던 분이 쉬운 꽃이름도 생각나지 않는다 하실 정도로 치매 초기 증세를 보여 집안을 치워놓고 치매를 깊이 이해할 때까지 치밀하게 검색해보니 척수와 상관관계가 높아 한국 노인들이 외국 통계인 노년엔 체력은 떨어지나 지혜와 현명함은 는다는 것과 다르게 소위 노망이라 불리는 노년의 치매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문화 또한 비정상적임을 알았고 한국 가해자들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긴 기간인, 미국이 자국의 생체실험인 MK-울트라 프로젝트를 인정하고 하지 않겠다 선언한 1973년 베트남전 전후부터 현재까지 50년간 가해를 진행하며 긴 가해 기간에 의해 자신들 행위에 대한 댓가가 따른다는 것과 초기술을 가장 먼저 사용하는 군과 현 국지원의 전신인 안기부 시절부터 선량하고 무고한 사람들에게 거짓 프레임의 누명을 씌워 고문학대하다 앞날을 예감하는 능력 같은 비물질적 보물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타국과 다르게 선량하고 무고한 사람들에게 가해받아 마땅한 사람이란 거짓 프레임의 누명을 씌워 가해 해 주식 부동산 등으로 축재를 하는데 그치지 않고 생체실험 결과물만을 가져다 써 자신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르려 하지 않은 미국을 따라 하며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댓가를 피해자가 대신 치르게 하고 자신들은 행위에 따른 댓가를 치르지 않은 채 또 다시 축재 하는 삶을 즐기기 위해 일방적인 피해를 입은 피해자를 끊임없이 교란하고 오해와 누명까지 씌워 자신들 행위에 대한 댓가를 피해자가 대신 받게 하려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그들의 말대로라면 생체실험의 끝물인 국가간 협약과 상관없이 생체실험 결과물의 상당 부분이 대학을 비롯해 위장 국정원과 퇴직 국지원이 운영하는 민간기업으로 이전 돼 국가에서 진행하는 것 이상으로 잔인하게 진행되고 있고 현재 한국 젊은이들 문제의 많은 부분은 사회구조적 혹은 외부적 요인에 기인하나 반세기간 자국민 대상으로 가해를 하며 선량하게 살아왔기에 한국에서 실제로 어른 역할 할 사람들을 너무 많이 죽인 탓도 있으며 몇 년전 헐리웃 영화 듄을 봤을 때 스토리가 하도 어지러워 사막괴물 밖에 생각나지 않지만 영상 속 광화문을 연상시키는 곳이 사막화 되어 있거나 자막에 3만 4천명이란 숫자가 의미있어 보였다.
현재 한국과 미국은 서로에게 생체실험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고 있으며 나라를 말아먹은 성팔이 족속 일부를 국가일에 참여시키고 있는 것을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으나 혹여라도 사람들 최후의 보루인 한국의 종교를 믿는 사람들 마음을 훼손하면서까지 성팔이로 나라 말아먹는 짓을 뻔뻔스럽게 저지른 족속들을 나라일에 참여시켜 해결하려 한다면 그들의 무개념을 어설피 본 처사로 그것은 아예 한국을 뿌리채 뽑아가라고 던져주는 것과 같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