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법이고 뭐고 툭 까놓고 얘기해보져 저도 군대 다녀왔습니다. 군에 대해선 제가 뭐라고 말할 입장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고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이니 당연히! 마땅히! 지켜야 하는 법이죠. 그러나 이현도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님들은 군대 가고싶어 안달나셨나요? 스스로 국가를 지킨다는 투철한 안보정신으로 국가에 부름을 기다리고 계신가요? 여기 글 올라오는거 보면 군대 간다는 분들 많더군요. 근데 왜 그분들은 다 울상입니까? 욕하시는 분들중엔 분명 다녀오신 분도 계시겠지요. 가기전엔 한숨쉬며 가기싫고 막막해서 잠도 못자셨겠죠. 그러다가 전역하고 난 후에야 군대에 대해 자신있게 말 하더군요.' 가서 고생해봐라...빡쌔게 훈련받고 와라... ' 물론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죠.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2년이란 생활을 아깝다고 생각하더군요. 자신은 그렇게 아깝고 힘들어했으면서 남이 안가면 아주 난리를 치더군요.
제가 군대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진 않습니다. 저도 다녀와서 몸, 마음 건강해지고 인내심과 많은 인간관계를 얻어왔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싫으면서 남도 꼭 그렇게 해야된다는 생각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이현도의 진심이 무엇인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자신의 음악적인 실력을 더 발전시키는데 군대란게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그렇다고 부정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군기피를 한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음악으로 즐거움을 준 사람에게 속사정도 모르면서 한번에 등을 돌리진 않길 바랍니다. 아니 자신이 위에 제가 말한 사람중에 속한다면 최소한 욕은 하지 맙시다.
첫댓글음~~ 그럼 음악으로 즐거움을 주면 군대 안가되 되냐? 부정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내가 쓴글 읽어보기나 했냐? 지금은 그거 부정적인 방법이거든... 법을 악용한거지.. 2년동안 그래 니말대루 쓰잘대기 없다고 생각하겠지.. 근데 그럼 군대는 누가갈까? 음악하면 음악한다고 안가고 연기하면 연기한다고 안가고 정치하면 정
치한다고 안가고 공부하면 공부한다고 안가고 집 어려우면 집어려우다고 안가고 그럼 누가갈까 어짜피 쓰잘데기 없는데.. 가서 나라 누가 지켜? 아니라고 음악적인 실력을 더 발전시키는데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면 안가도 되나? 그럼 연기하는데 걸림돌이 되서 안가고 공부하는데 걸림돌이 되서 안가고 .. 허참 생각이 있
는 분인가? 당신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많아서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를 받은거야~~ 10만 양병설을 주장할때 당신같은 사람은 헛소리 하고 있네 하고 말했겠지 결과는 임진왜란 일어나서 나라가 풍지 박살났고 그래 그 거창한 음악적 재능이 국민의 의무인 국방의 의무보다 중요하단 말인가?
님이나 제 글을 잘 읽어 보시죠 제가 언제 음악으로 즐거움을 줬다고 군대 안가도 된다고 했습니까? 전 이현도가 군대 가고 안가고를 떠나서 속사정 모르고 욕하는사람들 자기 자신이나 생각하고 욕하란 뜻인데요? 님처럼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만 하니까 흥분만 하시고 제 글도 님 기준에 맞춰서 막말하시네요^^
아약스님 다시한번 말씀드리죠. 제 글은 이현도의 옳고 그름을 따지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현도에 대해 욕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군대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있느냐를 얘기 한겁니다. 제가 님 처럼 역사 얘기 하면서 애국자인냥 떠드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그런 유식함으로 역사공부 더 해서 역사 왜곡하는 중국한테
이스라엘과 중동전쟁에서 왜 이스라엘이 압도적인 수적 열세에도 이긴줄 아시오 아랍쪽은 당신들같은 생각을 가진사람들은 해외에서 군입대를 안하고 도망다녔지만 이스라엘은 자신해서 입대를 해 나라를 지켰기때문에 지금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있는거요 어디 당신들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같은 대한민국국민이라는게
밀양 쓰레기들 중한명이 이런말을 했죠...."당신들도 여자들 을 강제로 하고 싶은건 남자의 본능아닌가요? 맞는 말입니다.....우리는 그런생각하죠...하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안습니다,,,왜 인줄아십니까? 이성이 있기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정신이 건강한 남자라면 군대 가기 싫겠지만 꼼수나 쓰는 그딴짓안합니다..
