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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풀다보니...
백색과 회색을 만드는 기본 원리가 검증되었다. 거창한 쿼크이론의 색조합???
똥사지 마라..
얼음을 얼린다. ... 얼음을 칼로 긁어 낸다....아이스크림 얼음이지?
이것의 크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라...
가시광선 크기인 700nm의 크기의 얼음이 곱게 갈렸다면 어떻게 될까?
흰색은 빛으로 만들지만....물분자 2333개에서 3888개의 단위개가 얼음의 고체에서 만드는 기본 방법이다.
산소원자가 얼음의 고체 상태에서 흰색을 만든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
산소를 고체 상태로 만들어야지....
여기에 좋은 재료가 있다. c=o는 고체화가 잘 되지 않는다. co2는 -57도에서 고체화가 되어서....드라이아이스 상태로 흔하게 존재한다. co3는 흔히..고령토의 하얀 진흙이다...
산소가 고체화 되어서 co2는 인위적으로 만들지만....co3의 하얀 고령토...즉...하얀 진흙은 천연상태로...우리나라 황토밭 근처에 지천으로 깔려 있다. 시멘트 원료중 가장 중요하고...
고체 원료를 찾았내? co3
그런데...엊그제 댓글에 첨부한 석영의 특수기능...[액체 함유 물을 함유 할수있다] 석영에 액체의 물을 가진 상태로 석영은 존재한다로 바꾸면...이것을 바꾸면....전기의 전하를 석영의 액체의 물에 넣게 되면 어떻게 되지?
이때..양전하가 아닌 음전하를 넣게 되면....석영의 액체의 물은 냉각 될것이고..냉각된 물은 바로 흰색이 된다....
이것을 다시...브라운관 음극선관의 흑백 텔레비젼으로 바꾸면 음극선 관에 총이 유독 고압의 뜨거움을 방출하는데 정착 유리관은 차갑다.....즉....전기입자의 전하를 냉각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야 흑백 텔레비젼이 되니까...... 가기광선 내의 흑색을 표시해야 하므로...하나의 유리관 브라운관의 셀에 물분자 2333 개와 3888개를 넣고..유리로 밀봉한 다음....음전하를 여기에 빛으로 비추게 되면...브라운관의 3888개의 단위는 액체에서 고체화가 되면서..흰색을 띄게 된다...유리관의 흑백 텔레비젼은 화면을 끄면...지금의 led처럼 검정색이 아닌 투명한 색이었던 이유....유리관의 흑백 텔레비젼 셀이 액체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이었다....
지금의 led는 아예 고체화된 흑연과 반도체인 갈륨 비소를 기본 3888개 사이에...미리 섞어두고..고체화를 시키게 되면...만약 100개 사이이 반도체 색소자..녹,청,주황을 섞게되면...전기을 넣지 않을때는 검정색이고...이번에는 양전하를 그대로 방사를 하게 되면...
led 천연색상의 조합이 만들어진다. 즉...Led기술은 물분자 38888개를 고체화에 성공하고...이것을 일렬로 세우고...중간에 실리콘의 반도체 소재와 직접 결합시켜서 고체화에 성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led의 색역학은 바로 물분자의 산소원자를 고체화하는데...탄소와 결합이 아닌 규소및 반도체와 직접 결합시켜서...이것을 분자 단위의 pm단위가 아닌 나노 단위....즉....1nm일때...5.5개 기준에서 10nm일때....55개....100nm일때....555개380nm일때....2333단위로 성장 시켜서....흰색이 산소원자이니....액체의 과냉각 물을 기본으로....고체 반도체 입자들의 색을 가진...갈륨,비소등의 원자들을 중간중간에 끼워넣는 방식으로 3원색의 칼라 색을 조합해 내는데....사실....여기에 빠진 것은 탄소의 흑연이....6각형 구조가 되면 검정이 되므로....탄소의 결정을 co2조합고....c2 c3 c6의 흑연 조합까지...흑연은 이미 자연 상태에 존재하므로...산소 원자와 규소원자와 반도체를 결합 시킨뒤에 탄소의 흑연이나 탄소에 직접 결합은 산소와만 하고...규소와 반도체는 안하는 점을 이용해서..탄소 흑연으로 감싸는 형태로도 구현이 가능하게 된다....아니면...탄소에 함침시켜서...어차피 유리기판을 압뒤로 2장을 붙이게 되므로....
