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4월30일 기장중학교측은 학교체육소위원회를 열어 기장중학교 축구부코치채용공고를 심의하면서 기존 가르치는 코치를 계약을 하는것 으로 하고 2012년5월1일 기장중학교 홈페지에 기장중 축구부코치 채용공고를 하면서 자격을 축구부지도자 자격증 소지자 (3급이상)모집공고 하였다. 학교측은 2012년5월3일 기장중학교 축구부 기존에 가르치는 코치가 자격미달인 것을 알고 5월3일 학교체육소위원회를 열어 행정적 착오로 기존코치는 자격미달임을 위원들에게 알리고 2012년5월4일 기장중학교 축구부코치 채용 재공고를 통해 자격조건을 축구지도자 자격증 소지자(2급이상)으로 수정하여 공고를 하였다(기장중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하면됨)
5월1일 하감독이 사표가 수리 되고 나서 5월1일 축구부 학부모들은 하상수 감독을 지지하는 학부모 33명동의서를 첨부하여 학교측에 전달함(기장중학교축구부운영에대한학부모입장내용 5월3일)
5월3일 학교측 교감과 학부모들과 면담 시 교감은 기존코치는 자격이 미달되어 고용계약을 할 수 없다고 축구부학부모들에게 통보함 그리고 학교측에 전달한 (기장중학교 축구부운영에 대한 학부모입장내용) 수용불가를 공식적으로 전달함
학교측은 2012년도 제3회학교 체육소위원회를 5월9일날 개최사실과 안건을 체육소위원들에게 통보함 안건(축구부 코치 채용)
5월8일 기장중축구부 학부모 대표와 학교측 교감선생님과만나 축구부 학보모입장 수정분을설명함(2012년 5월8일교감선생님과 면담시 요구사항(수정분))
5월8일 축구부학부모들은 감독.코치 선임에 대해 다수의 학부모들이 원하는 사람으로 선임해달라는것과 감독코치가 선임된부분에 대해서는 학부모등 보증을 선다는 내용등의로 5월8일 기장중교감과 면담시요구를함.그리고 3학년 학부모입장도 같이 요구함
요구내용 정당성 축구부 감독.코치 월급을 학부모들이 회비를거두어서 학교측에 입금하여지급하므로 감독.코치 선임문제는 당사자인 축구부학부모대표들과 충분한협의후 결정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기장중학교측은 5월8일 학부모측요구를 거부함
기장중학교 학교측은 5월8일 축구부학부모들 에게 축구부해체를 위한 축구부 학부모투표를 하자고함(5월9일실시하자고함)
5월9일 학교측이요구한 축구부해체건을 가지고 오후4시에 기장중 도서실에서 학교측대표 교감과 선생 두분 입회하에 비밀무기명투표을함 투표결과 축구부학부모39명중31명이참석하여 31명찬성으로 축구부해체를의결함
학교측은 5월9일 열기로한 학교체육 소위원회의를 5월9일2시경 체육소위원들에게취소를 통보함
학교측은 5월14일 운영위원들에게 2012년5월22일 운영위원에 개최를 통보함
안건 3개중(축구부 운영에 관한 사항)
5월22일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축구부해체를 공식안건으로 다루어 운영위원12명중 위원장은 투표하지 않고 투표인원11명중 해체 찬성8명 반대2명 기권1명 으로 학교운영위원회에서 통과되어 학교측은 5월29일짜로해체를 결정함. 축구부를해체시키고 학교측은 6월11일날 방가휴 축구교실을 운영하면서 한달에 22만원을받는다고합니다
일반학생들이 22만원을 내면서 축구를할수있습니까요
31명을 내보내고 남아있는아이들 7명을 위해 특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기장에 사는사람은 1명뿐이고 나머지 사람은 기장사는 사람도 아닙니다
글을보시는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학교 관계자분인것 같은데 학교에서 틀리고 잘못된 길을 인도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누구에게 하소연 해야하는지요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주의가문제가아니지요
다시한번, 양측입장 가감없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돈없고 백그라운드 없는 절대다수가 자식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해체찬성을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소수의 극악무도한 만행...
