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서 가슴에서 가래 끓는 소리 (천명.흡착음)가 나고 숨이차서 천식인갑다. 하고 민간요법. 호흡수련 "숨" 공부 마음공부로 6~7년동안 병을 키워온겁니다.
"X ㅡ ray . LDCT 촬영 화면으로 내부까지 사진으로 읽어주면서 담당 과장님의 세레타이드와 Ventolin Evohaler 벤토린 에버할러 처방을 하니 곧 기능이 70%로 회복이됐고 만성질환이니 본인의 지속적인 치료의지가 필요하다랍니다.
우리들은 흔히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잃고 건강을 찾기 위해서 또 돈을 잃는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섣부른 자가진단으로 어려움을 6~7년이나 하늘에서 들리는天命 (천명?) 인갑다. 하고 고생을 했지만 어떤 뒤엣분은 나의 고백으로 한순간에 얻게 될 기쁨도 반드시 있으리라. 싶어서 그걸 시방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병은 절대 자가 진단하지 말고 현대 의학을 믿을것.
둘째: 일? 급한것 보다 중요한걸 먼저하라. 시간? 만들면 있다.
셋째: 숨 멈춤. "힘들땐 숨을 멈춰라." 오늘은 숨 멈춤에 관한 깨닭음입니다.
심폐기능 40% ? 그래도 "나는 안 죽는다."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숨을 안 쉬면 죽는다고? 절대로 죽지 않는다는 걸 나는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뻥튀기 장사라서 "뻥 " 을 튀기느라 뻥을 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사람이 의식적으로 숨을 쉬지 않아서는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제가 참아볼 만큼 참아보고 견딜 만큼 견디어 봤기 때문에 안 죽는다는 걸 알 수 있는 겁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마음먹고 숨을 끝까지 견디어봐도 결국 숨을 들이 쉬는 게 훨씬 쉽고 좋더라고요. ㅎ
지금까지 나를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 그리고 새로 사귀는 귀한 분들에게 술과 고기도 많이 대접해드리고 싶지만 더 귀한 거 그동안 제가 많은 시간과 정성과 돈을 들여서 수련과 수행과 아픔으로 터득하게된 귀중한 "숨" 멈춤 효과 하나만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살면서 힘들고 어렵고 따분하고 근심 걱정 염려 후회 실패 고독 추구 성공 아픔 등 갖가지 온갖 고통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다고 느껴질때 그냥 숨을 멈추세요.
그냥~ "숨을 들이쉬고 내어 쉼을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고 멈추세요." 그러면 모든 게 스스로 알게되고 해결이됩니다.진짭니다.
이걸 수천 년 전부터 깨달았다고 하는 분들이 어렵게 경전으로 법문으로 학문으로 "이 순간이다. 비워라. 멈춰라. 멈추면 비로소... 하늘 나라다" 라는 말로 돌려서 맨정신으로 봐야 할 "참 나"는 가려놓고 지시하는 손가락 모습만 가지고 "희다.검다.이렇게해라 저래야한다." 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호흡의 어려움을 통해서 마음공부. 숨 공부로 "숨을 참고 멈추면 곧바로 에너지가 충만해지고 세상이 밝아지는 엄청난 깨닭음이 기뻐서 e 순간을 나눔을합니다.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이 만물의 영장으로써 의식적인 "숨" 멈춤 을 통해서 스스로에 존귀함을 다 함께 확인하는 마음공부. 숨 공부의 시작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롭게~ ****
첫댓글 무슨 도사같은
두번째 마음입니다
병이 저와 비슷 한가봐요
에에컨도 맘껏 못 쐐니요
숨이차서 힘들어요
아~ 그러세요?
참 힘들더라구요.
마음대로 안되니 집중이 안되고 지구력도 부족해지니 짜증만 나고 ......
맹꽁이가
천명이라는 게 하늘에서 부르는 소리인줄 알았지 뭐예요.
덕분에 큰 거 이치를 터득했으니 참 기뻐요.
세상 희노애락 생로병사가
숨 하나에 달려있고
숨은 내가 의식적으로 선탯할 수 있으니 얼마나 기뻐요.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