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 문체부 회의실에서 만나 현안에 관한 면담, 임명희 부회장, 권태성 대외협력이사, 박병남 홍보이사가 동석
“새로운 보직을 맡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맡은 자리에서 문화관광해설사를 위해서, 더욱 큰 역량을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이 회장은 축하인사를 시작으로 동행한 임원진들을 소개했다. 이에 문체부 이나영 사무관과 강건 주무관은 미리 준비 하고 있던 ‘티타임‘에 간단하게 자신들을 소개했다.
이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현장 이야기를 전해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있었던 ‘문체부 협조 사항들’을 이남호 회장이 언급하면서, 변함없는 지원을 부탁했다.
•25주년 ‘관광대전’ 예산 •한국관광공사 아카데미 교육예산 •한문관 소식지 ’문화관광해설사들’ 예산(한국 관광공사) 추가로 24년에 삭감 된 예산(1,500만원) 회복 등
이에 문체부 이나영 사무관은 “지역의 홍보대사로 그 역할이 커 지고 있는 만큼, 세심하게 챙기겠다. 그리고 24년에 삭감 된 예산은 반드시 회복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회담 후, 문체부 라운지서 관광산업정책과 조성제 과장을 만나 이회장이 임원들을 소개하고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한문관 소식지)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하였다.
첫댓글 문화관광해설사 권익향상을 위해 수고많으신 임원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차덕환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