자식을 위해 다 덮고 클럽이라는 가시밭길을 걸으려는 길마저도 끊어버리려는 악행에 더이상의 인내는 없습니다.
양측입장 빠른 게시 바랍니다.
힘없는다수 참으로 웃깁니다.툭하면 기물파손에 쌍욕에 학교관계자를 아랫사람 대하듯이 하는 그러한 행위 모든 아이들과 학부모가 보았읍니다. 또아니라고 할건가요? 학부모사이 이간질에 뜻이다르다고 아이들왕따에 부모들에겐 연락하나없이 자기들끼리 사전설명없이 싸인이나하라는 그러한회의 통과시키는 그러개념없는 사람들 아이들이 과연 무엇을보고 어떻게자랄까요?
여러 문제가 많은거 같습니다. 학부모회가 그러한겁니까? 진정 아이들을 위한 학부모회가 맞습니까? 같은 학부모로서 부끄럽읍니다. 힘내십시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않은 부모가 됩시다.
자기자신과 내아이에게 부끄럽지않은 부모님들이 되시길.. 번지르한 말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을 하시길.. 제발 환상에서 깨어나길
지기님...다시한번 촉구합니다.
약속하신대로 양측입장 내용 올리세요.
어투가 좀거시기하네요. 말은어가다르고아가다릅니다.여러모로 맘고생,몸고생하시는 지기님에 대한 예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정중한 어투 사용부탁드립니다.
네..정중하게 요청 드리겠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푸네요
오염속이 아닌.밝고 투명한곳에서 아이들 꿈을 실현하기 위해
뛰어갈수 잇도록 ~합시다..축구부해체한 부모님 ..결과는 곧 진실입니다..
10:42님 정확한말씀 결과는 잠시후에......발표하도록하죠
글을 쭈욱 읽어보니 정말 어이없는 발언을 한 부모들도 있고 기장중 축구부 학부모들도 있는거 같은데
내용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말고요...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지 마쇼
정말 실명 거론하고 싶다
?학년 등번호 ?번??아빠가 일을 만들어 다수의 학부모가 대응한다고 몇달을 생업포기하고
매달려 개고생하며 결국 해체까지 만들게 되었는지..
기자 회견이라도 하고 싶네...
아까 어떤이의 글을보니 기장중과 감독이 이렇게 유명세를 탈정도로 큰그롯이 아니라고 했던데
왜들 난리지...
이미 물은 엎어졌고,, 우리는 기장fc로 가서 내일을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참고로 저는 기장중 해체의 진실성 이란 글을 남겼습니다
실명거론하세요 그리고Fc로가면그만이지 뭔뒷말이...남사스럽네요
fc창단 .. 나머지7명 ===>> 서로 갈길갑시다
아이들이 보고 있습니다 이십이만원 아니 이백이십만원 그게 머거 중요합니까 서로 갈길 가면
되지요
글 올리신분 본인은 다른지방으로 안갑니까? 흥분하지마십시요
대구 모 중학교와 비슷한 결과 같구먼?...감독지령에 따라 학부형들이 줏대없이 교장에게 대들다가... 쫑!!!
대구? 아~ 그렇군요...
대구에서 와서 그런가...
그럼 대구에서 이러지 기장까지 와서 왜그랬을까?
윗글의 내용을 이해못하시나요? 감독지령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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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님의 말씀에 정말 공감 합니다.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새삼 생각나게 합니다.아니! 절대 잊지 못할것입니다..
부모님들이 다 모르는 숨겨진 진실을 밝히지 않는것은 오로지 아이들 때문입니다. . 계속해서 글이나 올리고 흥분만 할것이 아니라 혼란스러운 이 환경을 부모님들이 다독여 주셔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