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숙 원장의 솔직 담백한 칼럼 : 요즈음의 대세 무방부제 화장품

[강인숙]

먹을 수도 바를 수도 있는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요즘 소비자들의 소비 추세는 ‘양’ 보단 ‘질’로써 내 몸에 유익한 것, 건강한 것들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식품뿐만 아니라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 성분에까지 친환경, 유기농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광고도 있듯이 소비자들이

화장품 성분에 큰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해서 무방부제 화장품이 필자의 관심을 끌어 알아보다

불만제로라는 프로그램에 ‘천연화장품의 실태’라는 내용으로 방송 된 적이 있어

이 글을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생각에 이렇게 적습니다.

방송 내용인 즉,

트러블을 없애준다는 기적의 화장품이 알고 보니 스테로이드 덩어리였습니다.

스테로이드 의약품은 피부질환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지만,

피부질환 부위에만 제한적으로 바르게 돼있고 스테로이드 성분에 따라

피부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화장품에는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예뻐지기 위해 바르는 화장품이 알고 보면 피부가 치명적인 상황에 이를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화장품은 바를 당시에는 피부의 트러블이 없어지고 피부가 깨끗해지지만

화장품을 중단하는 것과 동시에 트러블이 다시 생겨 화장품을 계속 써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화장품을 계속 사용함에 따라 스테로이드 덩어리의 부작용은 더욱 심해집니다.

많은 기업에서 천연 화장품이라고 광고를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스테로이드처럼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화장품이 없을 정도로

방부제가 들어간 화장품이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방부제를 사용한 시체를 보면 썩지 않듯이 방부제는 그만큼 우리 몸에 해롭습니다.

방부제가 함유된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면 처음에는 인체에 아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지만

계속 사용하다보면 피부를 통해 혈액 속으로 흡수되는 양이 점점 많아질 가능성이 높으며,

방부제는 흡수되면 배출되지 않고, 내장기관과 지방, 근육 등에 계속적으로 축적되어

여러가지 건강상의 문제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방부제가 우리 몸에 쌓이게 되면 우리 후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방부제는 즉각 눈에 문제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계속해서 사용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필자가 최근에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이 새롭게 화장품 시장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스킨 더 넥스트회사에서

화장품에 들어간 방부제 성분을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에게 실험을 한 어독성 실험이 있습니다.

이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건강하던 물고기들이 방부제 성분을 투입하자마자

거의 몇 초 이내로 발작을 일으키다 죽는다는 것입니다.

[스킨 더 넥스트에서 발췌한 동영상임을 알려드립니다.]

 phenoxyethanol 1%
                             (메기)                              

[스킨 더 넥스트에서 발췌한 동영상임을 알려드립니다.]

phenonip 0.2%
(각시붕어)

이 글을 통해 알려드리고 싶은 필자의 생각은

우리 몸에 좋지 않은 방부제가 들어간 화장품을 사용해 건강을 해치고 더 나아가

임산부가 사용했을시

우리 후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무방부제 화장품을 사용해

먹거리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바르는 제품들 까지 신경을 써 진정한 웰빙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2012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고민정(고민정에스테틱)]

먹을수도 바를수도 있다는 멸균화장품의 이로운점에 다시한번 더 공감합니다.
또 하나 스테로이드 성분은 우리 피부를 점점 죽어가게금 만든 다는 사실!!

[강인숙]

저희가 성분 검사를 할수 없어 믿고 사용할수있는 신뢰의 수평적인 관게가 되었음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미즈]

원장님 경피독이 심각 하죠? 발효 생약 으로 전혀 방부제, 계면 활성재를 ,알콜,
을 쓰지않은 화장품이 있잖아요? 바르는것 자체로 해독이되면서 항염 항취 항균이되는 .. 바이요 메디컬 코스메틱, 자연과 과학이 만나 근골격계 통증도 잡아요

[강인숙]

신뢰할수 있는 제품이 있으면 공유하여 정직함을 전하는 우리가 되자구요^^
원장님 다음에 더 자세한게 지면에 남겨주셔요^^
원장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송인순]

원장님 칼럼을 보니 화장품 성분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나게 합니다.
매일 바르는 화장품 독이 될수도 피부에 이로울수도 화장품 제조 업을 하시는 분들도 이글을 보고
인지 해야할 부분인듯 합니다.

