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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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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상품 요리 느타리 전
이광님(광주남구) 추천 0 조회 1,030 24.03.11 20: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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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1 20:47

    첫댓글 배고픈 저녁시간
    맛난글 보고갑니다
    저는 잡채 남은것
    김말이해서 떡볶기랑 먹기도해요

  • 작성자 24.03.11 20:49

    운동 갔다와서 뭐
    먹어야지 ~생각하면
    그 때 부터 급히 배가고프고 바빠져요
    빨리먹기 위해서요
    배고픔은 참는다는게
    고문이여요~

  • 24.03.11 20:53

    버섯에 양념이 돼서 더 맛있나 봅니다
    몸이 좋아지면 만들어 먹고 싶네요

  • 작성자 24.03.11 20:54

    어디 안좋으셔요?

  • 24.03.11 20:56

    @이광님(광주남구) 네 수술하고 25일에 퇴원 했는데 퇴원한지 한달이 지나도 서있기 힘들어요

  • 작성자 24.03.11 20:57

    @오두애(김포) 병원에서 뭐라해요?
    병은 자랑 하라잖아요

  • 24.03.11 21:03

    @이광님(광주남구) 5년저 소장암 수술 했는데요 숨어 있던게 5년만에 발견 했는데요 .암을 줄이려고 항암을 했는데 장이 빵구가 나서요 24일만에 퇴원 했는데 어덯게 될련지 모릅니다

  • 작성자 24.03.11 21:09

    @오두애(김포) 어머~
    장이 건강해야
    하는데~ 기운이 없는게 못드셔서
    그런것도 있어요
    영양제(알부민)맞아보시고 소량으로 즙도
    드셔보시고 힘을 얻어
    보셔야 겠네요.
    병원에 오래 계셨는데~
    언제 오라는 게획표
    있나요?
    병원 말씀 잘듣고~
    션 찮으면 다른 병원으로 옮기셔야
    하는데~지금 의사들
    파동때문에 그렇네요
    에 구~

  • 24.03.11 21:13

    @이광님(광주남구) 지금도 항암 치료 중 입니다 일산 국립암센터요 장 빵구난 항암 약 보다 약한걸로요 암수치는 즐어다고 합니다

  • 작성자 24.03.11 21:15

    @오두애(김포) 다행이네요
    마음 편히 갖고
    드실수 있는것 잘 드시고 쾌차하시기
    바램니다 ~

  • 24.03.11 21:16

    @이광님(광주남구)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24.03.12 10:15

    @오두애(김포) 마니 힘들겠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 24.03.12 10:20

    @김차숙(경북김천) 감사 합니다 나이도 73세 입니다 마음 비우고 운명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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