군대에 대해 님들처럼 목숨바쳐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분들이라면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 그렇치 않은 분들에 대해서 자기도 싫으면서 남도 꼭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것이였습니다. 군에 다녀왔으면 잘 아시겠네요. 힘들게 생활한 고참들 자기 후임도 똑같이 부려먹죠... 그런것을 버리잔 얘기였습니다
진짜 암말 안할라고 했더니 정신이 이상하신가 연예인이라고 쌍욕을 들은게 아니라 송승헌이 군대 안갈라고 약물조작해서 욕들은거지 그게 연예인이라고 욕들은건가? 정말 기가막히네 ~~ 연예인들은 좋겠군 저런 범죄를 저질러도 이렇게 변호해주는 사람이 많으니.. 나는 멀쩡히 군대갔다와도 이렇게 욕먹는데 어이없네
글고 뭐가 모순이야? 멀쩡한데 브로커한테 몇천만원주고 안간게 모순인가 아니면 나 갔다왔다고 안간다고 지랄하는게 모순이라고? 난 지랄한적도 없지만 당연히 가야하는걸 안간게 모순이지.. 허참 살다살다 이상한 논리 피는사람 많쿤~~ 어떻게 돈주고 안간걸 나갔다왔다고 남도 안간다고 지랄하는걸로 보는지.. 허허
첫댓글 음~~ 그럼 음악으로 즐거움을 주면 군대 안가되 되냐? 부정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내가 쓴글 읽어보기나 했냐? 지금은 그거 부정적인 방법이거든... 법을 악용한거지.. 2년동안 그래 니말대루 쓰잘대기 없다고 생각하겠지.. 근데 그럼 군대는 누가갈까? 음악하면 음악한다고 안가고 연기하면 연기한다고 안가고 정치하면 정
치한다고 안가고 공부하면 공부한다고 안가고 집 어려우면 집어려우다고 안가고 그럼 누가갈까 어짜피 쓰잘데기 없는데.. 가서 나라 누가 지켜? 아니라고 음악적인 실력을 더 발전시키는데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면 안가도 되나? 그럼 연기하는데 걸림돌이 되서 안가고 공부하는데 걸림돌이 되서 안가고 .. 허참 생각이 있
는 분인가? 당신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많아서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를 받은거야~~ 10만 양병설을 주장할때 당신같은 사람은 헛소리 하고 있네 하고 말했겠지 결과는 임진왜란 일어나서 나라가 풍지 박살났고 그래 그 거창한 음악적 재능이 국민의 의무인 국방의 의무보다 중요하단 말인가?
님이나 제 글을 잘 읽어 보시죠 제가 언제 음악으로 즐거움을 줬다고 군대 안가도 된다고 했습니까? 전 이현도가 군대 가고 안가고를 떠나서 속사정 모르고 욕하는사람들 자기 자신이나 생각하고 욕하란 뜻인데요? 님처럼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만 하니까 흥분만 하시고 제 글도 님 기준에 맞춰서 막말하시네요^^
아약스 당신은 정작 국방의 의무가 더 중요하다 말하면서 실제 행동은 하늘에 맹세할수 있을정도로 애국자인지 궁금하네?
속사정을 모른다고?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성인이 된이후에 단 한번도 가수 활동이외에 국내에서 채류한번 안했는데 그럼 그게 군대안갈라고 수쓴거지 무슨 속사정을 모른다는 겁니까? 군대때문에 그정도 고민한번 안한사람 대한민국 남자들가운데 없는사람이 어디있소?
