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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아름다운 작은공간
 
 
 
카페 게시글
◐..... 자유의글방 회원 상호간에도 기본 예의는 지키는게 좋겠지요?
돌고래 추천 0 조회 53 08.04.27 11: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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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7 12:17

    첫댓글 이해합니다,,,님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풀어주시죠,,울방이 체팅이 되는줄은 릴리가 아직도 몰랐네요,,,

  • 08.04.27 12:30

    네 돌고래님~글 잘보았습니다..카페지기인 본인으로서 우선 사과말씀 드립니다..맞습니다..사오십대가 되면은 자기가 한말이나 행동에 책임을 지라했습니다..아무리 가려진 온라인상이라해도 최소한 예의는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나이의 기준없이 중구난방인 카페보다 저희카페는 사오십대로 제한을두고 운영하기에 최소한 이런일은 없을줄 알았습니다..대다수의 우리회원님들은 자신의 주관이 뚜렸하다고 생각하는데. 한두사람이 인품이 아닌듯합니다..아무튼 마음 상하셨다면 무시해버리시고 우리공간에 한식구로서 오래도록 머무시길 바랍니다...^^

  • 08.04.27 12:55

    동감이 가는 글입니다.. 저도 며칠전에 인제에 사는 분에게 몇번 대화방 창이 열려서 두어번 거절하다 3번째는 예의상 잠깐 대화에 응했는데 이런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에 벗어나는것 같은 느낌.. 질문 내용도 좀.. 적당히 핑계대고 대화방을 껐지만 ...저도 카페가 이런곳인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하였습니다... 죄송 ^^**

  • 08.04.27 15:49

    아~지금생각하니..지도 대화창을 열기에 혹시 신입회원이라 문의사항있는줄 알았더니 다른의도였습니다..강원도 인제 생각났습니다..닉네임이 두자인데 나이가 40대 갓넘은 회원이셨어요..어제 자진 탈퇴 하셨더라구요..그러고보니 한두사람한테 그런게 아니였군요..미꾸라지 한마리가 방을 어지럽혔군요..이제 걱정마세요..민들례꽃님~

  • 08.04.27 14:36

    댓글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언니 말씀대로 가이였습니다.. 휴일 좋은날 이셔요..^^**

  • 작성자 08.04.27 15:34

    아~ 그랬군요. 저한테만 그런줄 알았는데 .... 닉네임은 두자가 맞아요. 민들레꽃님 말씀대로... 남자회원인지,여자회원인지도 물어보더라구요. 회원수도 중요하지만 그런사람이 자진 탈퇴했다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행복한 휴일 되세요 *^^*

  • 08.04.27 19:08

    돌고래님 아녕하세요,가입인사때 인사드렸던 부산의 늑대입니다,나이를 보니 저와 동갑이네요,우리방에서 동갑이 몇있습니다,현재 활동중인 무지개햇살님과 잠시 외국에 나가신 리치님이랑요,돌고래님께서 올리신글 저의마음에 와닫네요,저도 그런일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컴이 초보라고 다 거절했답니다,사실이 그렇구요,그렇게 몇달이란 시간이 가면서 저도 조금은 이런곳이 이렇구나 하고 눈이 뜨지더먼요,,,,많은 사람이 모이다보니 별사람들이 다있더만요,하지만 그런사람은 몇안되고 넘좋은분들이 더만요,그래서 저는 창에들어오면 울님들 보면 지기를 보듯 반가웁고요,,,돌고래님 노여웠다면 노여움 푸시고 여러모로 부족한점이 있더

  • 08.04.27 19:15

    라도,이해하시고, 공간에서 활동하시다보면 잼난일 많이생기실거예요,글을 적다보니,댓글자수의 한계가넘어 하나더 활용했네요, 돌고래님,우째던 반갑습니다 갑장을 만나서요, 부산에는 님들이 몇안계신데도 창에 들어오시는분들도 극소수랍니다,글이 자꾸길어지네요,언제 한번 뵈을수 있어서면합니다,안녕이 계세요.

  • 작성자 08.04.28 11:36

    산뜻한 월요일 입니다. 다들 행복한 한주되시길 기원합니다^^* 늑대님 반갑습니다. 부산분이시구 갑장이시라니.... 앞으로 많은 도움바라며 자주 뵙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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