얼음을 만들어서...아이스크림 얼음을 만들면 흭색 얼음이 만들어지고...이것을 우유의 탄소 유기물과 섞어서..얼리게 되면 아이스크림이 되고..각가지 색상은...색상...반도체 물질을 섞어주면 되므로...아이스크림의 색상이 들어간....것은 미네랄로 그 이름이 바뀌었지만...반도체 소자들을 아이스크림의 색상으로 먹는 것이고...
아이스크림의 천연색은...바로 얼음을 조각내어서..흰색을 만드는데...이것의 크기 단위가 nm라는 것이다....
이렇게 물분자 3888개가 일렬로 늘어서면700nm이고...이 물분자 3888개를 냉장고로 얼려서 고체를 만들면....백색의 얼음이 만들어지고...액체로 만들면 투명해 지므로....음전하로 만들어서...얼음의 3888개에 투입하면 백색이 선명해지고....얼음 사이 100개 단위에 흑연 나노 조각 하나를 끼워서 다시 얼리게 되면....이것은 100개의 물분자당 하나의 탄소 흑연이 중간에 끼인 상태가 되므로...힌색에서 회색으로 바뀌게 된다. 검정색 자체는 탄소이고...탄소 자체를 물분자 처럼 일렬로 세우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지만....탄소는 6개 단위의 원자로 일렬로 세우면 6각형의 흑연 구조가 되어버리므로....흑연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물분자 사이에 100개 단위에는 물분자하 하나선으로 늘어서는 것이 아니므로....흑연 구조 하나를 품고..얼음상태의 3888개가 되므로....회색이 된다...이것을 응용하면....고무성분의 콜로이드 탄소 유기물이 존재하므로....3888개의 물분자 결정에 고무성문의 가소제를 넣고 고체화를 시키면..회색을 탄소 비율에 따라 만들게 되므로...흰색과 회색의 기본 색 조합을 이렇게 가능하게 된다...
이것을 전류의 전하로 LED로 조명도 만들고...LED텔레비젼을 만들고...백색 가전의 기본 색상을 만들고..자동차의 흰색 차량을 만든다.
흑백 텔리비젼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고체화로 개선되어서....백색가전과 자동차의 백색외관...leD의 조명과 텔리비젼까지...
약간 변형된 기술의 모습으로 현대에 생활 가까이에 존재한다.
쿼크가 색전하 어쩌고....지랄맞은 이론 하지 마라....
물분자 2333개에서 3888개가 가시광선의 크기를 맞춤으로써....빛을 산란시켜서...흰색과 회색을 탄소와 어울려서 만들어내고...
반도체인 갈륨과...비소...구리의 황동색...등의 인위적인 색상이 가능해진 것이다.
물분자 갯수가지고 장난을 해 왔으면서...
쿼크가 어떻고...색전하가 어떻고?
얼음을 칼로 긁어내면 백색 얼음조각을 그럼...색전하...새쿼크이고...이것이 원자론의 양성자의 핵원자들이 이동해야 하나?
전하가 이동하여 고체 얼음의 투명에서 흰색을 만들어내므로...그 자체를 세분화할 수는 있는데...
고체의 얼음이 380nm~700nm의 크기로 물분자가 2333 ~3888개 사이에서 흰색을 만드는 기초 기술인데....해도 너무한 과학이론인 것이다. 물분자의 백색 만드는 기술을 반박이라도 할 것인가???
