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현장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전북 완주군 수맥감정에서 이장까지 스케치 (1)

[宣人]

*조부 묘도  석관 귀퉁이 부분에서 물이 흐르고 고여있던 물이 흐르고 있다.

*조모 묘 시신은 부패과정에서 장기와 뇌가 가장먼저 사라지게 됨이거늘  20년이

넘도록 남아 있음이 미스테리하기만 하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수정보
9월 둘째 강의가 시작될 무렵 우람한 체구의 한분이 강의를 듣기 위해 사무실을 찾았고 수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보이셨다.

가까운 곳에 사시는 것도 아닌 멀리 전북 완주에서 시골길을 거쳐 버스와 기차을 이용하며 2시간의 강의를 듣기위해 오는 발걸음이 쉽지는 않았을 터인데 우환에 시달리는 가정의 이장현장 체험과 수맥의 위력을 직접눈으로 확인및 체험하는 놀라움과 꼼꼼함도 보이셨다.

바쁜 일상으로 바쁠 때는 그날 찍어온 영상 강의를 통해 확인과 확인을 거쳤고 그후 유 모씨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조상님의 산소를 검증 받게 되었는데

위로는 증조부,조부모님 부친과 모친의 가묘 총 5기를 감정해 보니 모친의 가묘 만이 수맥을 피해 있을뿐 나머지 분들은 1~2개의 수맥이  교차되어져 있었다.

증조부와 조부모님의 묘는부친이 생존시 풍수를 보는 지관을 대동하여 한 차례 이장을 하였는 데 부친은 이장후 2년만에 사망하게 되셨다.

유 모씨는 위로 어린 나이에 누님 3분이 사망하고 시집간 누나 한 분이 25살때 결혼후 자살하는 비운을 겪게 되었다.또한 모친이 오랜 세월 원인모를 피부질환에 시달리며 밤에 잠못이루는 고통과 유 모씨 본인과 자식들도 고질적인 질병에 시달리고 있었다.

풍요롭지는 않은 삶 이였지만 남겨진 모친과 함께 생활하던 유 모씨는 허름한 집을 헐고 새집을 지으려던 차 조상님의 집(묘)를 먼저 살펴드린 후 내 집을 지어야 겠다는 마음이 서게 되었다는
그 사연을 들어보니 집을 짓고 흉한 일을 당하는 분들을 곁에서 보게 되면서 산자의 집도 중요하지만 조상의 집이 우선 좋은 곳으로 모셔드린 후 내가 살집을 지어야 겠다는 생각 때문이라 하였다.

일차로  묘 감정을 마치고  이장을 하게되었는데 수맥이 흐르는 그 끔찍한 현장속으로 들어가 보자.

* 증조부 묘 개장 그러나 깨진 석관 틈 사이로 물이 흐르고 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