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제 안 아프니 살 것 같아요!"
아픈 곳에 MPS 전자침을 1분 정도 대어주면,
근육통증이 완화됩니다.
통증해결사-MPS전자침을 체험해 보셨나요? 1.미세전류 전자침(MPS)은 전자침의 일종으로, 아픈 곳에 미세전류를
흘려줌으로써 근육의 통증을 쉽게 완화시켜 주는 저주파 자극기(MPS)입니다.
휴대용으로 누구든지 아픈 곳에 1분간만 터치해 주면 통증이 빠르게
완화됩니다. 통증 부위에 따라 전극을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1회 충전하면 30일가량 쓸 수 있어 편리합니다.
MPS전자침은 '근육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약손'입니다.
♣MPS 전자침의 통증 치유 효과= 동양의학(침,뜸요법)+서양의학(미세전류 자극요법) +피부미용, 마사지 기능
★MPS전자침의 빠른 진통효과는 미세전류에서 나옵니다.
2.건강한 사람의 몸에는 6V의 생체전기가 흐릅니다.
그러나 인체에 노화나 질병, 상처가 생기면, 그 부위에 늘어난 전기저항 때문에 생체전기가 다운되어 혈액순환이 나빠지게 됩니다. 그 결과 근육이 뭉치고, 통증이 생기며, 염증과 부종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때 아픈 곳에 전자침으로 1분간 터치해 주면 막힌 기혈을 뚫어주고, 약화된 생체전기를 보충해 줌으로써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줍니다. 또한 전자침에서 나오는 미세전류(13~500㎂)는 세포의 에너지원인 ATP를 5배나 강화시켜서 조직세포를 활성화시켜 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3.전자침을 통증이 있는 부위에 터치해 주면,
구형파의 미세전류가 흘러서 막힌 기혈이 소통되면서 통증억제 물질인
엔돌핀이 분비되고, 1분정도 지나면 통증이 급속히 완화됩니다.
이처럼 미세전류는 전자 진통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혈액순환이 이처럼 좋아지면 체열상승과 더불어 자연치유 면역력이 강화되고,
인체의 건강질서가 회복됩니다.
4.전자침이 닿는 몸마다 막힌 기혈 소통을 통해, 근육통증이 완화됩니다.
삶이 힘들 때, 돕는 배필인 MPS전자침으로 즐겁게 봉사도 하시고, 판매수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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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전류 전자침(MPS)은 이런 통증에 좋습니다. 1)가정용 의료기로 근육통증 2)심한 피로와 스트레스로 발,등,관절,머리,복부,뒷골 당길 때 -마사지용 3)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할 때 오는 목, 어깨, 팔의 근육 결림과 통증 4)두피와 복부 마사지(다용도 빗 사용) 5)주름살 개선, 뱃살, 팔뚝의 노폐물 제거, 얼굴 화장이 뜰 때 (얼굴 마사지 볼 사용, 롤러 사용) 6)당뇨병 환자의 손끝, 발끝 자극을 통해 혈류를 개선할 때 7)종교인의 전도 및 의료 봉사활동에 효과적인 접촉수단임.
♣MPS 전도법=예수님 전도법
아픈 사람 고쳐주고, 안 믿는 사람 예수님께로!
◆미세전류 전자침(MPS) 전극의 종류와 용도 ①본체: 근육통증 부위에 굴려서 마사지, 기혈소통
②탐침: 본체에 끼워서 근육 통증에 사용
③롤러: 본체에 끼워서 얼굴, 목, 발, 등, 관절 마사지용으로 사용 ④다용도 빗: 두피마사지, 복부 마사지
⑤얼굴 마사지 볼: 얼굴 마사지 ⑥만세봉: 코 막힘, 척추통증에 사용
◆추가정보 문의전화: ☎ 011-257-3812(張 원장), 02-6401-2651 ♣체험 및 교육센터: 본사 교육실
※미세 전류針 뇌졸중 조기치료에 탁효 /문화일보
인체에 해롭지 않은 극히 적은 양의 전류를 침을 통해 몸속으로 흘려보내 손상된 신경세포 등을 재생시키는 한방적인 요법이 뇌졸중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세전류침’으로 불리는 이 치료의 원리는 지난 91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독일 네호박사의 이론에 의한 것으로, 즉 세포간에 전위차를 통해 세포활동에 필요한 영양과 물질을 공급해 손상된 신경 및 근육세포 등을 재생시키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최근 국내 도입, 실시하고 있는 서울 역삼동에 있는 광제국한의원 신민식원장은 “특히 요즘같은 환절기는 몸안에 내재된 풍기가 발동하기 쉬운 때로 뇌졸중 발병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미세전류침은 CT 등 뇌혈관 촬영 등에는 이상이 없지만 눈자위가 자주 실룩거리는 등 뇌졸중 초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98년 9월부터 99년 7월까지 뇌졸중의 전조증을 나타내는 1백47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미세전류침을 약 15∼20회 실시한 결과, 이중 87.1%가량에서 증상이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뇌졸중 전조증이란 평상시 뒷목이 자주 뻐근하거나 앉았다 일어날때 현기증이 심하다거나 종종 눈가가 떨리며 혀끝이 말려드는 기분이 드는 경우 등을 말한다. 또한 손발이 저리거나 시린 느낌이 자주 들며 특히 귀와 목 사이 움푹 들어간 풍지혈 부위를 눌러 통증이 느껴질 때 의심해 볼 수 있다.
기사 게재 일자 1999-10-20 /문화일보
※미세전류, 통증개선에 효과적(04/04/06)
(서울=연합뉴스) 김길원기자 = 낮은 주파수의 미세전류를 몸에 흘려보내면,
만성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 강남성모병원 신경외과 이태규. 김문찬 교수팀은 지난해 6~10월 병원을 찾은 만성 통증 환자 20명(평균 44세)에게 `미세전류요법'(MET)과 `두개전기치료 자극'(CES)을 적용한 결과, 70%(14명)에서 뚜렷한 통증 개선 효과가 있었다고 6일 밝혔다.
환자의 통증 종류별로는 요통(6명)이 가장 많았고, 나머지는 척추수술증후군,
후경부통, 중풍 후 통증 등이었다.
의료진은 통증 환자들의 귓불에 부착하는 의료기기(알파-스팀 100)를 통해 3주간
매일 1시간씩 주파수 0.5~100㎐, 100~300마이크로암페어(㎂)의 미세 전류를
체내에 흐르게 했다.
그 결과 6명은 완전한 통증 개선 효과를, 8명은 33~94%의 통증 감소 효과를
봤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그러나 나머지 6명의 경우 통증 개선 효과가 20% 이하였다.
이번 치료 결과는 최근 열린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김문찬 교수는 "치료 도중이나 이후에 부작용이 전혀 없었다."면서
"기존 약물치료와 병행하면 더 큰 효과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bio@yonha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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