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홍천아낙네가 있는 와동리에
무신행사가 있다고 TV에 나오기에
살포시 댕겨 왔구먼유.
대략 사진에 설명이 될거 같아서
지금은 페교된 와동분교 입니다.
안내요원들의 안내를 받고 코로나 검사에 전나기로 확인하고
그리고 입장.
아래 사진들은 다, 작품입니다.
이해는 알아서 하시구려.
아래 사진들은 야외작품입니다.
내 이두두가 작품에 대한 뜻을 알 수 가 없어서
그냥 사진이나 박고 왔구먼유.
그라고 동네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잔치국씨 일그릇하고
휘이 하고 왔구먼유.
2021.10.06. 흐르는 강물처럼.
첫댓글 정말 호젓한 강원도의 전시장이 참 쓸쓸해 보이네요 ..!ㅊ
좋은 작품들을 전시한것 같은데 사람들이 하나도 안보이는것은 ?
일부러 작품을 위해 안 넣은것인지?…그러기를 기대하며 …
역시 감상하기에는 좋은 조건인듯하네요 …
하나 하나 작품을 오롯이 혼자만이 깊이 감상 할수 있어서 …😌
이제 두두님덕에 이런 좋은 작품도 감상할수 있게 해 줘서 또 “고맙소 !”
…..
세 번째 작품이 …
그리고 아홉번째 작품이 …
나름대로 추억을 떠 올리게 하느것 같아서 …👍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카페 친구들도 함께 엿으면 참 좋았을것 같은 ….오늘도 모두 화이 ㅡㅡ팅 ✊
코로나로 인해 쓸쓸한 외로운 세상🤣
그래도 방콕에서 두두님 덕분에
쓸쓸함을 달랠수 있어 고마워요🤗
잘 즐감 하고 갑니다.
언젠가 실전이 되겠지요
항상 건강 잘챙기시고요 💞😊
.
.
.
니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