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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켐트레일로 인한 질병 사례, 이것은 농담이 아니다!
사랑을 품은 이 추천 0 조회 25 12.01.16 12:4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켐트레일로 인한 질병 사례, 이것은 농담이 아니다!

 

아래의 유튜브 영상은 멕시코에서의 짙은 켐트레일으로 인한

질병 피?사례(멕시코 현지 1월 5일자)에 대해 고발하고 있습니다.

(코 내부 점막 출혈, 코막힘, 진한 콧물, 후두부 염증 등)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지구적인 범죄 행위 '켐트레일' 

 

 

 

인터넷을 통해서만 접했던 구름들의 기이한 형태를 저도 제가 요즘 사는 주변에서 가끔씩 보게 됩니다. 횟수나 정도에 있어서 작년과는 또 다른 변화라고 느껴집니다.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비행물체가 나타나서 저렇게 하늘에 흩뿌리고 갔나?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여기에 켐트레일 연구만 12년을 해온 한 과학자가 있습니다.

 

속인들과 다름없이 단순히 하늘에 나타난 이상한 구름형태에 주의가 가게되어 그것을 사진으로 찍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분의 전공은 특이하게도 '상공촬영조사(Survey photogrammetry)'입니다. 

이 분은 과학자로서 사물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미리 판단해 버리는 것을 자제하고, 단순한 주관적 의견이 아닌, 사물에 대해 최대한의 객관성을 가지고 살펴보려는 과학적 이성으로 훈련된 분입니다.

 

그러나, 지난 12년의 연구는 이것이 우리가 사는 대기환경에 전면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정도의  매우 가공할 것이라는 것에 결론을 내립니다.

 

켐트레일의 사용을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는, 기득권 과학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이 분은 켐트레일의 성격을 아래 비디오인터뷰와 같이 그것과는 전혀 다른것으로 이야기합니다.

 

이분은 용어 선택에서부터 음모론자들에 의해 불려지고 있는 켐트레일(chemical+ trail : 화학적인 흔적, 긴꼬리 즉, 하늘에 나타나는 외형적인 모습에 촛점을 두고 있는 용어)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에어로졸(aerosol)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erosol War Crimes - Clifford E Carnicom and Alfred Lambremont Webre

 

      (주소 : http://www.youtube.com/watch?v=cTVpsmBNvL8&feature=player_embedded)

 

켐트레일 연구가 'Clifford Carnicom' 의 싸이트: http://www.carnicom.com/

                                                                                                http://www.carnicominstitute.org/

 

(일부내용 요약)

먼저 상식선으로 논의해 볼 수 있는 대기의 투명성 문제인데요. 대기의 투명성을 논해볼 수 잇는 가장 상식적인 기준인, 눈에 보이는 투명성, 즉 가시거리를 얘기할 수 있습니다.

 

대기상에서의 가시거리가 급격히 줄었다는 것입니다. 즉 항공시 사용되는 가시거리의 기준 조차도 바뀌었는데(그 이유는 모르겠음) 즉, 40마일에서 10마일로 줄었다는 것입니다.

 

미세물질의 줄기찬 살포로 우리가 사는 대기권이 거의 포화상태에 도달했을 정도로 지금 현재 상공에서의 가시거리가 전보다 매우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아주 상식적인 선에서 에어로졸의 영향력을 인지해 볼 수 있는 증거입니다.

 

둘째는 대기의  플라즈마화입니다. 우리의 대기는 산소와 이산화탄소,질소 또는 수증기등의 기체로 이루어진 기체상태여야 하는데, 점점 더 대기속에 소위 '이온화 금속 소금'(ionized metalic salt)이 추가됨에 따라서, 대기가 전자기적 요소로 충만하게 되는 즉, 플라즈마화 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주 즉, 지구의 바깥은 사실 순수화 대기가 아니기 때문에,

우주의 일반적인 물질상태는 오히려 플라즈마라고 합니다.
 

<우리의 대기권>

 

 

사실 우리가 하프(HAARP)에 대해 말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어가 바로 '전리층(ionosphere)'이라는 용어입니다.

 

지구대기권의 90km~160km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플라즈마 상태'로 양이온과 음이온의 전자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공간입니다. 라디오 방송과 공중파 방송 그리고 전자기기 등이 바로 이 때문에 작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위키피디아 정의: 전리층(電離層) 또는 이온층은 태양 복사에 의하여 이온화된 대기의 층을 말한다. 전리층은 대기전기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기권의 가장 안쪽을 이룬다. 전리층은 전파 진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실용적인 관점에서 연구되어왔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C%A0%84%EB%A6%AC%EC%B8%B5#.EC.A0.84.EB.A6.AC.EC.B8.B5_.EB.AA.A8.EB.8D.B8)


(역자 주: 지구가 전리층으로 둘러싸여서 라디오 방송과 전자기기 등이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로써, 고도로 발달한 현대문명이 들어서기 이전에도 존재하고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태초부터 이미 현재 우리가 누리는 최첨단의 전자기기, 라디오, TV 방송을 누릴 수 있게 만드는기초적인 환경적, 물리적 구조를 갖고 있었다는 얘기이다. 달에도 이러한 대기층이 존재한다는 것을 들어본 적은 없지 않은가? 가히 성경의 전도서에서 얘기하는 '태양 아래 새 것은 없도다'라고 하는 부분이 상기됩니다.)
 
