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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주 편안한 모습이네요 |
달려 갈길을 힘껏 달리고 |
후회도 미련도 없는 그런 모습이어서 다행이예요 |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 |
자식에게 의지하는 마음도 많았겠지만 |
그래도 끝까지 주님을 의지하고 사셨던 엄마가 |
자랑스럽습니다. |
미영이가 오빠한테. |
2014년 09월 18일 |
기독교 장로교에 다니던 '75년 12월 22일 내가 구원을 받고 2일이 지나서다 |
오늘저녁이 크리스 마스 이브 저녁인데 우리 집에 집을 지은 때 집의 수호신이라고 줄곳 섬겨왔던 성주 항아리인 |
우상 단지를 그냥 놓아 둔다는 것이 구원 받은 내 영혼에 허용되지 않아 밤에 식구들이 모두 잠든 틈을 이용하여 |
끄집어 내어 동구 밖에 박살을 내버리고 들어와 잠을 잤다. |
아침 일찍 여동생이 마루에 들어가더니 성주 항아리가 없어진 것에 기겁을 하고 식구들에게 얘기하니 집안이 온통 |
난리가 났다. |
잠자리에서 일어나 내가 박살을 내버렸다 말을 하니 교회에 다닌다고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느냐 아버지 |
어머니가 큰 재앙이라도 내리지 않을까 심히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꾸짖듯 말씀하기에 이 일은 내가 저질렀으니 |
마귀가 괴롭혀도 나를 괴롭힐 것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상관 없는 일이며 나 또한 어쩌지 못할 것임을 나는 구원을 |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감히 건드릴 수 없다고 말씀드렸다. |
그리고 걱정된다면 같이 교회에 다니시면 마귀가 접근하지 못할 것이다 말씀드리니 그 때 부터 아버지와 어머니도 |
교회에 나가기 시작 하였다. |
건강이 심히 좋지 않아 76년 2월13일 병 치료차 전주 기독 병원에 가던중 순복음 교회 현신에 권사 신유 은사 얘기를 |
듣고 18일 동안 광주와 대구 부흥 집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후 신앙 생활에 열성적이었고 76년 봄 다니던 노화교회 |
부흥 집회에 짐 보따리를 싸들고 숙식하며 참석 하였고 5월18일 보길도 부황리 부흥 집회에 참석하여 산기도를 |
하기 위하여 부황리 뒷 산에 새벽에 올라가 다음날 새벽까지 기도하다 내려 오는 등 신앙에 특심이었다. |
그 후 76년 6월 큰댁에는 제대하고 돌아온 사촌 형님이 김청남 전도인을 모셔다가 전도를 받게 하였는데 그동안 |
형님과 나 사이에 견해가 다른 신앙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전도인에게 차이난 문제를 제시하자 성경을 통해 |
명쾌하게 정리가 되어 다니던 교회에서 평신도 복음 선교회인 지금의 교회로 나가기로 마음을 돌렸다. |
마음 속으로 친근하였던 목사님이나 교인들을 등지고 그 분들이 이단이라 규정한 반대되는 교회로 교적을 바꾼다는 |
것은 육신의 생각으로는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 . |
육신적으로는 그들과 싸우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였다거나 친분 두터운 그 들을 등질 아무런 이유가 없었고 특히 |
대부분 서로가 잘 알고 있는 좁은 시골에서 변심한 배신자라는 손가락질 당할 비웃음 거리가 된다는 것도 잘 알고 |
자라온 터이고 특히나 앞으로 살아가는가운데 그 분들과 자주 얼굴을 마주칠 터인데 그들이 생각하는바 아무런 명분 |
없이 배신자가 되고 싶지는 않아 토요일 낮 사촌 형님과 함께 교회 목사님댁을 방문 하였는데 식사중이셨다. |
찾아간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신앙적으로 내가 잘못되었다면 평신도 복음 선교회 전도인과 면대하여 성경으로 |
잘못 되었음을 분변하여 주신다면 신앙인의 양심으로 사람들의 조건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을 좇는 길을 |
따르겠다고 하였으나 그 목사님이 자기는 관여치 않겠다 하여 거릿낌 없이 평신도 복음 선교회로 바꾸었다. |
(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하는 앞잡이가 되었던 바울이 예수님의 제자의 길로 바뀌어 졌던 심정도 이러하였으리라) |
이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노발 대발하셨다. |
그동안네 사촌형이 너를 데려가려 그렇게 얘써도 흔들리지 않더니 |
어떻게 잘 섬기던 교회를 배신할수가 있느냐 . |
동네 사람들에게 낯을 들 수도 없고 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나 교인들에게 무슨 낯으로 대 할 수가 있단 말이냐시며 |
