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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필독】
“광주 5.18, 그 실체적 진실은 무엇일까?”
국민여러분,
오늘(2021.5.18)은 5.18이 일어난지 만 41년이 되는 날입니다.
5.18광주의 실체적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6.25 전쟁이 실패로 돌아가자 우리의 주적인 딥스(일루미나티)가
우리 한민족을 그들의 괴뢰 좀비국가인 북한에 적화시켜 다시 죽이기 위해
1979년 10월 26일 그들에게 사사건건 "NO"를 외쳤던 박정희를
김재규를 시켜 시해하고,
그 이듬해 그동안 잘 훈련된 북한 특수군을 광주에 투입/교도소를
습격한 후, 시국사범 2000여명을 탈출시켜 전국적 혼란을 조성한 다음,
당시 신의주에 대기하고 있었던 북한 정규군을 투입
제 2의 6.25전쟁을 일으켜 우리 천손 한민족을 죽이려 했던
당시 딥스에 장악된 미국 CIA가 비밀리에 꾸민 공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미국에서 빛의 사령관인 트럼프 대통령이 복귀하면
그동안 봉인된 CIA 공작에 대한 기밀이 해제돼 그 실체적 진실이 낱낱이 공개될
것입니다.
선량한 광주 시민들이 톨게이트에 매복하여 공수부대를 습격하고
장갑차를 탈취 운전하고 4시간만에 전남지역 무기고 44개를 털었습니다.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답은 저절로 나오기 마련 아닙니까?
오늘 광주 5.18 41주년이 되는 날ㅡ
딥스(일루미나티)의 좀비가 된 여야 국회의원들이 함께모여
망월동에서 '임을위한행진곡'을 주먹을 불끈 쥐고 힘차게 부르겠지요...
그들이 누구겠습니까?.
모두 딥스의 좀비들이고 "매국노"로 일망타진 해야 할 대상들이
아니겠습니까?..이제 그날이 곧 오고 있습니다.
절대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래 글은 2018년 12월 18일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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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뜨거운 감자ㅡ
그것은 바로 ‘광주 5.18’이 아닐까?.
한쪽에서는 광주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북한 특수군에 의해 자행된 ‘무장폭동’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적을 모르고 역사적 흐름을 모르니
이런 쓸모없는 논란들이 수그러들지 않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우리의 주적을 붉은 용, 일루미나티를 대입시키고
역사적 전체 흐름을 조망해보면 누가 무엇 때문에
이 일을 저질렀는지 분명히 드러나게 된다.
우선 이 사태의 목적과 기획자, 등장인물들을 고찰해보면 그 원인이 명확해 진다.
① 목적
6.25전쟁으로 다시 살아난 한민족(봉황)을 전국적 민중봉기로
극도의 혼란을 조성하고 결국 북한의 정규군을 투입해 말살시키려던 제 2의
6.25전쟁이었다.
② 사건의 기획 및 연출자
이 사건의 기획과 연출자는 당연히 봉황(한민족)을 죽이려던
붉은 용의 무리들, 바로 일루미나티였다. 그들은 그들의 목표 세계정부(NWO)전에
한민족을 꼭 죽여없애야 하는 제 1의 과제가 있다.
③ 기획의 골자
1979년 10월 26일, 사사건건 그들에 “NO”를 하여 핵무기를
만든 박정희를 그들의 좀비인 김재규를 통해 시해하고
그 이듬해 미리 훈련된 북한 특수군 600명과 정보 및 선동전문가 등
600명을 투입하여 전국적 봉기를 유도하고 무정부상태를
조성한 후 북한정규군을 투입하여
적화통일을 완성하는 구도였다.
④ 등장인물들...
◉주연급 : 특수군600명/심리요원 600명
◉조연급1 : 국내에 양육된 붉은 용의 좀비들
(남한 간첩, 길 안내와 지원 업무)
◉조연급2 : 일루미나티 독일기자 ‘힌츠 페터’
(전 세계 언론에 타전하는 역할)
◉협조자1 : 힌츠 페트 운전자 ‘김사복’
◉협조자2 : 전 세계 일루미나티 좀비언론들
(광주사태를 민주화로 왜곡 보도)
◉협조자3 : 붉은 용의 아바타 대통령 ‘지미카터’
(미 8군에 개입하지 말라고 엄명)
⑤5.18이 실패한 이유
5.18은 왜 실패했을까?..