나노크기의 물분자 갯수가 2333 개인데....수소원자의 양성자에...쿼크가 ..이동하여서...색깔을 만든다고?
기초 재료인 물을 빼놓고....한국과학은 심해도 너무 심했다....
햇빛 가시광선 700nm의 입자에 물분자 갯수가 3888개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물분자 하나개는 햇빛입자보다..적어도 천분의 일 크기가 작다....
햇빛이 가장 작은 단위가 아니었던 것이다....가시광선은 nm 단위인1/1 000 000 000 이고...물분자는 pm단위인
1/1 000 000 000 000 인 것이다.
한국과학은 이제 판을 걷어야 한다.
전부다 바꿀수는 없겠지만...
기초과학에서 거꾸로 적용된 부분을 하나하나 찾아내어야 일제강점기 1910~1945년의 망령에서 벗어날수가 있다.
산업기술의 핵심이 모두 한국과학에서는 왜곡되어 있고...
햇빛과 물분자의 기본 관계마져도 왜곡되어 있다....여기에 수소원자를 갖다 붙이면...한국과학은 버리고...독일 과학을 배우는 것이 낫다.
차츰...독일의 비행접시가 음모론이 아님이 검증되어 가고 있다.
지구가 태양둘레를 도는 공전 속도가 마하 87의 속도이다....
둥글고....질량이 지구질량인데...이 가속도를 만드는 것이 바로..햇빛이 아닌...자유전하의 자기장의 힘이다.
기초 산업으로 이제 ...빼 먹을 만큼 빼 먹었으니....원형의 이동수단이 차츰 자릴 잡아 갈것이다. 효율이 지구 공전 속도 마하 87이기 때문이다.
드론은 미끼였군..중국이 물은 것이고....
아이폰이 끝나가니...전기 자동차인것 처럼...하는데...원형의 이동수단이 10년전 아이폰 처럼....세상에 반짝 이벤트를 벌이며 나타날 날이 멀지 않았다....
물류혁신에...산업의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것이라....투입시기를 고심하고 있을 뿐이다.
영화로 이미 제작이 되었을껄....탑건하던애가....주연으로 나오는 것 같던데.....
풍력발전기가 보급이 끝나면....그다음 산업이겠군.....
유리와 반도체 산업이니.시멘트...산업의 재료가 한국에 널려 있지?
차세대 원료도 무궁무진하네....허허참...한국은 역시 물분자 산업의 핵심 재료는 다 가진 자원부국인 나라...운모부터 시작해서...텅스텐...sio2..co3... fe3o4... 뭐 없는게 없네....
오후 7:00분
수소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이 -259. -252일때는 지구의 조건에서는 20도가 평균이므로....물분자의 전하 갯수를 대입해보면..영도 기준 -300 +300 를 적용하는 기준 전하수를 찾는 것이므로 511 000÷300=1703.3333개가 되는 것을 이미 보여 왔다...
-259 x 1703=441 163이므로....511 000개가 0도 기준이라면...전하 갯수를 441 163개를 방출하고 전하 갯수가 -69 836개가 남을때...수소원자는 고체의 수소원자가 됨을 알수가 있다. 음전하 갯수를 투입해야 하는 것을 구별해야 한다.
영도 기준의 물에서 수소원자의 원재 전하 갯수는 170 333개이다. 이것은 수소원자가 원자 상태가 아닌 물분자의 상태로 바뀌어 있기 때문에 산손원자의 전자 수소와 전하 갯수를 맞췄다는 것을 알수가있다.
즉....물분자의 상태에서의 수소원자는 항상 전하가 포화상태에 해당되므로....전자가 부족한 상태가 된다. 물분자에서의 수소원자는 전자가 부족한 상태이므로....음전자의 상태이고...양전하의 상태가 된다....여기서 물분자의 수소원자에 적용을 하는 것이므로..