대단히 진노 하신다. (내심 하나님께 벌 받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으리라) |
아버지가 몸이 불편 하신데다가 장남인 내가 집안 기둥과 같았고 |
마을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들로써 어머니께서 대단히 신임하는 아들인데 |
어떻게 현혹되어 배신자가 되고 말았는지 배신자 아들 때문에 도저히 낯을 들 수 없이 부끄럽게 되었구나 하시며 |
수일 동안 가정에 냉 기류가 흘렀으나 장남인 나는 우리 가정에 매우 신임 받은 터이었고 어머니와는 코드가 아주 잘 맞은 터이었기에 내가 어머니께 제안을 했고 어머니는 받아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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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
어머니는 어머니가 옳다 생각 하시는 마음이 바뀌시지 않을 것이고 나 또한 확실하게 성경을 통하여 지금 어머니가 |
생각하시고 계시는 신앙이 잘못되었음을 ( 나도 전에는 어머니와 같은 생각) 깨닫고 완전히 마음이 바뀌었으니 성경 |
을 통해 제 말씀을 들어 보시고 이해가 않되시던지 잘못되었다 생각 하시면 어머니 뜻대로 하십시요 . |
라고 말씀드려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율법을 지켜 율법적으로 신앙 생활함이 옳은 신앙이 아니라 |
구원의 은혜와 진리와 감사의 마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으로 부터 인도 받은 신앙 생활이 참됨을 성경을 찾아 확인 시켜 |
드리자 성경의 말씀을 시인 하고 고집을 꺾고 마음을 바꾸시었다. |
그렇게 같이 교회에 다니시며 또한 전도인들로 부터 전도를 받으셨지만 3~4개월이 지난 동안 까지도 구원 받지 |
못 하셨음을 확연히 느껴졌다. |
그러던 어느 날 이대로 미적지근하게 지나가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에 어머니를 직접 전도 하기로 하였다. |
말씀이 꿀송이 보다 더 달다(잠언16:24)는 기록 같이 구원 받은 후 말씀이 열려 내 영혼의 기쁨은 부러울 것이 없었고 |
복음을 전하는데 거릿낌이 없었다. |
(그 때가 76년 9월 초쯤의 날씨라는 느낌이 든다.) |
작은방 옆 마루에 2인용 사각 밥상에 마주 앉아 복음을 증거 하였다. |
먼저 성경은 사실임을 증거 하는데 당시 노아 홍수 사실 증거를 주로 하게 되었다. |
40일 동안 홍수를 일으켜 온 산들이 다 덮이고 방주에 탓던 노아 8식구만 살아 나게 되었는데 그 방주가 높은 아라랏산 |
에 물이 감하자 걸렸고 거기서 부터 인류가 퍼졌으며 이렇게 신문에 보도된것과 같이 그 때 그 노아 방주가 아라랏산 |
얼음 속에서 발견되었음을 보여드렸으나 확실히 마음에 와 닿지 않는듯 하였다. |
노아 아들들이 셈 . 함. 야벳이라 성경에 나와 있지요 , 이 인물들이 실제임을 교인들이 믿는 성경 말고도 우리가 |
이 성경 기록이 사실임을 다른 곳에서도 증명 할 수 있읍니다. |
어머니 ! |
학교서 배우는 교과서는 믿겠읍니까 ? |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는 믿고 말고 . |
그럼 지금 부터 확실히 자세하게 보십시요 라고 말하며. |
고등학교 세계사책을 펼쳐 보여 드렸다. |
여기 보시면 기원전 1,800년경에 셈족이 , 그리고 이곳은 함족이 라고 쓰여 있지요. |
응 그렀네 ! |
그리고 또 중학교 지리부도 책을 펴서 |
이곳 보세요 유럽인종 중에 이 부분에 함족이 퍼져있고. 이 부분에 셈족이 퍼져 있지요 . |
그래 ! 그렇구만 하고 밝은 모습으로 성경이 교인들의 책만이 아닌 전설 얘기가 아니고 사실임을 확실이 인정하셨다. |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사실 증거며 . 이스라엘에 대한 증거들이며 진화론과 창조론등 그동안 전도인들로 부터 |
듣고 내 마음에 확실히 믿어졌던 성경 사실들을 증거 한 후 죄의 문제를 얘기하기 시작 하였다. |
죄에 대하여 얘기 하려하였으나 일반적으로 지은 죄에 대하여서는 어머니가 마음에 크게 느껴지지 않을 것을 잘 알고 |
있었으니 그동안 살아 오면서 경우에 없는 행동이라던가 , 남에게 피해를 주었다 생각되는 부분이라던가. |
특별하게 지옥 갈 죄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없을 것임을 잘 알고 있어 억지로 어떤 행위의 죄를 뒤짚어 씌워 일부러 |
외식하는 마음이 일어나게 하고 싶지는 않았으니 내가 전도 받을 때 억지로 죄책감을 느껴 마음에 감동 받으려는 |
것 때문에 쉽게 구원을 받지 못하고 고생한바 있기 때문이었다. |
즉 죄에 대한 회개는 정말로 죄인임을 그 양심이 깨닫고 정직하게 인정된 상황에서 진실되게 은혜를 구하지 않으면 |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가증한 것이요 그 거짓된 양심이 변화 받기가 어려워 복음을 지식적으로 받아들여 거짓 구원이 |
