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삮한 튀김이 먹고 싶어서
치킨을 먹을까 - 하다가
무쳐진 느타리버섯을 계란 입혀서
전 지져서 먹었어요
느타리전 이여요
팬 앞에서 익혀진 전 먹는게
제일 맛나요
무쳐진 느타리나물
(액젓.표고간장.소금.들기름.
참기름에
무쳐진 나물로 전 지졌더니
맛이 좋았어요)
그냥 내서 부침가루 무쳐요
계란4개 청양고추 넣었어요
양념이 다 되여 무쳐진 느타리가
전으로 따끈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지져서 먹고 먹고 하니
계속 들어감니다~
맛있으니 재밋어요
.
.
배 불러서 한꺼번에
부었어요
느타리가 쫄깃해서
맛나게 먹고 저녁은 패스요
첫댓글 배고픈 저녁시간
맛난글 보고갑니다
저는 잡채 남은것
김말이해서 떡볶기랑 먹기도해요
운동 갔다와서 뭐
먹어야지 ~생각하면
그 때 부터 급히 배가고프고 바빠져요
빨리먹기 위해서요
배고픔은 참는다는게
고문이여요~
버섯에 양념이 돼서 더 맛있나 봅니다
몸이 좋아지면 만들어 먹고 싶네요
어디 안좋으셔요?
@이광님(광주남구) 네 수술하고 25일에 퇴원 했는데 퇴원한지 한달이 지나도 서있기 힘들어요
@오두애(김포) 병원에서 뭐라해요?
병은 자랑 하라잖아요
@이광님(광주남구) 5년저 소장암 수술 했는데요 숨어 있던게 5년만에 발견 했는데요 .암을 줄이려고 항암을 했는데 장이 빵구가 나서요 24일만에 퇴원 했는데 어덯게 될련지 모릅니다
@오두애(김포) 어머~
장이 건강해야
하는데~ 기운이 없는게 못드셔서
그런것도 있어요
영양제(알부민)맞아보시고 소량으로 즙도
드셔보시고 힘을 얻어
보셔야 겠네요.
병원에 오래 계셨는데~
언제 오라는 게획표
있나요?
병원 말씀 잘듣고~
션 찮으면 다른 병원으로 옮기셔야
하는데~지금 의사들
파동때문에 그렇네요
에 구~
@이광님(광주남구) 지금도 항암 치료 중 입니다 일산 국립암센터요 장 빵구난 항암 약 보다 약한걸로요 암수치는 즐어다고 합니다
@오두애(김포) 다행이네요
마음 편히 갖고
드실수 있는것 잘 드시고 쾌차하시기
바램니다 ~
@이광님(광주남구)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오두애(김포) 마니 힘들겠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김차숙(경북김천) 감사 합니다 나이도 73세 입니다 마음 비우고 운명에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