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2,024
올해는 겨울 비가 많이 와서 들판은 푸르고 가뭄도 해결되니
내 영혼에도 성령의 단비를 주세요~~
새벽에 꿈을 꾸었다....
우리 교회 예배 실 뒤쪽 제일 구석에 내가 앉아 있는데
DK 가 오시어 여기 앉으면 안 된다고 하신다....
내 팔에 피가나며 상처가 보이는데 ... 다시 앞쪽으로 가려니
사람들이 많고 행사를 하는지 몬가 막는 것이 있다...
겨우 앞자리로 왔고 음식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잠이 깨면서 생각나는 말씀이...
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지난번 손가락 다치며 체중이 줄며 입맛도 없고
주일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니, 다 귀찮아 기쁨을 잃어버렸다...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며 여러 가지 시간을 빼앗기는 일이 생긴다...
힘들게 하는 것은 악한 영인데 무엇이지???
지난주에 Jury duty 가는 날이라 비는 억수로 오는 이른 아침
앞이 안보이고 운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운전하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린다~~
“네가 이른 아침에 출근 안하고 집에서 일하는 거 감사했느냐?
다른 사람은 이런 비에도 아침마다 출근해야 해~~^^“
“ 그러네요~~!!
그런데도 회사하기 스트레스 받는다고 불평했으니
아이쿠~~^^ 주님 회개합니다~~!! “
믿음이 떨어지니 정신 차리라고 성령님이 꿈에서
알려주신 것이리라~~!!!.
스승님은 성령받고 어떻게 32년을 한결같은 열정으로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며 헌신하는지 궁금하였는데
“그것은 사무엘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이 확실하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2/22/2,024
“ 7년 대 환란 때 남아있는 자들은 그제서야 교회에서 배웠던
‘적그리스도에게 절하지 않고 순교를 해야 천국에 간다’는 것이
기억이 날 것이다.
휴거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성도들이 그제서야 어찌해야 천국을
갈 수 있는지 성경을 볼려고 할 것이다.
그때에는 성경이 소멸될 것이니, 휴거되지 못하고 남은 자들을
위해 성경을 숨겨 놓으라고 말한다.
성경이 없어지면 간증을 보고 이렇게 예수를 믿은 사람이
있구나를 알게 될 것이다~~ 라는 간증이 올라왔었다. “
8/26/2013, 스케치 # 509 주님의 호령소리 . 하나님의 나팔소리 (2)
오늘 새벽에 단잠을 자며 꿈을 꾸었다.
호다 식구들이 모여 야채와 음식을 많이 준비하는데
F 자매가 보인다...
준비가 끝나고 우리는 각자 자기 자동차를 세우고 들어간다...
아참... “내 핸드백을 가져가야지~~!!” 하면서
얼른 차에 가서 백을 가지고 나왔다...
거기에 N.P 형제님이 보이는데 ~~ 그냥 가려고 하여
내가 “같이 들어가세요~~ 전에 형제님이 호다에 와서 삶이
많이 달라졌다고 하셨지요? “ 하니 그렇다고 하면서도
들어가지는 않는다...
식탁에 가서 보니 찍어먹는 sauce 가 없어서
야채랑, 물과 소금 후추, 양파를 넣고 2가지로 만들었다...
호다 식구들이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 만나고 살아나니 스케치와 어록, 많은 간증이 올라와
우리 카페에 양식이 풍성하니 예수님 방주야~~~~~~!!!
노아 방주가 완성되니 하나님이 들어가라 하신다~~
창 6: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6:20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 하라
6:21 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이 되리라
홍수 환란에 이들이 먹을 수 있는 양식도 비축하라 하셨네
일 년이 넘게 방주 안에서 먹을 양식이 넉넉하니
아버지 집에는 양식이 많아~~
아!! 그래서 스승님이...
“나중에 우리가 올라간 후 남은 사람들이 우리 간증과 스케치를 보며
이 사람들은 이런 은혜를 받고 살았구나 ~~!! “
라고 한다고 하셨구나~~
스케치와 간증을 쓰면서 정체성도 확실해 지니 음식을 만들고
자동차에서 내 핸드백을 가져온 것이리라~~
그 안에는 귀중품, 나의 ID, 내 몸은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아들과 딸,
예수님의 신부라는 정체성이 분명해진다~~
음식을 만들고 마지막에 Sauce 를 만든 것은 무엇일까 ???
한국음식은 간을 해서 만들지만 외국음식은 나중에
Sauce를 찍어 먹는 게 많다...
치킨에는 Salsa, 샐러드에는 dressing, 샤부샤부 드레싱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 후추는 잡내를 제거하니 축사
야채와 양파를 넣고 만드니 성령의 싹이 난 야채와
같이 먹으라는 것일까???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성령님은 이것을 어떻게 풀어주시나???
현재 우리 영의 상태로 거꾸로 들어가 보기...
나랑 이 말씀과는 무슨 상관이 있나?
사랑의 인티머시로 구약도 보고~~ 반골기질로 질문도 하며
악한 영한테 묶이고 포로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애비의 마음 안에서
다시 보며 양식을 먹으라는 것이리라~~
한 달간 많은 시험과 연단을 받았으나 피검사 이상 없고
빈혈도 없고 B 12 도 다 정상이라니 감사하다~~
오늘은 처음으로 메디케어에서 제공하는 Uber를 타고
Orange에 있는 병원도 다녀왔는데, 1년에 30번을 탈수 있다니
하나님께 감사~~ 미국에 감사~~~!!!!
내가 몸이 약해진 틈을 타서 나랑 예수님이랑 떼어 놓으려고
악한 영이 공격했으나 성령님이 알려주셨다~~
뒤로 쳐지면 아말렉이 공격하는데 내가 속았다~~^^
덕분에 오래 숨어있던 죄책감의 영(성실한 척하며 몸을 힘들게 한 영)
후회하는 영, 불신과 두려움도 내어 쫓고
오랜만에 안식을 주셨다~~
아침에 동네 시냇물가에 가니 오리가족이 와서 아침도 먹고 수영을 한다...
비가오면 오리가 오네???
아!! 비가오면 시냇물을 다 뒤엎어 그 안에 있던
미생물, 플랑크톤... 같은게 올라오니 오리가 오는구나~~!!
성령이 임하시면 내 안에도 겨울 눈폭풍, 단비가 온것 같아
다 뒤엎으니 처음에는 흙탕물~~
그러나 나중에는 더 맑은 물이 된다~~
회개로 씻겨지니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들판에 , 내 마음에도 성령의 싹이나고
내 안에 예수님 성령님 주시는 양식이 풍성해 지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첫댓글 We don't draw back!
We only go forward!
We don't look back!
We only look at Jesus!
Trinity is happy because of you <3
We are happy because of you <3
Let the river of living water flow all the way Home
"그것은 사무엘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이 확실하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DK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확실하기 떄문이다..
부르심...
그럼 우리는...??
"다 뒤엎으니 처음에는 흙탕물~~
그러나 나중에는 더 맑은 물이 된다~~"
이말씀이 저의 오래된 궁금증을 풀어주네요...
흙탕물이 나중에는 더 맑은 물이 된다...
아!! 그러네요
축사로 뒤엎으니 숨어있던 악한 영
가짜가 드러나 처음에는 흙탕물이 되나
예수를 만나 차차
올바른 영분별로 맑은 생수가 흐르니
나중에는 더 맑은 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