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안영희 시인 카페, 영혼의 풀밭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안영희 시인 갤러리 오른 쪽부터 어머니, 한사람 건너 언니, 중 3의 나(광천동)
흙과불 추천 0 조회 17 24.08.28 10:0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8.28 13:44

    첫댓글 나의 어머니. 글을 청탁받고 돌아가신지 9년씩이나 되는 어머니와 함께한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어머니와 아름다운 언니가 내 이름을 부르는 듯 아려오는 마음자리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