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이었다. |
그렇다면 |
자신은 선하게 살아왔다, 지옥 가야 할 만큼 나쁜짓을 않했다는 자기 기준의 마음의 껍질을 하나님 앞에서 벗겨지고 |
진심으로 자신이 지옥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인정 하고 은혜를 구하는 마음을 어떻게 가질 수 있도록 할것인가 ? |
대부분 사람의 마음은 선과 악의 기준을 하나님께 맞추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내가 어떻는가 ! |
또한 자기 기준적 환경이 그러하였기에 타인이 자신에 가한 공격의 방어로 즉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정당 방위라고 |
이기적인 변명을 하게 됨으로 특별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경우에는 지옥 가야할 죄인이라고 인정하려 않을 것이다 |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죽은 후에 심판이 있어서 천국과 지옥으로 영원히 나뉜다는 두려움 때문에 |
천국 갈려는 욕심만이 앞장 서게되어 죄에 대한 통회하는 마음이 없어도 어느 정도 가식 부분이 가미되어 자기는 |
죄인이라 마음에도 없이 죄를 부풀려 구원의 역사가 자기에게 일어나게 해주기를 간구한다. |
이것은 옳은 회개가 아니다. |
은혜와 진리의 밝고 맑은 마음 상태에 있었던 내 영혼은 하나님께로 부터 현명한 지혜도 주어져 있었다. |
어머니나 내 성격이 평상시에도 가장 싫어하시고 가증히 여겼던 부분중 하나가 배신이었기에 배신에 대한 얘기로 |
죄의 문제점을 짚어나갔다. |
하나님이 가장 큰 죄로 간주 하시는 것이 어떤 죄인줄 아십니까 ? |
그 죄는 바로 하나님께 대한 배신입니다. |
자기가 알던지 모르던지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배신하였읍니다. |
교회에 다니지 않을 때 부터도 어머니께서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믿었으니 배신치 않으셨다 하실지 모르나 사실은 배신 |
하셨음과 배신의 죄가 얼마나 큰 죄인가를 설명해 드리겠읍니다. |
설명에 앞서 그 근원을 자세히 알아야 마음 속으로 이해가 되실 터이니 근원을 살펴 보겠읍니다. |
하나님이 우주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는데는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
이에 대하여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 되어 있읍니다.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 이사야 43:21절 |
나는 나를 위하여 네 죄를 도말하는자니 … 이사야 43:25절 |
하나님이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심은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지으셨다고 되어 있읍니다. |
즉 하나님은 자신이 행복 하시기 위한 목적으로 사람을 창조 하셨읍니다. |
어떤 행복을 원하셨는지 살펴 봅시다. |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요한1서 4장 7절~8절 |
의 말씀과 같이 사랑에서 주어지는 행복이셨읍니다. |
그러면 이러한 참 사랑은 어떻게 이루어 질까요 ? |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 요한1서 1장 5절 |
하나님이 말씀하신 사랑은 사람들 사이에 일어난 육체적 욕구 충족이나 육적 조건에 의한 사랑이 아닌 |
빛 처럼 밝고 어두움이 조금도 없는 거룩하고 선함에서 우러 나오는 아름다운 사랑이셨으니 곧 |
" 사랑은 오래 참고 ,,, 온유하며…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교만하지 아니하며… |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것을 바라며… 모든것을 견디느니라.. |
고린도 전서 13장 4~7절 입니다. |
반면 사랑의 반대는 미움으로 이기적 욕심에서 비롯된 죄의 행위에서 발생됨이니 이에 대하여 성경의 기록은 |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함에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
곧 모든 불의 ,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 살인 ,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근스근한자요 |
