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김도윤은 여러 이상체험을 한 경험이 있으며
나 김도윤의 친구 임대식은 집단스토킹의 피해자이다.
임대식은 자신이 집에서 쓴 일기를 말한 적도 없는데 일상생활중에 남들이 본것처럼 이야기한다라고 하며
모르는 사람이 자기를 알고 있으며
자신의 인생이 모든 사람들에게 감시당하는 느낌이라고 한다.
나 김도윤은
내가 생각한 것을 갑자기 남이 이야기 한 적이 있으며
모든 것을 알았으며
현재는 야훼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드려 정상범주내에서 생활 중이다.
그러던 와중에 집단스토킹 및 전파공격이란 것에 흥미가 생겨 찾아보았고
이 카페에 가입하였다.
나 김도윤은 인간이 생각으로 인간을 공격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생각을 걷어내는 방법은 야훼 하나님 아버지께 나의 모든 것을 맡긴다고 고백한 후
생각이 들 때 거기에 대해 대답하는 것이 아닌 이것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라고 하고
내가 하려는 일을 그냥 하는 것이다.
만약 누군가 전파공격을 하더라도 그를 미워하지 말라
불쌍히 여기라
그를 위해 기도하라.
그의 악행이 무용지물이 되도록 기도드리라. 복수는 본인이 아닌 하나님께 맡기라 하셨다.
사람의 인생이 그 관점에 따라 달라지니 전파공격을 받고 있다란 것이 만약 사실일지라도
다른 관점으로 향하게끔 기도드리라. 중요한 것은 전파공격을 받고있는가 아닌가가 아닌
전파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게 되어 정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만약 누군가 육체로 생각으로 공격을 한다면 모든 것을 돌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리라.
저와는 아무 상관 없으니 그들이 그들이 원하는 것을 남이 아닌 그들 자신에게 하도록 기도드리라.
그리고 전파무기와 집단스토킹이라는 걸 만들어내고 운영하는 누군가를 예슈아(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라. 그의 생각이 바로 잡히고 그의 세계관에서 벗어날 때 모든 이성적이지 못한 망상들이 사라질 것이다.
전파 공격 하는 자들을 오히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라. 그들의 생각이 바로 잡히게 되야 모든 것이 끝날 것이다.
첫댓글 헛소리는 집에가서하세요 누가마귀들과타엽해요 마귀들 하고는 싸워야합니다 목숨걸고
그들이 얼마나 간사하고 사악한지 모르셔서그래요 안당해본사람은몰라요 이들은 거짓의 아비이고 삳탄숭배잡니다 마귀들과 대적하라 셧습니다