임진왜란부터 호시탐탐 봉황(한국)을 죽이려던 그들이
6.25가 실패로 돌아가자 언젠가는 다시 북한을 통해
봉황접수계획을 꾸민 것이 3.8선을 둘로 갈라
일단 휴전모드로 만든 배경이다.
봉황은 절대 살려둘 수가 없기 때문이었다.
인류의 진짜 장자국이 살아있다면 그들이 성경을 통해 선포한
가짜 장자국이 언젠가는 거짓으로 드러나고 그들의 목표 "세계정부"(NWO)는
정통성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휴전모드로 전환한지 27년 만에 다시 그들의 특수 좀비국
북한으로 하여금 우리 민족끼리 싸우게 하여 ‘민족간 이이제이’를 완성하려든
것이 바로 광주5.18의 근본 목적이었다.
5.18이 실패한 결정타는 북한 특수군에 의한 광주교도소
습격작전이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그 당시 광주 교도소에는 2,000명이 넘는 반국가 시국사범들이
있었는데 이들을 석방하여 전국적 봉기를 유도하는 불씨로 활용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습격첩보를 사전 간파한 전두환장군이
미리 계엄군을 매복시켜 북한특수군 430명을 현장에서
사살하여 엄청난 사상자를 내자 끝내
그들은 나머지 북한 특수군을 북한으로 패퇴시켰다.
그들이 북한 특수군을 급히 철수시킨 것은 교도소 작전이 실패로
돌아간데다 만약 북한 특수군의 소행으로 밝혀진다면 정전협정 위반으로 치명타를
입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은 꼭 그들의 일에 방해한 자들은 어떤 형태로든
복수(?)를 하게 된다. 그들의 광주교도소 습격작전을 방해한 인물을 누구라고
생각했을까?
바로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었다.
전두환은 10.26을 통해 그들의 좀비였던 김재규의 집권을
막은 장본인이었고, 이번 5.18작전에도 결정적인 재를 뿌렸으니 어찌 그를 그대로
살려둘 수 있었겠는가?.
그 복수극이 바로 약 3년 후인 1983년 10월 9일에 있었던 버마 아웅산 테러 사건이다.
전두환이 구사일생 목숨을 건진 것은 봉황의 앞날을 배려한 하늘의 축복이 아니었을까?..
5.18이 실패하고 다시 36년이 흘렀다.
그들로써는 결코 봉황을 살려둘 수가 없다.
그래서 그들이 새로운 이이제이를 만든 것이 가짜 진보를 “좌”로하고
가짜 보수를 “우”로 하는 일명 좌-우 이분법 프레임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남남갈등에 들어간 세월이 또 36년이 흐른 것이다.
이를 위해 전두환/노태우 두 군사정권을 통해 그들에 저항하는
그들의 가짜 진보 운동권 좀비들을 집중적(?)으로 양육한 것이 바로
386운동권이고 노태우 정권을 통해서는 그들의 행동대 민주노총과
전교조 설립을 위한 민주화(?)란 명분으로 기반을 닦은 시기로 볼 수 있다.
민주노총과 전교조, 그리고 한농ㅡ
이 삼대조직은 이번 박근혜 탄핵사건의 전위대로써 활용된
그들에 의한 원대한 전략적 포석이었음을 안타깝게도 우리 국민들은 아직도 잘 모르고 있다.
광주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아직도 철석같이 믿고 있는 어리석은
좌파 국민들, 그리고 광주 5.18을 북한 특수군 소행으로만 몰아붙이는
우파 국민들....
붉은 용이 깔아 논 좌-우 이분법 프레임이 지금까지도 이렇게도
효력(?)을 발휘하고 있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진실은 무엇일까?
한민족을 말살하려는 세계적인 파워를 가진 집단, 붉은 용,
일루미나티가 그들의 좀비국가 북한을 조종하여 움직이고 그들이 국내에 양육한 좀비들을
투입/지원토록 하는 한편, 그들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움직여서
만든 작품이 바로 광주 5.18의 실체적 진실이다.
광주 시민군에 의한 민주화운동도 아니고 북한 특수군에 의한
무장 폭동도 결코 아니며, 붉은 용의 무리들이 그들의 숙적인 한민족, 봉황을
죽이기 위해서 은밀히 준비되고 공작된 제2의 6.25전쟁이었던 것이다.
이 진실이 이제 곧 밝혀지리라!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18년 12월 18일 용인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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