비방하는자요 , 능욕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 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로마서 1장 28절~32절과 같이 |
이기적인 욕심에서 발로된 죄악의 결과물이 곧 사랑의 반대인 미움이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만드신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는 악한 죄의 성품이 처음에는 없었읍니다. |
그런데 한 때는 하나님의 일꾼이었던 루시퍼라는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쫓겨 난것이 사단입니다. |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
..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자(하나님)와 비기리라 하도다 |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사야서 14장 12절~15절 (에스겔28:35참조) |
(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요한계시록 20:2절 ) |
타락된 사단이 죄성이 없는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였읍니다. |
당시 아담과 하와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는 에덴 동산에 살았었기에 아무런 욕심이 일어 날 조건이 않되었읍니다. |
낙원이었던 에덴 동산에 행복하게 살고 있었던 아담과 하와에게 사단이 접근하여 다른 마음 즉 타락된 자기의 |
마음(영)을 불어 넣어 미혹 하였읍니다. |
현재 보다도 더 좋은 하나님 처럼 될 수 있는 길이 있다 그렇게 되라고 꼬득였던 거지요. ( 惡= 亞+心 ) |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 그냥도 아닌 정녕 ) 하셨는데 |
사단은 하와에게 하나님께 속지 말라는 식으로 "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3:4절) 하나님은 너희가 선악과를 |
따먹으면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 같이 선악을 알줄 아시기에 못따먹게 한것이다(창3:5절) |
미혹을 받은 하와는 그 마음에 욕심이 일어나 정녕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고 아담에게 주매 |
아담도 먹으므로 그 순간 아담과 하와의 마음 속에는 사단의 성품인 높아지려는 욕심의 죄의 성품이 들어오게 |
되었읍니다. |
이 죄의 성품인 욕심이 선악과 따먹은 이후 후손들에게 계속 유전 되었기에 사람의 마음 속에는 항상 두 성품이 |
공존하게 됩니다. |
즉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 하실 때 사람 속에 불어 넣어졌던 하나님의 선한 마음과 (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 |
사단에게 미혹 받아 침투된 선한 마음으로 억제 하려 하여도 억제되지 않는 욕심의 산물인 나쁜 생각이 공유되고 |
있읍니다. |
(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갈라디아서 5장 17절 ) |
이 사단의 성품인 욕심이 사람에게 들어온 후 제일 먼저 범죄 한 자가 아담의 첫째 아들 가인으로 동생인 아우 아벨을 |
시기하여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돌로 쳐 죽였으니 ( 창 4:8~) 사단의 죄성이 얼마나 악독하고 무서운 영입니까 ? |
그 후 계속된 인류 역사를 살펴 보면 서로가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상대를 희생시키고 전쟁으로 말살시키고 |
심지어는 가족까지도 원수를 맺는 참으로 비참한 세상이 되고 말았으며 지금 우리가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
미워하고 시기하고 다투고 빼앗고 짓 밟고 거짓말 하고 죽이는 일들이 끊이지 않는 저주 받은 세상이 되고 말았읍니다. |
육신의 욕심을 채움이 내게 얻어짐으로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온 인류를 파멸의 구덩이에 빠뜨렸고 타락된 |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선하신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그대로 용납 할 수 없는 악한 죄인들이 되어 버렸읍니다. |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
가득하고 …파멸과 고생이 그길에 있어 (로마서 3장 10~14) |
위의 말씀과 같이 |
서로가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온갖 죄악을 저지르며 또는 그들로 부터 방어하고 보복하기 위하여 |