하늘에 맹세할만큼 애국자요 난 내가 군대에서 나라지킬때도 기꺼이 나라를 위해 내 한목숨 바칠수있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오호 대단합니다.그래도 그런 막말을 하면 안되죠.
아약스님 다시한번 말씀드리죠. 제 글은 이현도의 옳고 그름을 따지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현도에 대해 욕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군대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있느냐를 얘기 한겁니다. 제가 님 처럼 역사 얘기 하면서 애국자인냥 떠드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그런 유식함으로 역사공부 더 해서 역사 왜곡하는 중국한테
이스라엘과 중동전쟁에서 왜 이스라엘이 압도적인 수적 열세에도 이긴줄 아시오 아랍쪽은 당신들같은 생각을 가진사람들은 해외에서 군입대를 안하고 도망다녔지만 이스라엘은 자신해서 입대를 해 나라를 지켰기때문에 지금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있는거요 어디 당신들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같은 대한민국국민이라는게
중국한테나 의문을 제기 하시죠?
수치스럽소!! 그리고 중국한테 뭐 어쩌라는거요 마음같아서 핵이라도 날리고 싶지만 난 힘없는 국민의 한사람이오 하지만 나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뭉치면 대한민국이라는 커다란 힘을 지니고 중국에게 맞설수있소~~ 당신같은 생각을 가진분들은 어서 마음고치시오
저도 듀스팬이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팬입니다만은 ....이현도가 욕먹는건 군대를 안가서기 보다는 싸이에 감정적으로 대응한게 더 크지 안나 싶습니다...
그럼 당장 직업군인이라도 해서 이나라를 위해서 목숨 바치시오.님이 그렇게 말했잖소.세상엔 당신같은 사람만 있는것은 아니오.정작 말로는 목숨까지 바칠수 있다하지만 실제로는 그게 쉬울까요>?
정강이 보호 당신 정말 우습다고 생각안합니까 애국자는 모두 역사학자나 되서 학문이나 연구하라고 하는겁니까? 정말 한심스럽군요~~ 그래 나같은 사람은 역사학자나 되고 당신들은 뭐 할건지 말해봅시다.
마찬가지요 정강이 보호나 당신이나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역사학자 아니면 군인이 되어야 합니까? 정말 그런 논리는 어디서 배웠소? 기도 안찹니다. 꼭 역사학자나 직업군인이 아니어도 애국할수있는 길은 많소 자신의 길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것이 애국이오 길인겁니다.
지금 당신같은 생각 하시는데 제 생각이 몬지나 알고 떠드는 겁니까? 님은 제 생각이 능력이 된다면 군대를 회피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받아들인거 같은데 역사말고 국어공부를 더 하시죠. 저는 욕하는 사람의 마음 가짐을 얘기한겁니다.
위닝당신의 말은 부모님을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다고 하자 그럼 죽어봐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단 말이오~~ 마음가짐이 중요한거지... 쩝 이런 말하는것 자체가 우습소
군대 가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국방의 의무인데요....나는 군대 갔는데 다른사람이 수써서 군대안가면 손가락질 하는건 당연한 거지 안습니까?
정강이 보호대,,생각이없는건지원,...국민의 의무를 피하기 위해서 아르헨국적얻은거 아닙니까!!!!멋하러 한국말해...아르헨가서살지...좋겠네...이현도 조국은 축구잘하는나라여서,...부럽다.
욕하는 사람 마음가짐이라~~ 그럼 밀양사건에도 욕하는사람은 전후사정이나 개인적인 고뇌같은걸 모두 생각하고 욕해야 되는거요? 그 범인들의 반성하는 마음이나 속사정을 다 알아야 욕해야 합니까? 말해보시오
그냥 욕하는 거요 당신도 밀양사건 욕했을거 아니요!! 거기보면 두둔하는 여친이나 부모들이 있소 지금 이현도를 두둔하는 당신이나 그들과 다른점이 뭐요? 그사람들도 그렇겠죠 속사정이나 우리들 마음고생심한데 욕하기전에 한번 우리를 생각해 달라고~~ 하는것과 뭐가 다른거요?