우리가 숨쉬고 살아있는 생명체가 활동하며, 대기권의 75%를 차지하는 10km내의 구간인 대류권이 플라즈마화 되었다는 것은, 지구대기권의 혁명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 즉, 생명을 보존하는 대류권의 상태가 매우 약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플라즈마 상태의 예 - 네온전구: 네온전구 안에는 백열전구처럼 필라멘트 같은 것이 없으나, 그 안에 존재하는 '가스'에 전기에너지를 가할 때 빛을 발한다.)

 

 

두번째로 켐트레일의 구성물질을 살펴보면, 이 분이 지칭하는 filament(필라멘트: 섬유성분, 가는 실)라는 것인데, 이것은 매우 이질적인 물질로서, 사실 아직까지도 정확한 정체가 규명되지 않은 상태이다.

 

 

 

 

          (48시간내 배양된 '에어로졸'속의 섬유질)

 

 

켐트레일 내에 미세입자(전자현미경으로만 측정가능한 아주작은 물질)가 이전에 얘기한 '이온성 금속 소금' 외에도 아주 '가는 실'과도 같은 섬유물질이 존재한다는 것은 사람들, 특히 미국 사람들이 새롭게 고통을 호소하는 모겔론 피부병(Morgellons)같은 것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때론 이 섬유가 피부 내에 서식하다가 피부를 뚫고 나와, 소리조차 지를 수 없는 고통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역자 의견: 우리가 소위 주변사람들로부터 고통의 호소를 듣는 '아토피'도 이 켐트레일이 원인은 아닐까? 하지만 사람들은 이 피부병에 대해선 신체내부의 대사적인 요인 즉, 체질적인 요인을 말하니까 이것과는 구분된 것이라 할 수 있겠지만..)

 

아무튼 각종 원인조차 알 수 없는 신종피부병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의학적인 연구결과에 의하면, 우리가 대기에 존재하는 미세물질(particulate)을 우리의 폐로 호흡하는 양의 정도와 치사율이 정비례한다고 합니다.

 

즉, 미세물질을 많이 들이마시면 마실수록, 의학적으로 우리는 더 많은 폐병 등과  같은 질병을 얻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살포하는 공중의 미세물질이 '인간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명제를 부정할 수 없는 논거가 되는 것입니다.

 

미세물질(=미립자)을 이 분이 샘플링 할 수 있었던 경우는 지상과 공중에서 가능했었는데, 하나의 예로 빗물을 채취해서 전기분해 하니까 미세물질을 샘플링할 수 있었고, 높은 고도에서 즉 9,500피트 상공에서 채취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분이 샘플링한 필라멘트 즉, 섬유질 또는 '가는 실'을 우리나라의 환경부에 해당하는 미국의 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환경보호국)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더니, 물론 중간에 여러가지 우요곡절이 있었지만, 1년반이나 지나서 해당자가 하는 답변이,

 

We have no policy to identify unsolicited material.

"우리에겐 원치않는 물질을 확인해 주는 정책은 없습니다."

 

그는 그들이 정말 정부 부서 이름 그대로 '환경 보호'라는 임무를 갖고 있다면, 우리가 생활하는 대기환경 가운데 새롭게 출몰한 이러한 물질을 그들이 원하든 원치않든, 이것이 시민들의 건강에 줄 수 있는 위협에 대해 평가해 주어야 하지 않는가?하며 상기한 표정으로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이 과학적으로 샘플링이 가능하고,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증명 되었다면 이러한 대기상에 그들이 흩뿌리는 켐트레일은 도대체 '왜' 뿌리는 걸까요?

 

이분이 손꼽는 이유는 7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1. 대기환경 조작 또는 기후 조작을 위한 환경 조성에 있다.

2. 군사적 응용을 위한 목적일 수 있다.

3. 전자기파 응용을 위한 목적일 수 있다.

4. 생물학적 조작에 응용목적이 있다.
5. 지구물리적인 환경변화의 목적이 있다.
6. 첨단 감시 사회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필요할 것이다.

7. UFO를 감지 또는 탐지하는데 필요한 것이다.

 

*역자 주: 제가 생각하기에 앞으로 생체칩이든 RFID이든간에 이것들이 잘 기능할 수 있기 위해서는 우리가 사는 공간인 지상 10km 이하의 대류권 공간이 전자기파가 매우 활발히 활동하는 이온화된 플라즈마 상태의 공간이여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켐트레일은 소위 앞으로 있을 일들을 준비하는 환경조성 또는 인프라 구축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마치 광섬유 케이블이 전파 또는 데이타의 양방향 소통을 가능케 하는 인프라인 것처럼...

 

이 분은 켐트레일이 '그들'이 주장하는 어떤 목적("유해한 태양파를 차단하고, 지구 온난화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인류에게 전혀 이로운 것이다")이든간에 시민들이 동의하지 않는, 대중에게 그 사용의 투명성이 알려지지 않은 지구대기권에 대한 켐트레일의 살포는 '인류를 향한 범죄행위'라고 이야기합니다.

 

지난 12년간의 지속적인 연구는 항상 같은 결과를 반복했는데, 이분은 이것이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하며, 분명 이것(켐트레일 또는 에이로졸)이 유해한 것이라는데 대한 과학적인 확신이 서 있는 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지성적인 논쟁보다는 오히려 탄원과 반대에 해당하는 행동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 분도 정부의 행위를 무조건 반대하고 지성적인 논쟁만 일삼고,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아 오히려 조소꺼리만 되는공상가로서, 음모론자들의 일군단에 한 사람으로 남을 것입니다.

 

(일루미나티 카드: 음모론가)

 

                   데이빗 아이크 - 갈림길 (Fork in the road)

 

 

출처 : 프.연.모 / 데이빗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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