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19 하링이 죽마고우 군산 짬뽕골목 빈해원
죽마고우 세가족이 고향 하링이를 기리며 군산 짬뽕골목으로 소문 난 중화요리집 빈해원에서 짬뽕과 짜장 꼬량주를 곁들어 점심을 들고 수산물센터에 들러 구경하였다.
오늘은 병창죽마고우가 유사차례라 군산에서 개최하였는데 음식비용은 회비로 지출하였제.
옛날 시골어른들은 모임을 할 때 유사를 정하여 유사가 장소와 비용일체를 부담하는 형태로 운영하여 친목계를 운영하여 오던 풍습이 있었으나 와룡 죽마고우 세가족은 시골어른들의 친목회를 본따 순수 유사하는 방식보다는 장소만 유사가 정하고 비용은 회비로 하자구.
내말 알았지요.
기금이 부족시는 총무가 생부자하자구 제안해야지요.
적지 않은 밥값을 혼자 부담하기도 그렇고 회비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여.
총무가 독재한다고 그럴지 모르는 일이나, 옛날 시골어른들의 씨족사회에서는 유사가 좋은 모임 방식이었으나 다양한 친목이 많은 현재는 맞지 않으것 같소이다.
빈해원(濱海園)은 중국 산둥성 영성시 출신 화교 왕조석씨가 1952년 군산에서 창업했다.
한국 전쟁 당시 피난을 위해 인천에서 부산으로 배를 타고 가다가 배가 고장나는 바람에 1952년 군산에 정착한 그는, 현 내항사거리 자리에 위치한 일본식 단층 기와집에 빈해원을 개업했다
2018년 등록문화재 제 723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빈해원 사장인 소란정의 고모부인 왕조석에서 1990년대 초에 현재 사장인 소란정이 가게를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빈해원은 옛날에는 손님들이 많아 줄을 서서 번호표를 받아 음식을 주문하여 먹었지만 짬뽕골목의 인기가 시들하여 손님들이 한가하여 경기가 예전만 못하더라고.......................
죽마고우 하링이서 태어나고 어린시절 추억이 깃든곳, 고향의 풀냄세가 가득한 내가살던 고향 와룡!
하링이는 어머님의 품안같은 포근한 느낌이 드는곳이라네.
죽마고우 예닐곱 어린이들이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자 그시절 추억을 그리워 하며 세가족이 두어달에 모임을 하는디 오늘은 군산의 맛집 짬봉골목 중화요리집 빈해원에서 세가족 죽마고우들이 만나 안부를 나누고 추억을 나누었다.
세월 빠르구나.
다들 나이들먹어 석양의 시절에 건강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얐지.
사람사는 일이 별것이여. 다들 거기서 거건거여.
하루 밥 세끼 먹으며,
친구들과 만나서 식사하며 정을 돈독히 쌓아가는것이 인생이여.
하링이의 유래는 마을이름 와룡, 화룡에서 유래된것 같은디 부르기 좋게 "하링이" 사투리로 부르게 되여 조동화는 구수한 고향사투리로 "하링이"라고 부르는바이여.
두글자로 부르는 와룡보다는 하링이가 정감이가는 마을이름이여.
하링이 죽마고우여.
고향 산천은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안식처이기에 죽마고우 만나면 그냥 좋은거여.
죽마고우의 뜻은 대나무로 만든 목마를 같이 타고 놀았던 친구라는 뜻으로,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사귄 친구를 의미하며, 한문으로는 竹馬故友로 쓰고
개별한자의 뜻은 '竹 : 대 죽, 馬 : 말 마, 故 : 연고 고, 友 : 벗 우'입니다.
죽마고우(竹馬故友)란 고사가 피부에 와 닿는 어린 시절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하링이 죽마고우가 70넘은 어른이 되어 예닐곱살 추억을 뒤 세기게 하는구나.
모임때마다 어린시절 동심의 추억을 느끼게 하나이다.
병창아저씨는 동화보다 학렬이 높은디 나이가 비슷하여 꼬맹이적에 산천을 쏘 다니며 삐비도 뽑아먹고, 개구리도 잡고, 새도 잡고, 뒤동산에 올라가 딩굴고 놀고 불놀이 하고 해질력무렵 둠벙이나 미날깡에 나가 왕잠자리 잡던 추억도 생각이 나고, 내가 고구마도 한용이네 집에 가서 많이 얻어 먹었제.
죽마고우 황한용은 농사를 지으며 어머님을 모시고 살고 있으며 장남은 육사를 졸업하여 중령으로 복무하고 있는디 계룡대 육군본부로 전근, 자주 시골고향집에 오고 있다 하였지.