싸우고 다투고 훔치고 빼앗고 죽이고 전쟁하며 미워하고 서로가 원수가 되어 버린 저주 받은바된 악한 사람들은 |
하나님이 처음 창조 하실 때 계획 하신바 선함 가운데 이루어 지는 사랑함으로 행복 하려 했던 대상이 될 수가 |
없었읍니다. |
즉 사람들의 성품 자체가 온전히 선한 하나님과 같이 할 수 있는 성품이 되지 못하고 |
미움과 죄로 가득한 사단의 성품이 되어 버리고 말았으니 |
곧 사람들의 성품 자체가 하나님과 같이 할 수 없는 하나님을 배신한 성품으로 바뀌고 길들여져 버렸읍니다. |
어머니께서는 어머니 기준에 지옥 갈만한 나쁜 죄를 지은 것이 없다 생각 하실지 모르겠읍니다. |
그러나 하나님 입장에서 보신다면 지금까지 죄에 대하여 말씀 드린바 같이 그 어떤 사람도 죄를 짓지 않아서 |
지옥을 면 할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같이 어머니께서도 어떤 사람으로 부터 불의한 피해를 입는다면 그 사람을 미워하고 그 정도가 |
지나쳐서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면 그 사람을 미워하고 욕하고 저주하고 흉을 보고 악한 소리로 싸우실 수 밖에 |
없었을 터이니 살아오면서 이러한 일들은 수 없이 많았을 것이고 제가 어머니 곁에서 자라고 살아오는 과정에서 |
분노로 치를 떨며 욕하고 저주했던 여러 모습들을 목격 했고 나 또한 그러했지 않았읍니까 ! |
그거야 그들이 괜스레 우리에게 피해를 입혔고 경우에 어긋난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냐 ? |
네 맞습니다 ! |
그런 경우라도 사람의 입장에서는 정당 방위요 상대가 내게 악한 일을 행했으니 당연하다 할지 모르시나 |
하나님은 남을 미워 한것은 살인과 같고 , 어찌 되었든지 욕을 하여도 지옥에 간다 하신 온전히 선하신 하나님 |
이시니 우리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은 다르답니다. |
미워 하는것은 살인이요 , 라가라 (히브리 욕설)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지리라… 마태복음 5장 |
어머니 어머니께서는 남이 나에게 피해를 주거나 나를 흉보거나 나에게 욕을 하거나 무고히 덥어씌워 다른 사람들 |
에게 수치를 당하게 하면 , 참지 못하고 찾아가서 같이 화를 내고 따지고 때에 따라서는 욕을 하시며 싸운일들도 |
여러 차례 있었지 않읍니까 ? |
그것은 무고한 나를 모해하고 피해를 주었기에 분이 나고 참을 수가 없었기 떄문이 아니냐 ? |
이것은 당연한 일인데 이것도 죄라는 말이냐 ? |
네 맞습니다 ! |
그것도 죄가 됨은 |
앞에 설명드렸듯이 하나님의 성품은 사랑이십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 하라 하셨고 , 용서하라 하셨으며, 일만 달란트 빚을 너는 탕감 받았으면서 |
아주 작은 빚진 친구를 용서치 못한것이 얼마나 큰 죄이냐고 하신 온전한 사랑의 성품이십니다. |
사람들 사이에서는 환경적 영향을 받아 좀 더 양심적이고 악에 덜 치우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나쁜 환경 때문에 |
비 양심적으로 습관화 되어(양심에 화인받아) 악한 성품이 튀어나와 쉽게 악을 행하는 사람들도 있을뿐 누구를 |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사단으로 부터 미혹 받은 악한 성품이 있읍니다. |
마치 사람의 마음 속은 가라 앉은 구정물 통과 같아 건드리지 않으면 겉 보기에는 깨끗하게 보이나 막대기를 넣고 |
휘저어 건드리면 마음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이 뿌옇게 드러나지요 . |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과 훼방이니.. 마 15:19 |
라고 말씀 하셨읍니다. |
어머니 ! |
지금까지 살펴 보았듯이 어머니 마음 속에도 욕심과, 시기와, 미워하는 마음과, 누가 어리석은 일을 하면 비웃는 마음 |
등 하나님 보시기에 죄라고 하시는 마음들이 있지 않으십니까 ? |
이런 마음이 없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겠느냐 성질도 내고 미워하기도 하고 흉도보고 이것이 하나님 앞에 죄라면 |
나 뿐만 아니라 죄 없는 사람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
네 ! 그렇읍니다, |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모두다 하나님께 벌 받아 마귀와 함께 지옥 갈 수 밖에 없는 죄인들입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느냐 ? |
너는 구원 받아 천국 간다고 하지 않느냐 ? |
구원 받아 천국에 간다고 하는 너희들이나 그렇지 못한 우리들이나 다 같이 죄짓고 살았으니 너희나 우리나 다 죄인 |
들로써 모두 지옥 갈 수 밖에 없을 터인데 너희는 구원 받았으니 천국에 간다고 하니 그 구원이란게 뭐란 말이냐 ! |
