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개척교회 세우면 넘 부흥이 잘 되었다

[바나바/김경근]

 

*지난번에 중국에 개척교회를 설립을 했다

부산노회 남전도회 연합회에서

중국 심양 대석꾜시에 신생명당 교회 후옥길 목사님이 시무하신다.

소속된 교회처소가 60여개가 넘는 큰 한족교회다.

남전연합회에서 3갤 개척을 하였는데 몇 년후에 가보니 몇 십명이 몇 백 명으로

놀랍게도 부흥이 되었다.

개척교회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모두 난처한 입장이 되었다

서로가 전문용어를 잘 모른다, 여호와이레라 저가 에스더의 ‘이때를 위함이라’

사서삼경을 공부도 해놓은 실력으로 한문으로 계약서를 쓰게 되었다.

말은 안 통해도 한문으로 써서 갑이라 을이라 칭하고 대지가 몇 평에 계약금이

얼마 잔금은 몇일까지 지불한다는 내용을 쭉 써서 인장을 찍고 계약을 체결했다.

한문으로 쪽지를 전하면 다 통역이 되더라고요.

‘성령충만’ 하면 모두가 따라서 알아듣는다. 그런데 ‘야소’하면

우리임원들은 모르는데 그들은 예수라는 말을 알아듣는다.

지금 중국이나 러시아는 황금어장인데 저 중동 무슬림은 선교가 넘 어렵다.

무스크의 세력아래 생명을 걸어놓고 하려니 힘 든다.

그래서 선교사님들이 생활이 너무 어려워 할 일은 없고,

짐 싸서 돌아와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러워

그래서 여행사 가이드나 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말 선교의 실태가 심각하다

우린 기도하고 선교사 지원을 인색해선 안 된다.

오늘날 교회들이 집안 잔치는 풍성한데 선교라면 생색만 내고 있다.

우리가 받은 복이 모두 선교사로부터 그저 받았으니 우리 또한 그저 주어야한다.

그나마 일부교회는 열심히 하고 있으나..  (2009. 7/3)

주님을 사랑하는 시마을 ,     바나바/김경근

 How deep the Father 포함  10곡 이어듣기
  
  

   

01. How deep the Father (우리를 향한 주의 사랑)
02. You Raise Me Up/소향
03. We want to see Jes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 
04. He is the Lord (그는 주님) 
05. You laid aside Your (온맘다해 주를 찬양해)


 



06. 하나되게 하소서
07. Father God I wonder (놀라우신 주 하나님) 
08. Come on and celebrate (와서 찬양하라)  
09. Great is the darkness (주님 오소서)
10. As the deer (목마른 사슴) 
  





  How deep the Father 포함  10곡 이어듣기  
 

[바나바/김경근]

형제 여러분! 우리가 글을 쓰고 글을 올리고 우리가 여기 동참함은 우릴 들어서 주님의 복음사역에 미력하나마 같이 사역하는 것입니다~ 소홀히 하지 마시고 기도하며 선교에 총력을 기울이는 형제님들 되었으면 합니다~^^*

[김호진]

감사합니다.바나바/김경근 님의 열정이 너무 부렀습니다.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것이 바로 선교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선교에 열정을 품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할레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