정규 육사를 나와 장교가 되여 현재 중령으로 국가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아들을 길러내느라 시골 하링이서 농사일하며 친구의 살과 뼈가 닳았겠구나.
하링이서도 장군이 탄생하길 기대 해야지
황한용 죽마고우의 어머님은 96세로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며, 우리어머님보다 2살아래이시다.
죽마고우의 어머님 “태미떡” 어린시절에는 이름으로 알았으나 시집온 지역명으로 칭호하였다.
“태미댁”을 사투리로 “태미떡” 그렇게 불렀다.
죽마고우 황한용친구의 어머님이 건강하게 활동하시기를 조동화는 늘 기도하며 살아갈 것이다.
죽마고우 황한용 어머님의 만수무강 빕니다.
시골의 고향은 수백년동안 선조들이 조상대대로 살았던 삶의 터전이었지만 지금은 외지인이 상당히 들어와 고향의 향수가 많이 퇴색한 느낌이나, 죽마고우의 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제.
한번 왔다가는 인생의 길에서 부와 명예 혹은 자유와 쾌락, 행복 등등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서 모두들 악착같이 살고 있으나,
남은 삶의 여정 건강관리 잘하여 오래 오래 만나자구려.
죽는데에는 순서가 없다.
마치 죽지 않을 것처럼 애써 죽음을 외면하면서 살 뿐이다.
그러고 본개 인생사는거 별것 아니여.
그냥 그려려니 다둑다둑하면서 남은 세월 잘 살면 되야.
고향의 한용 죽마고우여!
어떻게 사는삶이 잘사는 삶일까?
인생무상 화무십일홍 그려려니 긍정적으로 살면 되야.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하지요.
인자 우리시절은 누구 눈치보며 살 나이 아니여.
내말 명심혀.
인생 70 넘으면 가는순서가 없는거여.
농촌일이 바쁘기도 하지만 너무 일에 매몰되지 말고 쉬어가면서 천천히 하길 바래.
하루종일 밭에서 일한다고 누가 내인생 살아주는거 아니여.
술도 먹고 싶으면 술도 먹고 쉬고 싶으면 쉬고 그렇게 하여야 혀.
일도 쭐이고 쉬면서 일하그라.
알었는가.
70고개를 넘어서 인생이라는 것을 알만한 나이가 되얐지.
우리세월은 아름다운 것, 즐거운 것, 행복한 것, 맛있는 것, 추억할 것, 배려할것을 좇아 삶을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여
다음 만나는 달은 2025년 12월 중 적일을 택해야 되겠구먼
건강관리 잘허고 다음 만나는 날을 기약하자구.
황혼의 계절에 열심히 활동하여 건강관리 잘 하시고 집안에 행운의 여신이 깃들기를 소망하나이다.
감사합니다.
100세시대의 생존확률
임종 직전 '죽을 때 가장 후회되는 다섯 가지를 나열하면
◆내 뜻대로 한 번 살아봤었다면…
◆일 좀 적당히 하면서 살 것을…
◆내 기분에 좀 솔직하게 살았다면, 화내고 싶을 땐 화도 내고…
◆오래된 친구들과 좀 더 가깝게 지낼걸…
◆좀 더 내 행복을 위해, 도전해볼걸…
우리는 살아가면서 흔히들 100세 시대라 말한다.
실제 당연히 100세까지 살 것 같은 착각에 빠지며 위안을 얻기도 한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2년 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총인구는 5180만명(남자 2586만 명, 여자 2594만 명)으로 나타났다.
주요 연령별 생존 확률을 보면,
70세는 86%,
75세는 54%,
80세는 30%,
85세는 15%,
90세는 5%에 지나지 않는다.
즉, 통계적으로만 보면
90세가 되면 100명 중 95명이 사망하게 되고 단지 5명만이 생존한다는 의미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세월을 어찌하면 좋은거여.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라
사소한 일에 세월을 낭비하지 맙소이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삽시다.
한국인의 평균수명(통계청 2024기준)
한국 인구의 기대수명은
1970년 62.3세에서 2024년 84.3세로 약 22년 늘어났다. 기대수명은 여자가 남자보다 길다.
2024년 현재
여자의 기대수명은 87.1세로
남자의 81.4세에 비해 6년이나 길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2024년 기준)은 평균 83.3살이다. 남자는 81.4살, 여자는 87.1살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여성은 대략 남성보다 6년을 더 산다는 뜻이다.
50년 전인 1970년에는 어땠을까.
이 수치는 남자는 58.7살, 여자는 65.8살로 평균 62.3살이었다.
50년 새 수명이 22년이 늘었다.
해마다 평균적으로 0.4년이 증가한 것이다.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결과이지만, 무엇보다 소득 증가와 기술 인프라가 영아사망을 크게 줄인 덕분이다.