ㅋㅋ 아약스님은 뭔가 자신의 지식을 발휘못해 안달난 사람처럼 느껴지내요. 1을 얘기하면 님은 1에 9를 더하는군요.
광원아님 이현도 한국사람이거든요?
시꾸럽소 괜히 코너에 몰리자 헛소리 하지 마시오 당신 한심한건 당신이 잘알거요
밀양 쓰레기들 중한명이 이런말을 했죠...."당신들도 여자들 을 강제로 하고 싶은건 남자의 본능아닌가요? 맞는 말입니다.....우리는 그런생각하죠...하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안습니다,,,왜 인줄아십니까? 이성이 있기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정신이 건강한 남자라면 군대 가기 싫겠지만 꼼수나 쓰는 그딴짓안합니다..
아약스님 이문제랑 밀양 사건을 비교하기엔 너무 성격이 다른거 같지 않나요? 전 이현도를 두둔한적도 없고 님처럼 나라위해 목숨바칠 각오가 된 분이라면 이현도를 욕하는건 상관안합니다. 제글을 다시한번 읽어 보시길
니네들도 군대가기 싫잖아 그러니깐 당신들은 가기 싫어하면서 남욕하지 말아라" 이거랑 뭐가 틀립니까? 아약스님 욕하기 전에 당신 사고부터 뜯어고치세요
아그래요 그럼 정치인보다 정치못하는사람은 욕하면 안되는거네요?
성격이 다른건 맞지만 잘못한건 같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욕하는데 그사람의 속사정과 개인적인 사정까지 일일이 따지면서 욕한다면 대한민국에 욕할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군대에 대해 님들처럼 목숨바쳐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분들이라면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 그렇치 않은 분들에 대해서 자기도 싫으면서 남도 꼭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것이였습니다. 군에 다녀왔으면 잘 아시겠네요. 힘들게 생활한 고참들 자기 후임도 똑같이 부려먹죠... 그런것을 버리잔 얘기였습니다
제가 뜻하는 말을 껍데기만 이해하고 부풀려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만하세요..여러분께서 이현도일가지고 말씀하시다가 괜히 사이 서먹해지면 득될께 모있겠습니까... 각자생각이 다르니 서로 이해하시면서 글쓰면 좋지않습니까..
아 네 죄송; 윗님들이 제 말에 오해를 하셨나봐요. 물 흐려서 죄송합니다 ;;;
왜 이글의 의도를 초딩틱하게 이해하는지..쯔쯔..
진짜 암말 안할라고 했더니 정신이 이상하신가 연예인이라고 쌍욕을 들은게 아니라 송승헌이 군대 안갈라고 약물조작해서 욕들은거지 그게 연예인이라고 욕들은건가? 정말 기가막히네 ~~ 연예인들은 좋겠군 저런 범죄를 저질러도 이렇게 변호해주는 사람이 많으니.. 나는 멀쩡히 군대갔다와도 이렇게 욕먹는데 어이없네
글고 뭐가 모순이야? 멀쩡한데 브로커한테 몇천만원주고 안간게 모순인가 아니면 나 갔다왔다고 안간다고 지랄하는게 모순이라고? 난 지랄한적도 없지만 당연히 가야하는걸 안간게 모순이지.. 허참 살다살다 이상한 논리 피는사람 많쿤~~ 어떻게 돈주고 안간걸 나갔다왔다고 남도 안간다고 지랄하는걸로 보는지.. 허허
NO.21 PARK 당신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당신 쓴글 보고있으니까 정말 이나라가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주먹으로 머리를 한대 힘차게 치고싶군요 정신차리라고
쭉 읽어보니 아약스님의 말에 뭔가 어폐가 있군요.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간건 위법이 아닙니다.
아약스님 철좀 들으셔야겠네..할말이 없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