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는 마음과 눈과 귀를 주시는 창조주
-Creator who gives you realization, eyes, and ears-
With your own eyes you saw those great trials, those miraculous signs and great wonders. But to this day the LORD has not given you a mind that understands or eyes that see or ears that hear.<Deuteronomy29:3-4>
당신들은 그 큰 시험과 굉장한 표징과 기적을 당신들의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그러나 바로 오늘까지, 주님께서는 당신들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지 않으셨습니다.(새번역)<신명기29장3-4절>
☆성경에는, 전능자가 인간과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장차 있을 마지막 때까지, 그분의 다스리는 섭리와 이에 반응하는 인간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기록되었습니다. 과거는 역사 기록으로, 미래는 예언의 형식으로 매우 구체적으로 기록되었고, 이러한 창조주의 계획과 성취를 사람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선택한 민족이 이스라엘이며, 구약성경이 이스라엘의 생성과 소멸, 예언과 성취 그리고 회복에 관한 내용으로 가득 찬 이유입니다.
위대한 선지자이자,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고, 백성과 세상에 이를 전하는데 평생을 바친 모세는, 고난과 고통을 거쳐 살아온 이스라엘 민족의 삶 자체가 전능자가 허락하신 ‘큰 시련’(great trials)이자, ‘기적 같은 표징’(miraculous signs)이고, ‘위대한 기적’(great wonders)이라고 증언합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역사를 통해 분명히 보여준 수많은 기적을 곧 잊어버렸고, 그것들이 전능자의 사랑과 은혜였다는 사실을 깨닫지도 못했더군요.
모세는 그 이유를 지적해 주었습니다. 곧 보잘것없고 허물과 탐욕의 죄로 가득 찬 인간들이 전능자의 은혜와 무한하신 사랑을 깨달으려면, 전능자께서 깨달을 수 있는 마음과 보고 들을 수 있는 눈과 귀를 주셔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네 삶들은, 비록 고난과 고통은 있을지라도, 실은 기적 같은 삶이었고, 분에 넘치는 전능자의 사랑과 은혜를 지금도 받고 있지 않습니까?
이 시간 조용히 눈을 감습니다.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주님, 베풀어주신 모든 것이 당신의 은혜와 사랑임을 더 깨닫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볼 수 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뜨게 하옵소서”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의 지으신 것이니라.<잠언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