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6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아직 실망과 낙심하기에는 이르다.
모든 일이 잘 안될 때가
하나님이 개입하실 기회입니다.
사람들이 내 곁을 다 떠나갈 때도
결코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위로 하시는 주님이 함께 하시면 충분합니다.
믿고 의지 하였든...
사람들의 배반을 보며 살지만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직 내 곁에는 전능자가 계십니다.
세상으로 인하여
실망하거나 낙심하는 것은
아직도 세상을 의지하며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께 맡기는
자가 되면 길은 반드시 열립니다.
비록 지금은 망하는 것 같아도
주님께 의뢰하는 자는 아주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절망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실망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낙심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세상의 그 무엇을 잃어버릴지라도
주님을 잃어버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잃은 것이 아닙니다.
염려와 근심은
망령된 자의 넋두리 입니다.
세상의 온갖 것을 다 가지고도
영원토록 누리지 못하고
내 영혼에 참 만족을 주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오직 우리의 참 만족과
참 평화는 주님 안에 있습니다.
지금 몹시 힘들지 라도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십니다.
세상의 일은 마지막 때에
믿음의 결과가 중요합니다.
마지막 때에 잘되는 자가
성공하고 승리한자 입니다.
세상에 온갖 것 다 가지고 누리다가
지옥 형벌 장으로 간다면
그 인생은 망한 것이 아니겠는 가요?
믿음의 사람은 아무리 힘 들어도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성도의 승리는 세상 끝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결정 납니다.
돈을 많이 벌어도 목적을 잃으면
그 돈이 방황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그도 타락하게 됩니다.
무슨 일을 하든 주께 하듯 하고 살면
하나님이 그를 견고히 세우시고
그 인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진실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믿음으로 사는 자가 깨어 있는 자 입니다.
인생은 아무리 노력하고 수고를 해도
모래성을 쌓는 것처럼 이 땅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세상은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맡기고 사는
인생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의 인생 여정에 언제 어디서나
항상 하나님이 계시게 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인생은 만사가 형통합니다.
<오늘의 묵상>
<이사야> 41장 10절 말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오늘의 기도>
<낙심과 절망 중에 기도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이아침에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날 허락하여 주시고
기도 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도로 시작하는 오늘 하루도
은혜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능력이 되고
또 말씀이 우리의 삶의 길에 빛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주의 뜻을 분별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많은 유혹과 또 많은 장애가 있다 할지라도
잘 극복하고 이겨나가고 또 유혹에 빠지지 않고
잘못된 길로 가지 않고 하나님의 도성.
그 믿음의 길을 향하여 우리가 힘차게 달려갈 수 있는
오늘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때때로 우리의 마음이 더 낙심할 때가 있고
약해질 때가 있고 세상의 거센 파도 앞에
두려워질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 그러나 그럴 때 또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믿음을 굳게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게 하여 주옵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은혜를 그 십자가의 능력을
더 굳건히 붙잡을 수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기까지 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고백합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고난과 역경의 시간들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여 주셔서 이겨낼 수 있었고
견딜 수 있었고. 그 고비 고비 마다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우리 각 가정도 또 여기까지 거센 파도를
우리가 또 잘 믿음으로 극복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또 새롭게 우리 자신을
또 다시 정비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동안 잃어버렸던 것. 놓쳐버렸던 것.
우리가 소홀히 여겼던 것 다시 한 번 하나하나 점검하며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한 번 사랑하는 아내. 우리 자녀들 위해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우리 온 가족이
예수님 믿는 사랑으로 그래서 한상에 둘러앉아
주님을 찬양하는 예배를 드리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게 하여 주옵시고 사랑하는 우리 온 가족들이
다 예수님 믿을 수 있는 굳쌘 믿음. 그래서 우리 가족들은
자자손손 대대로 예수님 믿고 또 은혜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도 가족들을 지켜주시고
눈동자와 같이 함께하여 주시며
기도의 아내 기도의 어머니 기도의 할머니
그 병상에서 지치지 않도록 함께 하시옵소서.
하나님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하시고
긴 병마와 싸울 때 포기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다시 또 일어나고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기도의 사명이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은혜를 그 기적을
또 경험할 수 있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합니다.
또 말씀 가운데 우리가 간절히 믿고 의지 합니다
십자가 보혈의 피로 치유함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아스피린>을 알자
인류 역사에서 <모르핀> <페니실린>등
의학 발전에 획기적인 역할을 한 3대 의약품 중
하나로 꼽히는 약이 <아스피린>이다.
인류가 가장 많이 먹고 있으며 거의
만병통치약처럼 취급받고 있는 약이다.
<아스피린>은 의사의 처방 없이도
사먹을 수 있는 비교적 안전한
해열 소염 용혈 진통제 입니다.
<아스피린>의 더 중요한 기능은
탁월한 피를 엉키지 않게 풀어주는
항 혈소판 제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아스피린>이 출혈 위험성이 있다 주저하는데
남용하지 않고 적절히 사용 한다면 탁해진 혈액을
정상으로 만들 뿐이다.
<아스피린>을 적절히 먹는다면
먹지 않아서 손해 보는 것보다
먹어서 유익을 얻는 것이 백배나 많다.
나이가 들면 혈액이 진해지기 쉬운데
<아스피린>만큼 저렴하면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것은 없다.
치매나 파킨슨 환자가 <아스피린>을 먹고
좋아진 예는 수 없이 많다.
코로나19나 백신의 후유증인
고열과 혈액 응고도
<아스피린>이 잘 해결한다.
<아스피린>은 항암제로 서도 탁월하다.
혈액순환이 원활하고 염증이 줄어들면
암이 생기지 않고 생존한 암도
면역력으로 인해 줄어들게 된다.
연구에 의하면 하루 <아스피린>100~300mg를
장기간 투여한 결과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을
2배가량 높였다.
다만 수술 중이거나 출혈 시
그리고 산모와 어린이에게는
투여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위장 보호를 위해 위장 보호용
<아스피린>을 구입하든지
식 중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저 염식을 하면서 <아스피린>을
과량 복용할 경우 <이명><어지럼증>
청력감소 위장장애 출혈 혈관 약화
등이 있을 수 있다.
한국에서 만 <아스피린>반대 운동이 있는데
그들 대부분은 경쟁업체 들에 의한 것들이다.
아무리 좋은 약도 과다 복용은 금물이며
전문의 와 상의하여 복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