네 ! 질문 잘 하셨읍니다. |
모두다 지옥 갈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이었지만 지옥 갈 수 밖에 없는 상태에서 구원 받은 사람들은 마귀와 함께 지옥 |
가지 않고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으로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
그래서 구원이라는 말의 뜻도 파멸과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태에서 건짐 받았다는 뜻이니 마치 |
헤엄 치지 못한 사람이 깊은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자기 힘으로는 살지 못하고 죽기 직전에 있을 때 다른 사람이 |
건져 내어 살려 줌과 같은 뜻입니다. |
죄에 대하여 좀 더 살펴 보겠읍니다. |
어머니 ! |
어머니 마음 속에도 나쁜 마음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마음이 그렇게 되지 못한 경우가 많을 |
것입니다. |
가정에서도 아버지랑 다툼이 있었다던지 혹은 아버지가 건강이 좋지 못하여 너무 너무 힘이 들 때 아버지가 |
미워 질 때가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어차피 이혼 하실 수 없는 상황이므로 자신의 운명이려니 생각하고 다 이해하고 미운 감정을 가지지 말아야 |
지 생각 하지만 그대로 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
이러한 나쁜 마음들이 일어나는 것은 근본 어머니 때문이 아닙니다. |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이러한 나쁜 마음들이 마음 속에서 일어나고 세상 모두가 죄악 세상으로 넘쳐나 힘든 세상이 |
되어 버린것은 아담과 하와가 마귀에게 미혹 받아 사람 마음 속에 죄의 성품이 유전 되었음을 말씀드렸읍니다. |
콩 심은데 콩이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난것 처럼 죄가 들어온 아담과 하와의 죄의 피를 물려 받았기에 사람은 누구나 |
세상에 태어 날때부터 죄의 본성을 유전 받아 태어난 죄씨의 죄인 죄 나무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
근본이 가시나무는 아무리 가시를 떼어 내어도 계속해서 가시가 달려 나옴니다. |
아무리 좋은 퇴비나 비료를 준다 하여도 가시 돋는 나무가 나옵니다. |
설령 좋은 영양제를 계속적으로 투여한다 하여도 역시 가시 돋는 나무가 됩니다.. |
이는 그 근본 자체가 가시 나무이기 때문 입니다. |
우리 동네에서도 어머니께서 보아 왔듯이 그 할아버지 할머니때 도적질 한 도벽이 있는 내림은 그 아들 때에도 |
그 손자 때에도 도둑질을 하는 것을 보아 왔읍니다. |
자기 할아버지가 도박꾼이면 그 아들도 그 손자까지도 노름 쟁이가 아니던가요? |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죄인이 된것은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 때문이었읍니다. |
그래서 성경 말씀에서도. |
한 사람(아담)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롬5:17 |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 롬 5:18 |
이러므로 한사람(아담)으로 말미암아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
죄를 지었음으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12~ |
죄에 대한 근본을 깊이 파 헤쳐 본다면 |
모든 죄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그 죄의 성품 유전 때문에 죄 나무 사람이 되어 죄를 짓는 결과가 되니 어떻게 |
생각한다면 죄에 대한 근본 책임은 아담에게 있는 것입니다. |
그렇다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책임을 아담에게 돌리시지만은 않읍니다. |
아담으로 부터 물려 받아 우리들 마음 속에 우리들이 벗어 버릴 수 없는 죄성인 나쁜 마음들 곧 . 음란과, 시기와, |
질투와, 수슨 수근 함가, 미워한 마음과 ,자랑하는 마음들에 대한 원죄가 다 해결되어야 하고 |
우리가 지은 모든 행위의 죄들 또 살아가면서 습관적으로 튀어 나온 죄의 행위들에 대한 죄의 댓가를 온전하게 |
치루고 해결하여야 지옥에 가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나아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
이에 대하여 예수님은 말씀 하시기를 |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 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
