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 송 국회의원이 진해시민과 국민을 거짓으로 속여 왔는 것인지? 의령신문사가 거짓 보도를 하였는지 바로 잡아 주십시요!!
[의령 신문 , 2009년 7월 25일자 보도 내용 중에서]
" 의령신문 10주년 축하해 주신분들 "
-.축전을 보내신분:
이주영국회의원[마산갑 선거구, 용덕면 출신], 조윤선 국회의원[한나라당 대변인 , 부림면 여배 출신]
김학송 국회의원 [진해선거구, 용덕면 출신]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위 내용은 인터넷에서 의령신문을 치시면 글이 올려져 있습니다]
[김학송 국회의원 홈페이지에 프로필 란에는..]
1952년 7월6일 진해출생
도천초등, 마산중, 고등학교졸업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대광공업사 창업/ 운영
[의령군 출신 국회의원의 명단에는....]
http://cafe.daum.net/sinban45s/NrsK/7
- 의령출신 국회의원 현황-
ㅇ김정권(한나라당/경남 김해갑, 47세)
- 본적 : 의령군 대의면 심지리 (사무실 784-6317)
ㅇ김학송(한나라당/경남 진해시, 56세)
- 본적 : 의령군 용덕면 소상리(사무실788-2385)
ㅇ안민석(열린우리당/경기 오산시, 42세)
- 본적 : 의령군 부림면 손오리(사무실784-5070)
ㅇ이주영(한나라당/경남 마신시갑, 57세)
- 본적 : 의령군 용덕면 정동리(사무실784-5283)
ㅇ조윤선(한나라당 /비례대표, 42세)
- 본적 : 의령군 부림면 여배리(사무실3786-3461)
[ 위 내용은 인터넷 다음에서 , 의령출신 국회의원을 치면 " 신반중 22회 카페"에 올려진 글 입니다 ]
김학송의원님!! 이제 출생지를 진해시민에게 정확하게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출생지가 두군데인 사람은 전세계에서 한명도 없습니다. | |
첫댓글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것이 거짓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자신의 출생마저 속이고 있다면 이것은 부모를 팔아 먹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속였다면 도덕적으로 용납이 안되는 분들입니다!!!!!!! 정말 실망과 절망이 느껴집니다!!!
한나라당 " 김정권 김해시 국회의원 "은 국회의원 프로필을 찿아보니 출생지를 기재하지 않았습니다.[아시는 분은 알려 주셔요]
한나라당 " 이주영 마산시 국회의원 "은 국회의원 프로필을 찿아보니 출생지가 " 마산시 완월동 출생 "으로 표시해 놓았습니다.
한나라당 비례대표 " 조윤선 국회의원 "은 국회의원 프로필을 찿아보니 출생지가 " 서울 "로 되어있고, [30년간 한동네에서 머물며 지금도 그동네에서 재래시장을 자주찿고 있음이라고 기재되어있음]
만주당 안민석 오산시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프로필을 찿아보니 출생지 " 의령 "으로 고백을 하였음[나는 경상도 촌놈이며, 경남 의령의 한적한 시골마을 에서 출생하였음]
원래 정치인들은 출생지가 여럿입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출생지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출생지와는 다른 다른 개념입니다. ㅋㅋ
대한민국 정치인의 말은 10%만 믿어면 되지요...이 사람들뿐만이니라 대부분이 고향을 속여 왔을 것 입니다. 고향을 속이고 국회의원이 되면 ..얼마나 창피한지..의령신문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면 됩니다. 그리고 의령군에 용덕면 사무소에 가면 출생지가 나오지요....공무원들은 다 알고 잇겠지요, 의령에 아는 공무원에게 물어보면 알 수가 있지요...거짓말이 나오게 됩니다.
한강에 버스가 추락했는데 입만 동덩 뜨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 알 것 입니다. 입만 둥둥 드는 사람은 대한민국 정치인이랍니다, 우스운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대한민국이 큰일입니다, 정치인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돌아서면 또 거짓말을 하니..누구를 믿고 살아야 할지....
정치인은 카멜리온??!!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합니다..표를 한표 더 얻기 위해 고향을 속인다면...할말이 없고 어이가 없습니다.요즘 정치인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오직 당선,, 오직 공천....오직 후원금만....[장애인을 울린 도의원에게 받은 후원금 500만원 돌려주었는지?..돌려줄때까지 글을 올릴 것 입니다., 박연차에게 받은 후원금도 돌려주세요...빨리...]
[ 오전에 의령신문에 전화를 하여 문의] 의령신문사의 답변은 김 의원 부친이 의령 출신이라서 의령 출신으로 기재를 하였다는 답변을 받앗습니다.부친이 의령이면 출신을 의령으로 표기해도 되는지? 아시는 분은 알려주십시요..혼동이 됩니다..의령신문이 잘못되었는지? 의령신문이 잘못 표시했다면 고쳐서 , 출신을 두곳으로 혼동되는 오해를 못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의령신문이 정정을 해야됩니다....의령출신?? 아버지 고향이 강원도면 나는 강원도 출신?? 어머니 고향이 전라도면 나는 전라도 출신?? 혼동이 됩니다.....
[의령신문 윤기자와 저의 신분을 밝히고 통화를 하였습니다]윤기자의 답변은: 저가 알기로는 조윤선 국회의원은 서울에서 태어 난 것으로 알고 부모님이 의령입니다. 그리고 김학송 국회의원과 이주영국회의원에 대하여는 모르겠습니다. [잠시후 윤기자로부터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의령신문 대표에게 문의를 해보니, 김학송 국회의원과 이주영 국회의원은 부친이 의령 출신이기 때문에 두분을 의렬 출신으로 기재를 하였답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의령신문 윤기자에게..] 이번 기회에 의령에 계시는 분들과 진해시민, 국민들이 혼동을 안 하도록 분명하게 언론에게 말씀을 해 주셔야 됩니다. 부친이 의령출신이라서 자식까지 의령 출신이라고 언론에 보도한 것이 질못되었다면 의령신문사가 책임을 지고 정정 보도를 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정정보도를 할 시에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신이라는 것은 자기가 태어나고 살았던 곳이 아닌지? 나도 혼동..아는 분은?....
의령신문이 언제 정정??
출생은 내가 태어난 곳, 출신은 내가 태어나 살았던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친이 살았다고 해서 본인의 출신을 선친의 고향으로 표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위의 내용 중에는 둘 중에 한가지는 틀린 표시입니다. 신문사가 틀렸다면 정정을 해야하며, 김의원님이 착각을 했다면 표기를 다음에는 고쳐야 합니다.
의령신문의 오보로 밝혀진 거네요.....그럼 이글은 삭제 되어야 겠는데요...
출생, 출신보다는 양심이 최우선이랍니다....지도자는 진실과 양심이 우선....
의령에 있는 중학생들과 처등학교 학생들은 고향에 국회의원이 5명이 나왔다고 자랑하고..국회의원들은 출신지 불 분명하다면 누가 맞는 것인지..이것은 본인들의 양심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