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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스포츠비리각기관신문고 기장중학교 축구부해체의진실을 밝히며...
익명 추천 0 조회 2,817 12.06.13 08:47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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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작성자 12.06.14 09:18

    학교 관계자분인것 같은데 학교에서 틀리고 잘못된 길을 인도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누구에게 하소연 해야하는지요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주의가문제가아니지요

  • 익명
    12.06.14 09:27

    다시한번, 양측입장 가감없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돈없고 백그라운드 없는 절대다수가 자식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해체찬성을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소수의 극악무도한 만행...
    자식을 위해 다 덮고 클럽이라는 가시밭길을 걸으려는 길마저도 끊어버리려는 악행에 더이상의 인내는 없습니다.
    양측입장 빠른 게시 바랍니다.

  • 익명
    12.06.14 14:49

    힘없는다수 참으로 웃깁니다.툭하면 기물파손에 쌍욕에 학교관계자를 아랫사람 대하듯이 하는 그러한 행위 모든 아이들과 학부모가 보았읍니다. 또아니라고 할건가요? 학부모사이 이간질에 뜻이다르다고 아이들왕따에 부모들에겐 연락하나없이 자기들끼리 사전설명없이 싸인이나하라는 그러한회의 통과시키는 그러개념없는 사람들 아이들이 과연 무엇을보고 어떻게자랄까요?

  • 익명
    12.06.17 21:40

    여러 문제가 많은거 같습니다. 학부모회가 그러한겁니까? 진정 아이들을 위한 학부모회가 맞습니까? 같은 학부모로서 부끄럽읍니다. 힘내십시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않은 부모가 됩시다.

  • 익명
    12.06.14 14:51

    자기자신과 내아이에게 부끄럽지않은 부모님들이 되시길.. 번지르한 말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을 하시길.. 제발 환상에서 깨어나길

  • 익명
    12.06.14 20:41

    지기님...다시한번 촉구합니다.
    약속하신대로 양측입장 내용 올리세요.

  • 익명
    12.06.14 20:47

    어투가 좀거시기하네요. 말은어가다르고아가다릅니다.여러모로 맘고생,몸고생하시는 지기님에 대한 예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정중한 어투 사용부탁드립니다.

  • 익명
    12.06.14 20:49

    네..정중하게 요청 드리겠습니다.

  • 익명
    12.06.15 10:42

    참으로 ..마음이 아푸네요
    오염속이 아닌.밝고 투명한곳에서 아이들 꿈을 실현하기 위해
    뛰어갈수 잇도록 ~합시다..축구부해체한 부모님 ..결과는 곧 진실입니다..

  • 익명
    12.06.15 10:53

    10:42님 정확한말씀 결과는 잠시후에......발표하도록하죠

  • 익명
    12.06.15 15:12

    글을 쭈욱 읽어보니 정말 어이없는 발언을 한 부모들도 있고 기장중 축구부 학부모들도 있는거 같은데
    내용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말고요...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지 마쇼
    정말 실명 거론하고 싶다
    ?학년 등번호 ?번??아빠가 일을 만들어 다수의 학부모가 대응한다고 몇달을 생업포기하고
    매달려 개고생하며 결국 해체까지 만들게 되었는지..
    기자 회견이라도 하고 싶네...
    아까 어떤이의 글을보니 기장중과 감독이 이렇게 유명세를 탈정도로 큰그롯이 아니라고 했던데
    왜들 난리지...
    이미 물은 엎어졌고,, 우리는 기장fc로 가서 내일을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참고로 저는 기장중 해체의 진실성 이란 글을 남겼습니다

  • 익명
    12.06.16 05:00

    실명거론하세요 그리고Fc로가면그만이지 뭔뒷말이...남사스럽네요

  • 익명
    12.06.15 18:07

    fc창단 .. 나머지7명 ===>> 서로 갈길갑시다
    아이들이 보고 있습니다 이십이만원 아니 이백이십만원 그게 머거 중요합니까 서로 갈길 가면
    되지요

  • 익명
    12.06.15 18:14

    글 올리신분 본인은 다른지방으로 안갑니까? 흥분하지마십시요

  • 익명
    12.06.15 20:04

    대구 모 중학교와 비슷한 결과 같구먼?...감독지령에 따라 학부형들이 줏대없이 교장에게 대들다가... 쫑!!!

  • 익명
    12.06.16 18:52

    대구? 아~ 그렇군요...

  • 익명
    12.06.18 10:14

    대구에서 와서 그런가...
    그럼 대구에서 이러지 기장까지 와서 왜그랬을까?

  • 익명
    12.06.18 12:50

    윗글의 내용을 이해못하시나요? 감독지령에따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2.06.18 14:37

    위의님의 말씀에 정말 공감 합니다.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새삼 생각나게 합니다.아니! 절대 잊지 못할것입니다..
    부모님들이 다 모르는 숨겨진 진실을 밝히지 않는것은 오로지 아이들 때문입니다. . 계속해서 글이나 올리고 흥분만 할것이 아니라 혼란스러운 이 환경을 부모님들이 다독여 주셔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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