형제에게 노(화) 내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
형제에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마5:21~26 |
그런데 하나님 입장에서 문제는 |
이런 구제 불능 가운데 처한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마귀와 함께 영원히 지옥에 보내야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 |
첫째는 사랑의 대상으로 만든 사람을 마귀에게 영원히 빼앗기고 만 결과가 되니 하나님이 계획한 행복의 계획이 |
실패로 끝이나 버린 꼴이 되어 버립니다. |
둘째로 차라리 만들지 않았더라면 마귀와 함께 고통스런 지옥에서 영원히 살지 않아도 되었을 터인데 하나님이 |
만들었기에 모든 사람이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되어 버린 것이 됩니다. |
셋째로 하나님은 마귀와의 싸움에서 져 버린 결과가 되어 버리게 됨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써 모든것을 창조하신 |
우주 만물 (사단 포함) 의 주인의 지위가 격하 되어 버리고 맙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이 싸움에서 이길 방법을 선택 하시었고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이기는 방법인 구세주를 |
보내실 것을 약속을 하셨읍니다. |
그리고 때가되니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이 지구상에 보내시었읍니다. |
그분이 곧 예수님이십니다. |
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마귀가 엉망으로 만들어 버려 모든 사람들이 범죄하여 죄악 세상이 되어버린 세상을 |
구원 시키러 오셨읍니다. |
사단의 미혹으로 온 세상이 죄악에 빠져들어 하나님의 선한 신의 성품과 반대가 되어 자신들의 하는 짓이 어떤 |
것인 줄도 모르고 그리고 그 결과가 사단과 함께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는 줄도 모르는 참으로 불쌍한 인생을 |
구하고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을 알리셨으니 곧 이스라엘이라는 조그만 백성을 선택하여 그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이심을 수없이 능력으로 나타내여 증거 하셨읍니다. |
이 백성들에게 하나님 자신이 원하시는 마음을 알리셨으니 곧 악을 떠나고 선을 행하라는 수 많은 계명들을 주셨읍니다. |
그리고 선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선하신 계명을 지키고 선히 따르면 기적과 능력을 보이사 보호하여 |
모든 일들에 이김을 주시어 부강하게 하셨고 육체를 따라 타락하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면 많은 고통과 죽음과 전쟁으로 |
망하게 하기를 수없이 반복 하시어 하나님을 나타내시었읍니다. |
그 계명 중에 가장 중요한 계명이 |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
너를 이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
너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모든 계명중에 하나님만을 섬기라 그렇지 아니하면 큰 벌을 주겠다 하셨읍니다. |
왜 일까요 ? |
사람들 생각에는 살인하거나 도둑질 하거나 이웃 물건을 탐하거나 부모를 거역하는 일들이 더 큰 죄일거라 생각들 |
하는데 왜 ? 하나님은 살인죄나 도적질 하는 사람들이 큰 죄라 생각 하는 것들 보다도 자신을 섬기지 않고 다른 신을 |
섬기며 자신을 따르지 않는 일이 더 큰 죄라 하셨을 까요 ! |
그것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부모를 거역하거나 이러한 모든 결과들은 하나님을 떠나 욕심의 성품인 사단의 길을 |
따름으로 자동적으로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
즉 나쁜 짓을 하기 앞서서 나쁜 친구들을 가까이 사귀면 나쁜 행동을 하고 |
좋은 친구들과 가까히 어울리면 범죄와 멀어지고 좋은 일들을 하기 때문이니 곧 |
마음이 선하게 되면 선한 행동이 나오고 마음이 악해지면 악한 행동이 나타나니 이에 예수님 께서도 말씀하시기를' |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나쁜 나무에서 나쁜 열매가 맺으니 무화가 나무에서 엉겅퀴가 나올수 없고 가시나무에서 |
무화과가 맺을 수 없다는 비유를 하셨읍니다. |
