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음악-그아름다운선율 이것은 파르티잔 의 꽃이라고. 안녕 이쁜이...Bella Ciao..
여름 추천 1 조회 229 10.06.10 09:0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10 09:35

    첫댓글 빠르기에 따라 이렇게 다를 수 있군요 ~ 맨 아래 음악이 단지 슬픔만이 아닌 저항음악이라 생각하니 더욱 애잔합니다 .

  • 작성자 10.06.10 11:13

    많은 나라..많은 가수들이 이 노래를 각기 다르게 부르더군요.. 아니타레인도 정말 잘 부른거 같아요.. 고통이 슬픔이고 그래서 저항하게 하나 봅니다..

  • 10.06.10 09:50

    빨치산 노래라 색다르네요.ㅋㅋ 여름님 글에 공감하고요.전 이념을 떠나서 빨치산 소설을 좋아합니다.남부군,태백산맥...어머니..중국의 붉은별(르포)..

  • 작성자 10.06.10 11:16

    우리나라 노동가요중에 '님을 위한 행진곡'이 있는데.. 이 노래도 그정도 되나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10 13:38

    저항을 걸림돌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으나.. 저항은 보다 나은 곳으로 가기위한 것이라는 건 역사가 말해 주고 있는거 같아요..

  • 10.06.10 16:12

    목소리에 결의가 가득하군요

  • 작성자 10.06.10 22:58

    전 밀바가 우리나라 패티김하고 비슷한거 같아요.. 음성도 몸짓도 크고요.. 노래에 맞게 잘 부른 거 같아요...

  • 10.06.10 20:31

    여름님...전 노래는 안들어오고..왜..가수 얼굴만 보이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6.10 22:56

    ㅎㅎ 큰일이네요.. 밀바가 아마 70살은 넘었을 건데,, 그래도 마음이 중요하니 어떻해든 해보세요.. 밀바가 고맙다 할 겁니다...

  • 10.06.10 23:21

    타이머신이라도 타고...밀바할머니 젊었을때로 가야 할까 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11 00:35

    노래 한곡으로 우리 모두가 역사공부 많이 하네요..^^ 예전 같으면 이 노래 듣기 어려웠을 겁니다..

  • 11.12.23 17:26

    잘 들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