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지금 문제가 R1으로 360까지는 괜찮은데, 485신청이 안 돼서 문제입니다. 물론 이렇게 정체되어 있다가 갑자가 속도가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R1으로 2년 지나셨으면, 영주권 해주실 수 있는 교회를 좀 수소문 해보셔서, R1을 transfer하시고, 그 교회를 통해서 바로 360을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추후 485가 빨라지길 지켜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구요.
그 때 가서도 안 되면, F1비자로 바꾸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영주권을 해줄 수 있는 교회를 만나는 것 같습니다.
F1에서 R1으로 바꾸셨다가 다시 F1으로 돌아가시는 거라면, 이민국에 지혜롭게 왜 F1으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셔야 할 것입니다. 까다롭게 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이민국에 편지를 써서, "이 사람의 R1 비자 자격을 취소해 주십시오." 라고 신청하는 것 아니면, 신분 자체가 취소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담임목사와의 관계와 상황을 정직하게 잘 설명하면, 이민국에서 중간에 조금 붕 뜬 기간을 그렇게 문제삼지는 않을 것입니다.
첫댓글 지금 문제가 R1으로 360까지는 괜찮은데, 485신청이 안 돼서 문제입니다.
물론 이렇게 정체되어 있다가 갑자가 속도가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R1으로 2년 지나셨으면, 영주권 해주실 수 있는 교회를 좀 수소문 해보셔서,
R1을 transfer하시고, 그 교회를 통해서 바로 360을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추후 485가 빨라지길 지켜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구요.
그 때 가서도 안 되면, F1비자로 바꾸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영주권을 해줄 수 있는 교회를 만나는 것 같습니다.
F1에서 R1으로 바꾸셨다가 다시 F1으로 돌아가시는 거라면,
이민국에 지혜롭게 왜 F1으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셔야 할 것입니다. 까다롭게 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이민국에 편지를 써서, "이 사람의 R1 비자 자격을 취소해 주십시오." 라고 신청하는 것 아니면,
신분 자체가 취소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담임목사와의 관계와 상황을 정직하게 잘 설명하면, 이민국에서 중간에 조금 붕 뜬 기간을 그렇게 문제삼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