하나님께서는 악한 마음과 악한 생할에 습관화 되어버린 사람들을 자기 곁으로 돌이키기 위하여 율법을 주셨고 |
상벌을 주셨고 여러가지 능력을 나타내시었으나 사단의 미혹으로 인간들 속에 들어온 사단의 죄성은 왕성하여 |
하나님을 섬긴것 같으나 그 마음 속은 가증 스러운 자들이 되어 외식함과 교만함과 속이는 자들로 전락되어 하나님이 |
주신 율법으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백성들이 되지 못 하였읍니다. |
백성들의 지도자급인 제사장들이나 사두개인들은 하나님의 선하신 길을 좇아 가는 것보다 자신들의 정치적 기득권을 |
유지 하기 위하여 온갖 수단을 다 동원 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월절 행사차 각 곳에서 모여든 유대인들을 상대로 하나 |
님께 제사드린다는 명목아래 거룩해야 할 성전에서 희생 짐승들을 팔아 장사 하였고 또는 환전을 하기 위해 장사를 |
하였으며 율법학자들 급인 바리새인들까지도 이를 묵인 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뜻을 좇아 인도자들이 되어야 할 지도 |
급 인사들이 본연의 거룩함에서 벗어나 정치적 기득권을 유지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명분을 대며 타락의 행위를 |
하는 위선자들이 되고 말았고 그러한 분위에 휩쓸린 백성들도 하나님의 거룩함과 선을 좇음에는 형식적인 종교인들이 |
되어 버리고 그 내부 삶에서는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선한 양심의 소리에는 둔감하고 권력에 굴종하는 형식적인 |
종교인들로 전락 하고 말았었읍니다. |
이처럼 |
사람의 깊은 마음은 하나님을 좇으러 하나 실제 삶에서는 가증스러운 겉 모습만 그럴싸한 진실이 없는 위선자들의 |
백성들로 전락되고 말았으니 이는 연약한 사람으로써는 사단의 권세를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첫댓글 동감~동감입니다~
다시읽는 거듭난자님의 구원간증과 어머니께 설명하신
수없이 읽어도 언제나 감동일수밖에 없는~
사랑받은사람만이 할수있는 전도~ 지만
이렇게 세밀하고 자세하게 설명해드릴수 있었던것도
은혜를 듬뿍 받으셨기 때문이죠~
복음전도는 언제나 감동이고~ 위에 전도간증 귀하고 귀합니다~
너무도 귀한형제님 건강하셔야되요. 우리와 배제된이들을 위해서....
오래오래~~~♥
감사합니다.
칭찬을 너무 많이 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열심으로 살지 못하여 헛 된 날들이 되지 않기 위하여 이렇게라도 텅 빈 마음을 메꾸어 보고자 몸부림 치고 있을 뿐입니다.
값있게 읽어 주신분도 있으시니 용기를 내어 시간을 내어 뒷 마무리 얘기도 써야겠네요 !
많은 사람들을 괴롭힌 매서운 추위도 곧 지나가게 하시고
꽃 나비 너울대는 화사한 아름다운 날들을 주시겠지요
" 환란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 연단을... > 소망을 .. 이룬다 하였읍니다.
힘 낼께요 건강 하세요 !
훌륭합니다
글쏨씨나 글에 나타나신 모든 에피소드와 자료는 앞으로 전도 할때 사용 해도 될 지침서 입니다.
청솔님 감사합니다 !
몸이 활동적 제약이 많아 따라가지 못하여
나름대로 무언가 남긴 삶이 되게 하려고
글 쓰는데 부족함이 너무도 많은데도 마음 표현을 하게 된것 같읍니다.
푸른 소나무 처럼 항상 늘 푸르시고
귀한 자료들 올려 주세요 .
주님의 군사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저도 시골에 계시는 큰 댁 형님을
산골에 있는 고로 모임에 무료숙식집회를 한다기에 " 형님 천국가는 길을 가르쳐 준다는데 저랑 같이
들으러 갑시다 형님도 고생만 하고 사셨는데 지옥 가시면 안되잖아요," 하며 모시러 갔더니 내일 가시겠다네요.
주님께서 지옥에서 건져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형님 불쌍한 형님...
예전에나 오늘날에나 세상의 찌거기 있어서는 않될 이단이라고 핍박하고 가두고 죽이기 까지 했지만
지금과 똑 같은 핍박 가운데서도 복음의 역사는 활발하게 일어났듯이
사람의 생각으로는 되지 않을 상황이지만 성도들이 복음을 위한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면 하나님이 역사해 주심을 확신 합니다.
꿈 사랑님의 긍휼히 여기시는 간절한 마음과
이를 받아들인 형님의 영혼에 주님의 밝은 빛이 은혜로 주어져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함께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거듭난자 고맙습니다
@꿈사랑 꿈사랑님 건강하시죠..? 오랜만에 반가워요^^
여전히 전도를 위해 ~ 애쓰시는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고 ...좋은날들이 계속 이어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