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영화제가 '영화, 세상을 치유하다 : film theraphy'라는 슬로건으로
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1시 명동 드라마 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서울예술대학 영화과의 졸업영화 13편이 발표되고,
영화과 재학생들이 뽑은 '제 28회 올해의 작가상'과 '제4회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동문상'수상식이 열립니다.
제 28회 올해의 작가상은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님이 선정되셨습니다.
'제4회 올해를 빛낸 자랑스런 동문상'에는 오디 뮤지컬 컴퍼니 87학번 신춘수 대표님이 선정되셨습니다. 두분 모두
졸업 영화제에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실 예정입니다.
<영화제 내용>
-2009년도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영화 13편 상영
-감독과의 대화
-제 28회 올해의 작가상 시상
-제 4회 올해를 빛낸 자랑스런 동문상 시상
-올해의 공로상 시상
- 제 2회 최우수 작품상 Ready Go상 시상
<영화제 개요>
일시: 2009년 12월 18일(금) 오후 1시-6시
장소:남산 드라마 센터 (4호선 명동역 하차, 1번 출구 방면)
주최: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주관: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영화제 기획팀
문의: 기획팀: 김서희 010-2202-1571 홍보팀: 안유진 010-6808-9778
홈페이지: http://www.filmsia.co.kr/
2009년 연말 훈훈하고 따뜻한 졸업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찾아와 주셔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