음전자를 빼고...양전하 상태의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한국과학은 번역하고 있는것이다. 왜? 수소원자가 양전하상태인줄을 언급하지 않고...무조건 암기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유심히 봐야 할 것은 물분자의 한국과학의 표현인 수소원자가 양전자이고..산소원자가 음전하라는 표현과 수소원자가 양전하상태이고, 산소원자가 음전하 상태이다...라고 했을때 어느쪽이 더 정교하게 표현되는지를 구분하는 것은 과학을 이해하는데 기초가 된다.
한국과학처럼 수소원자의 전자 하나단위가 적용되는 것은 화학반응을 할때...임시로 전자의 하나 갯수로 짤막하게 표현한 것이다.
전하는 전자 갯수의 역수이고....전개 갯수 511 000개를 언급해야 하고..여기에 다시 수소원자의 전자 1eV일대...양전하 1eV를 가질 수있고....2eV이상이 되면 불안한 상태가되고....물분자 기준으로는 얼음의 고체 상태가 있으므로...음전하 -eV는 표현이 어색하므로 표기를 안하는 것일뿐....없는 것은 아니다...자기장 상태로 변환된 것이 -eV상태이기 때문이다.
즉...한국과학은 자기장을 전하에서 분리하여..햇빛이 달빛으로 바귀고...이후에 자기장으로 바뀐다는...같은 햇빛이라는 사실을 숨기고자 하는 얇팍한 한국과학 왜곡을 서슴없이 진행한 결과물이다.
한국과학의 왜곡된 번역은 한명이 주도하여 지금의 한국과학의 왜곡이 통째로 이뤄지지 않는다...일본인+한국의 매국노가 합작을 해야 한국과학의 왜곡된 번역이 한국과학 전체로 번역될수가 있다.....2018년 현재에도 이것이 진행중이다. 한국은 1945년에 독립국가가 되지 않은 일본과 미국의 분할 식민 경제 통치를 지금까지 1945~2018년까지 버젓이 하고 있는 것과 같다.
이것을 부정하려거든...한국과학을 바로 잡아야 한다. 왜곡한 부류들이...지금부터라도 한국과학을 본래의 한국과학 수준으로 되돌려야 할 책임이 있다. 적어도 독일 위키 편집 기준으로 한국과학을 번역해야 한다.
스탶자료 편집정도는 바라지도 않는다. 기초과학정도만 올바른 한국과학을 만들어 놓아도 나머지는 한글이 모든 것을 보듬어서...한글과학이 되도록...조선의 평민 후예들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한글 과학으로 바뀌게 된다.
이론 검증은 과학사실에 대한 기초적인 조선인 평민들에 대한 기초 상식이다.이것을 바탕으로 직접을 결정해야 하는데..그동안 남조선의 평민들은 그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았다.
또 샛길이군....
수소원자들여다보면 ...산소분자의 공기중에서 연소현상인 약한 핵융합에대해서...왜????/의문을 갖게 된다.
태양의 수소원자는 6000k에서 플라즈마 핵연소를 하는데...지구의 산소원자의 수소원자갯수 16개의 모임 상태에서는 대기압 기준으로 핵연소 반응의 플라즈마 반응을 어떻게 쉽게 할까?
다른 원소들은 고기중에서 스스로 발화하는....약한 핵연소를 못하는데...왜...공기중의 산소분자는 상온 핵융합을 자연스럽게 할까?
저온 핵융합도 화학반응이라 포장되어 있을뿐...약한 핵융합이다. 산화 된다는 표현 자체가 핵융합과 분리되기 위해서...
한글로 과학학문 이전에 존재하던...물의 불상태를 왜곡하고 있다.
굳이 산소분자의 약한 핵융합을 연소 불꽃이라 이름을 붙인 이유는 무엇인가???
산화반응???????