[강인숙]

정직한 기업은 미래가 있으며 저희 역시 장수하는 피부 미용인은 정직과 신뢰로 발전할거라 믿습니다^^
고객을 바로 볼수있는 도덕성만이 우리 업게의 희망입니다^^
원장님의 말씀에서 언제나 깊이를 느낀답니다
감사합니다^^

[에스테틱[석태월]]

원장님들 좋은정보 칼럼 보면서 공유하고 소통하는 메타플랫폼의 작은 힘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심히창대게 되리라 생각나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강인숙]

많은분들께서 공유하는 글이기에 조심스럽고 수정에 수정을 해도 글 이 맘에 않드네요^^
감가합니다*^^*

[강인숙]

네 ^^ 알고 쓸려고 교육이나 정보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킨앤조이]

매일 매일 조금씩 쌓이는 방부제나 수은, 납, 비소의 독은 몸에 축적이 되기 때문에 피해가 심각하다고 본다
트러블피부를 관리하다 보면 대부분이 사는 환경이나 조건이 썩 좋지 않는 경우가 많다
피부관리를 할때도 그 고객이 사는 환경도 한번 체크해서 조언해 줄 필요가 있다

[강인숙]

우리가 깨우치고 고객님께는 좋은 정보 드리는게 저희의 몫인것샅습니다*^^*
글 작성이 점점 어려워지네요^^

[임수현]

~제가 이 업에 계신분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아무리 내놓라 하는 유명화장품을 포함하여 소위 말하는 천연이니, 웰빙이니,해도 어느정도 최소의 방부제는 어쩔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그렇다면 제품 성분과 방부제 부분을 좀더 예민하고 꼼꼼하게 체크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무방부제 멸균화장품 이라니 귀가쫑끗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강인숙]

방부제를 사용하지않을려구 1회용으로 본 제품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 좋은 정보 공유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꿈꾸며야호]

스폰지에서 방영되는거 보았어요~특히 임산부나 피부에 문제가 있는 분들은 화장품 선택 잘해야 할거 같아요..무서워요~~ 나도 신경써야지~!!

[강인숙]

많은 량을 사용하는것보다 한 두가지 바르더라도 즉 질적으로 우수한 제품을 사용했으면해서 글 작성했습니다^^
꼭 신경 쓰셔요*^^*

[오경희[학스킨스파]]

저도 요즘 무방부제 화장품 바르고 피부가 먾이 좋아졌어요~~

[강인숙]

좋은 제품 인증받아 모두 사용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원장님 피부 많이 좋아지셔서 더 예뻐지셨어요*^^*

[sumin송명애]

무방부제 화장품에 관심이 많을 것같습니다!저두 유기농 화장품 사용주입니다!!

[강인숙]

기회 되시면 사용해 보세요^^
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테라피]

즉시 눈에 보이는 효과만을 보고 썼던 화장품들이 얼마나 자극적이고 스테로이드 덩어리 였는지..
후회도 되고 무섭기도 합니다.
모두들 무방부제 화장품을 사용하고계신지요?

[강인숙]

앞으로 저희가 해야할 일인듯 합니다^^
지금까지는 많은 량을 바르는게 좋다고 느끼는 개념을 바꿀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song12]

방부제 문제는 익히들어 알고 있지만 그냥 지나치고 화장품 메이커에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강인숙]

바른 제품을 만들어 주시면 저희는 감사할 따름이죠^^
메이커보다 제품 성분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민정(고민정에스테틱)]

먹을수도 바를수도 있다는 멸균화장품의 이로운점에 다시한번 더 공감합니다.
또 하나 스테로이드 성분은 우리 피부를 점점 죽어가게금 만든 다는 사실!!

[강인숙]

여러가지 바르면 좋다는 개념도 조금은 정리가 되어야하겠습니다
량보다는 질적인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는것 역시 우리의 몫 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