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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구원간증/복음전도 아들이 전도자가되어 어머니는 구원받았다
거듭난자 추천 0 조회 198 15.01.18 23: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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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9 16:01

    첫댓글 동감~동감입니다~
    다시읽는 거듭난자님의 구원간증과 어머니께 설명하신

    수없이 읽어도 언제나 감동일수밖에 없는~
    사랑받은사람만이 할수있는 전도~ 지만
    이렇게 세밀하고 자세하게 설명해드릴수 있었던것도
    은혜를 듬뿍 받으셨기 때문이죠~
    복음전도는 언제나 감동이고~ 위에 전도간증 귀하고 귀합니다~
    너무도 귀한형제님 건강하셔야되요. 우리와 배제된이들을 위해서....
    오래오래~~~♥

  • 작성자 15.01.20 23:42

    감사합니다.
    칭찬을 너무 많이 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열심으로 살지 못하여 헛 된 날들이 되지 않기 위하여 이렇게라도 텅 빈 마음을 메꾸어 보고자 몸부림 치고 있을 뿐입니다.
    값있게 읽어 주신분도 있으시니 용기를 내어 시간을 내어 뒷 마무리 얘기도 써야겠네요 !
    많은 사람들을 괴롭힌 매서운 추위도 곧 지나가게 하시고
    꽃 나비 너울대는 화사한 아름다운 날들을 주시겠지요
    " 환란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 연단을... > 소망을 .. 이룬다 하였읍니다.
    힘 낼께요 건강 하세요 !

  • 15.01.22 21:36

    훌륭합니다
    글쏨씨나 글에 나타나신 모든 에피소드와 자료는 앞으로 전도 할때 사용 해도 될 지침서 입니다.

  • 작성자 15.01.24 00:26

    청솔님 감사합니다 !
    몸이 활동적 제약이 많아 따라가지 못하여
    나름대로 무언가 남긴 삶이 되게 하려고
    글 쓰는데 부족함이 너무도 많은데도 마음 표현을 하게 된것 같읍니다.
    푸른 소나무 처럼 항상 늘 푸르시고
    귀한 자료들 올려 주세요 .

  • 15.02.03 13:57

    주님의 군사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저도 시골에 계시는 큰 댁 형님을
    산골에 있는 고로 모임에 무료숙식집회를 한다기에 " 형님 천국가는 길을 가르쳐 준다는데 저랑 같이
    들으러 갑시다 형님도 고생만 하고 사셨는데 지옥 가시면 안되잖아요," 하며 모시러 갔더니 내일 가시겠다네요.
    주님께서 지옥에서 건져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형님 불쌍한 형님...

  • 작성자 15.02.04 23:35

    예전에나 오늘날에나 세상의 찌거기 있어서는 않될 이단이라고 핍박하고 가두고 죽이기 까지 했지만
    지금과 똑 같은 핍박 가운데서도 복음의 역사는 활발하게 일어났듯이
    사람의 생각으로는 되지 않을 상황이지만 성도들이 복음을 위한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면 하나님이 역사해 주심을 확신 합니다.
    꿈 사랑님의 긍휼히 여기시는 간절한 마음과
    이를 받아들인 형님의 영혼에 주님의 밝은 빛이 은혜로 주어져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함께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15.02.08 22:06

    @거듭난자 고맙습니다

  • 15.02.12 15:27

    @꿈사랑 꿈사랑님 건강하시죠..? 오랜만에 반가워요^^
    여전히 전도를 위해 ~ 애쓰시는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고 ...좋은날들이 계속 이어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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