똥사지 마라....산소분자의 핵반응이고..정확한 이름은 대기압 101325pa에서의 600도 핵융합이다. 태양의 10/1크기로 핵융합을 하는 차이를 가진다....산소분자가 핵융합을 하기 때문에...수소원자가 25pm에서...전하 흡수율이 낮은 6.6pm의 상태에서 핵융합을하기 때문에 저온인 600도 핵융합을 하는 것일뿐이다. 핵융합과 핵폭탄은 같은 개념이고...밀도와 압력을 높이고...그러기 위해서...수소원자를 중성자 변환을 하고....하나를 더 추가하여....큰 폭발력을 갖게 했을 뿐이다. 중성자 핵분열을 핵폭탄이고..산소분자의 불꽃은 산화 불꽃이더냐? 무엇이 다른가?
대기압이 틀리다...? 이말 아닌가....강철구로 감싸서....내부 압력을 높여서..산소분자를 중성자변환해서 터트린 것외에 뭐가 더 있나?
한국과학은 아주....결것도 아닌 기초과학을 뱀새끼 피해가듯...기초과학의 핵심이론을 이다지도 왜곡을 교묘하게 해 놓았는가?
금수저 흙수저 놀이가 그렇게 신나던가?
조선의 평민은 그동안 참느라...생똥쌋다...
햇빛 가시광선의 크기가 380nm~500nm~700nm나노이니...물분자 갯수2333개...3000개...3888개 단위로...나노 입자 단위로 성장을 시키게 되면....각 고유의 입자들이 갖는 색상을 천연색으로 전부 입자화시킬수가 있다....
물분자 크기 180pm은....철의 원자크기보다 크가...중금속 크기가 바로 물분자 크기이므로....물분자의 크기를 줄일려면..전하 갯수를 줄이면 되고....그것은 바로 과냉각 물을 만들어서....380 ~700nm입자를 성장시키는 유리한 조건이라는 것을 이글을 읽고나서 찾아내야 한다.....즉..나머지 수많은 산업 기술들이 이표현에서 시작되다...색깔을 가지는 모든 이론은 이렇게 시작된다. 산업제품의 색상이 전부 가진 상태가 되므로..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하는 이론인 것이다. 그리고 첨에 언급햇지만...물을 고체로 얼려서 직접...380nm 500nm 700nm로 만들면...다 같은 흰색으로 보인다면....내 글을 그동안 헛읽은 것이다. 물분자의 얼음결정만으로...흰색에 제한이 되지만...(자외선 방선이므로..양전하중...2~3eV가 되므로...얼음을 곧바로 액체의물로 바꾼다...)물만가지고 흰색에서 몇가지 색상을 더 구현할 수가 있다....흰색도 백식...아이보리..백색.. 핑크 백색.....즉....4000개의 물분자에 고정색을 가진 원자를 몇개 빠드려서...고체화 시켰느냐가 색상을 흰색부터..변화하게 한다....탄소 흑연의 갯수가 물분자의 산소갯수보다 많아지면? 회색에서 검정으로 넘어가게 된다...고체화된 결정에서 색을 가진 것이 흑연말고...뭐? 규소가 다크 브라운계열이다....질소는 고체화되면 녹색에 가깝고...
빨강은 구리....가 황동색이니...고체의 빨강색 찾으면 되자나....난 나이 묵어서...빨강 금속을 모르겟다...그냥 산화철이 빨강까지는 아니더라도...빨강색에 가깝다....석영에...앞달 야간 산행에서 여러가지 색상이 혼입된 석영맥 사진 하나 있는데 보라색과..나머지 색은 각자 개인들이 찾아보도록...
첫댓글
글 중간에 얼음의 고체를 칼 (철)로 깍아내야 흰색 분말얼음이 만들어진다..즉 음전하를 제공하는 것을 칼의 철이 제공하고 그래야 흰색 얼음조각이 만들어진다,,즉 고체의 얼음이 투명 혹은 약간 프른색을 띄지만 칼의 음전하인 자기장이 고체의 얼음을 마찰하면 철의 음전하가 얼음으로 옮아가서 흰색을 얼음 붓,러기를 만든다.
석영맥 사진
@한글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