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민주노총 수석 부위원장, 강승규씨, 2005년 나이가 48세로 기록된것으로 보아 올해 59세인듯합니다.
얼마전 <택시 토론회>에 <택시 친절센터>를 대표하여 나와서 토론을 벌였습니다.
그는, 택시희망뉴스라는 신문을 발행하기도 했고, 여기에 오영진이란 사람이 편집장을 한듯한데, 강승규와 오영진 젊은 시절부터 친한 관계였던것 같습니다.
궁금한점은 오영진씨야 다들 아시는 전라도 출신이고, 강승규씨는 어디 출신인가요?
그리고 그가 이 택시판에서 떠돌면서 토론회도 나가서 토론도 하고 이 사람의 정체가 무엇이며 이 사람도 생계를 유지하는 한집안의 가장일텐데, 어디서 생계자금을 얻고 있나요?
문득, 최근에 토론회에 나와서 토론을 하는 것을 보면서 그의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혹자는 그가 2005년 노무현 정부의 민주노총 탄압의 희생양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혹자는 그가 민주노총에서 노조운동을 하면서 뒤로는 사업자로 부터 돈을 챙겨서 사익을 취한 파렴치범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정체가 무엇이며, 왜 이 택시판에서 얼쩡거리고 있습니까?
그는 원래 택시기사였다고하는데 지금은 택시를 몰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생업이 있는지, 그가 택시친절센터라는 곳을 유지하면서 택시희망뉴스라는 신문을 발행하고 사무실을 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의 자금줄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첫댓글 개인택시 기사가 없는
저런 토론회는 하나마나
개인택시기사가 적어도
2~3명은 참석해야
정석.
오영진씨가 전라도출신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오영진씨는 지입으로 전라도 어디(기억이 안나지만 전라남도로 어디인듯)라고 밝힌 사람입니다.
내가 법인택시하던 시절에 일어난 추악한 돈 수수사건.
그당시 두주먹을 불끈쥐고 울분을 씹어 삼켰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꾸준히 택시판 주위를 맴돌며 달콤한 손짓을 해대는 그가..
또한 그를 따르고 이용하는 무리들이 있음에 세상 참,조캈다는 생각이 듭니다.
택시판이 우째... ㅠ ㅠ
참고: http://blog.daum.net/laborfree/2448400
(위 링크에서 이미지 발췌↓)
고향이 어디냐고 묻는 사람 대부분 불손한 사람
어디 출신 인지가 중요하고 지역에 집착하는 사람 대부분 도량이 없는 사람
아쒸발 저리들 발광하는데 난 왜 라도에서 태어난거야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