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나기 몇칠전에 찍은 사진이여요
너무나 이쁜 우리집 아가!
보고싶다!
첫댓글 맘이 너무 아프시겠습니다!저희집 말티즈는노견으로 모든게 어눌해지더군요~ㅠ. ㅠ.매일보기가 안타깝네요!!
좀 추워보입니다.따뜻하게 옷을 입혀보시죠.
우리집 말티즈는 18년을 함께 살았는데, 밤낮으로 괴성(아파서 내는 소리인듯)을 질러대서지난 8월 31일 날 안락사 시켰습니다.
마음의 위로를 빕니다 이쁜별이 되었을 아기야 잘 쉬렴!
마음으로나마 위로를 보냅니다. 저도 2년 전 푸들을 교통사고로 보내고 가족 모두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꼭 사람을 보낸 것 같이.... 우여곡절끝에 보낸 푸들의 자식을 다시 입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 녀석을 잊지 못합니다.ㅜㅜ.. 아무쪼록 힘내시고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저도 말티를 기르다가 같은경우를 격어봐서 그심정 이해합니다.좋응곳으로 갔을겁니다. 저도 마음에 위로를 보냅니다
아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교통사고 내신분이 보험처리를 하셧어요..병원비10원 총30만원 보상 받았어요~사고 지점이 동네 산책로 야산길 이여요.. 초행길인지 아주 쌩 달리더라고요,,산에 올라갈 초입에서 목줄을 풀어주거든요 자유를 주고 싶어서요.
우리집 콩쥐도 몇달전 아침에 대,소변을 누라고 내놨다가 교통사고를 당햇다가 이제 다리는 잘못 쓰지만 살아낫네요.얼마나 혼줄이 낫던지 요즘은 차 댕기는 도로쪽으로는 안가더군요.마음의 위로를 드립니다.
반려견 교통사고 보험 처리가 된다는걸 이번에 알았어요.. 교통사고로 다친 아이들 치료비 100프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아파를까요.,치료비는 받지 못하셧겟네요,,
우리집 콩쥐는 요크인데 거의 종일을 저만 따라다닙니다.새벽에 나갈때만 추워서 방안에 있고 나머지 시간은 거의 찻속에서 지낸답니다.^^
우리 아지도10월3일 눈 깜짝할사이에 뺑소니 교통사고로 떠났어요 오늘이 49제 아이만나로 납골당 갑니다아이 화장할때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모름니다 지금도 사진보고 있으면 눈물이 흐르구요마음 의 위로을 보냄니다
@금과은 우리 아지 한테가서 보고싶어서 유골함 끌어안고 한참 울고 왔네요아지 좋아하는거 이것저것 사들구요
이긍.. 맘 많이 아프시겠어요.. ㅠㅠ좋은 세상 갔을 겁니다.
아네..감사합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고운날되세요~
양쪽의 실수로 아이가 어이없게 별이 되었네요....그래도 엄마품에서 보낸게 위안이 됩니다, 힘내세요!!
애들하고 외출이나 산책나갈 때 꼭 목줄을 해서 데리고 다녀야 안전하네요.애들은 밖에 나가면 자기세상인양 뛰어다니거든요......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좋은 나라로 가길 바랍니다.
첫댓글 맘이 너무 아프시겠습니다!
저희집 말티즈는
노견으로 모든게 어눌해지더군요~ㅠ. ㅠ.
매일보기가 안타깝네요!!
좀 추워보입니다.따뜻하게 옷을 입혀보시죠.
우리집 말티즈는 18년을 함께 살았는데, 밤낮으로 괴성(아파서 내는 소리인듯)을 질러대서
지난 8월 31일 날 안락사 시켰습니다.
마음의 위로를 빕니다 이쁜별이 되었을 아기야 잘 쉬렴!
마음으로나마 위로를 보냅니다. 저도 2년 전 푸들을 교통사고로 보내고 가족 모두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꼭 사람을 보낸 것 같이.... 우여곡절끝에 보낸 푸들의 자식을 다시 입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 녀석을 잊지 못합니다.ㅜㅜ.. 아무쪼록 힘내시고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저도 말티를 기르다가 같은경우를 격어봐서 그심정 이해합니다.좋응곳으로 갔을겁니다.
저도 마음에 위로를 보냅니다
아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교통사고 내신분이 보험처리를 하셧어요..병원비10원 총30만원 보상 받았어요~
사고 지점이 동네 산책로 야산길 이여요.. 초행길인지 아주 쌩 달리더라고요,,
산에 올라갈 초입에서 목줄을 풀어주거든요 자유를 주고 싶어서요.
우리집 콩쥐도 몇달전 아침에 대,소변을 누라고 내놨다가 교통사고를 당햇다가 이제 다리는 잘못 쓰지만 살아낫네요.
얼마나 혼줄이 낫던지 요즘은 차 댕기는 도로쪽으로는 안가더군요.
마음의 위로를 드립니다.
반려견 교통사고 보험 처리가 된다는걸 이번에 알았어요.. 교통사고로 다친 아이들 치료비 100프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아파를까요.,치료비는 받지 못하셧겟네요,,
우리집 콩쥐는 요크인데 거의 종일을 저만 따라다닙니다.
새벽에 나갈때만 추워서 방안에 있고 나머지 시간은 거의 찻속에서 지낸답니다.^^
우리 아지도10월3일 눈 깜짝할사이에 뺑소니 교통사고로 떠났어요 오늘이 49제 아이만나로 납골당 갑니다
아이 화장할때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모름니다 지금도 사진보고 있으면 눈물이 흐르구요
마음 의 위로을 보냄니다
@금과은 우리 아지 한테가서 보고싶어서 유골함 끌어안고 한참 울고 왔네요
아지 좋아하는거 이것저것 사들구요
이긍.. 맘 많이 아프시겠어요.. ㅠㅠ
좋은 세상 갔을 겁니다.
아네..감사합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고운날되세요~
양쪽의 실수로 아이가 어이없게 별이 되었네요....그래도 엄마품에서 보낸게 위안이 됩니다, 힘내세요!!
애들하고 외출이나 산책나갈 때 꼭 목줄을 해서 데리고 다녀야 안전하네요.
애들은 밖에 나가면 자기세상인양 뛰어다니거든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좋은 나라로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