☛인생무상 모두 죽으며 한 줌의 흙으로 변하며, 누구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장례식에서의 화려함이나 초라함, 매장과 화장과는 상관없이
자연으로 돌아간 것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이스라엘의 3대왕 솔로몬도 물질적인 호화로움을 다 맛보고 1000명나 되는 천하 미인을 다 품어 보고 난 뒤에 왕관이나 재물이나 인간의 모든 욕심이 다 부질없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 중요하다는 것을 전도서(傳道書)를 통해 술회(述懷)한 내용이다.
솔로몬이 말하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성경에 나오는 솔로몬왕은 모든것을 누렸지만 “헛되고 헛되어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했나보다.
법정스님도
“사람이 머물면 더 추해지고 남기면 더 추해진다. 내가 죽고 난 뒤에 나에 관한것은 아무것도 남기지 말라”
호화로운 무덤을 만드는 것이나 화장(火葬)을 하여 재를 뿌려 이 세상에 흔적을 없애는 것이나 모두 살아있는 사람의 감정(感情)이고 살아있는 사람이 장례(葬禮)를 통하여 얻는 위로에 불과하다.
아무리 아름다운꽃도 한철이고, 나이들고 병이 생기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무슨 소용 있는고,,,, 거기서 거기 오십보 백보.
성현군자께서 말씀하시길,
老覺人生 萬事非(노각인생 만사비)
늙어서 생각하니 만사가 아무것도 아니며.
憂患如山 一笑空(우환여산 일소공)
걱정이 태산 같으나 한 번 소리쳐 웃으면 그만인 것을.
온 세상이 훨씬 넓고 아름답게 보이고 편하고 진실하게 보이네
人生事 空手來 公手去 (인생사 공수래 공수거)
인생사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을........
===좋은글===
花無 十日紅과 같은 人生
이 世上에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老後-老年(노후-노년)은 아무도 避(피)하지 못하는
모두의 切實(절실)한 現實(현실)이다.
그것을 豫見(예견)하고 準備(준비)하는 사람과
自己와는 無關(무관)한 줄 알고 사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老年 四苦'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
나도 반드시 겪어야 하는 바로 나의 일이라는
事實을 알아야 한다.
첫째가 貧苦(빈고)이다
같은 가난이라도 老年의 가난은 더욱 苦痛(고통)스럽다.
갈 곳이 없는 老人들이 公園(공원)에 모여 앉아 있다가
無料給食(무료급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光景은
이미 익숙한 風景이다.
두번째가 孤獨苦(고독고)다
젊었을 때는 어울리는 親舊도 많고 호주머니에 쓸 돈이
있으니 親舊, 親知들을 만나는 機會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나이 들어 收入이 끊어지고, 나이가 들면
親舊들이 하나, 둘 먼저 떠나고,
더 나이 들면 肉體的으로 나들이가 어려워진다.
그때의 孤獨感(고독감)은 生覺보다 深刻(심각)하다.
세번째가 無爲苦(무위고)이다
사람이 나이 들어 마땅히 할 일이 없다는 것은
하나의 拷問(고문)이다.
몸도 健康하고 돈도 가지고 있지만
할 일이 없다면 그 苦痛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老年의 가장 무서운 敵이 無聊(무관)함이다.
소외계층 고령자님을 모시고 컴퓨터 교육장으로..
牲訴(생소)한 分野로 어렵다고 지레 겁먹고
接近을 주저 하는것은 自身에 대한 抛棄(포기)라고도
할수 있다.
初等學校 5學年의 知能과 知識(지식)이면 컴퓨터의 모든
조작이 可能할 程度로 體系的이고 論理的으로 되어 있다.
專門家나 有識한사람만이 쓰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萬人이 쉽게 使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아직 글도 익히지 않은 4살짜리가
혼자서 게임을 즐긴다면 믿겠는가?
지금은 컴퓨터를 못하면 疎外階層(소외계층)’
이 되는 世上이다.
e-메일은 勿論, 個人 홈피나 불로그를 開設해서 運營하면
새로운 世界가 펼쳐지는 것을 經驗(경험)하게 될것이다.
그만큼 다른 世代도 理解할 수 있고
젊게 사는 方法이기도 하다.
불로그나 홈피에 글를 올리려면 공부도 좀 해야 하고
많은 情報를 檢索(검색)해서 取捨選擇(취사선택)하게
되므로 時間이 그렇게 잘 갈수가 없다고들 한다.
無爲나 無聊와는 거리가 멀게 될것이다.
老年에 두려워하는 痴邁(치매) 豫防에도
이보다 더 좋은 方法은 없다고 한다.
사이버 세계에는 世代差異가 없다.
모두가 네티즌일 뿐이다.
~ 옮겨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